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하얼빈 사범대학 쑨카이칭, 후란감옥에서 구타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하얼빈 사범대학(哈爾濱師範大學)의 쑨카이칭(孫開清)은 4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당한 후, 2016년 3월에 후란(呼蘭)감옥으로 납치됐다. 7월 29일 아침, 당직을 서는 경찰 류춘허(劉春和)는 쑨카이칭을 힘껏 밀치면서 노예노동 작업실 사무실로 가 그를 무자비하게 구타했다. 쑨카이칭은 코가 시퍼렇게 되고 얼굴이 부었다. 현재 이미 단식으로 항의를 시작했다.

쑨카이칭(남, 60세)은 하얼빈 사범대학 퇴직 노동자로, 예전에 여러 차례 납치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2000년 10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정법임을 실증하러 베이징에 갔다는 이유로, 베이징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 당했다. 그 후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인은 뜨거운 물로 그의 몸 넓은 부위에 화상을 입혔다. 하얼빈시로 돌아온 후, 또 난강구(南崗區) 공안분국에 의해 몇 달 동안 불법 감금당했다.

2014년 9월, 쑨카이칭과 파룬궁수련생 장리리(張麗麗)는 시민에게 파룬따파가 박해를 당한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됐다. 쑨카이칭은 2014년 11월에 ‘보석’으로 집에 돌아왔다. 2015년 12월, 쑨카이칭은 거듭 불법 감금을 당했다.

2015년 12월 16일, 쑨카이칭은 4년 6개월의 불법 징역판결을 당했고, 장리리는 3년의 불법 징역판결을 받았다. 2016년 3월, 쑨카이칭은 헤이룽장성 후란감옥으로 보내져 5감구역에 불법 감금됐다.

2016년 7월 29일 아침, 노예노동 작업실로 가는 도중에 5감구역의 당직 경찰 류춘허는 끊임없이 대법제자를 힘껏 밀쳤다. 작업실에 도착한 후, 류춘허는 쑨카이칭을 힘껏 밀치며 사무실로 가 그를 무자비하게 구타했다. 또한 욕설을 퍼부었다. 쑨카이칭은 구타로 코가 시퍼렇게 되고, 얼굴이 부어올랐다. 지금 이미 단식으로 항의하고 있다.

후란감옥 5감구역에는 모두 5명의 대법제자가 있는데 모두 죄수복을 입지 않았다. 죄수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모두 가족과의 면화를 허락받지 못했다. 쑨카이칭과 이름을 모르는 한 대법제자는 매일 강제로 차디찬 나무걸상에 앉아 체벌을 받고 있다.

쑨카이칭이 3차례 창린쯔 노동교양소에 의해 박해를 당하다

2001년 11월, 쑨카이칭은 하얼빈시 난강구(南崗區) 쉐푸로(學府路)에 위치한 중국 지진국 공정역학(工程力學)연구소[‘공력소(工力所)’)로 약칭함] 가족구역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지역 사회의 보안에게 납치당했다. 게다가 2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아 하얼빈시 창린쯔 노동교양소에 감금돼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사악한 무리가 대법제자를 박해한 고문과 수단은 밀기, 따돌리기, 치켜들기(撅), 추위에 방치, 독방에 가두기 등이다.

2004년 9월 19일, 쑨카이칭은 하얼빈시 난강구 쉐푸로 칭빈(清濱)공원에서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하얼빈시 난강구 칭빈파출소에 의해 납치되어 난강구 공안분국 구치소에 불법 감금되었었다. 악독한 경찰은 각종 수단을 이용하여 고문을 진행해, 그에게 ‘보증서’, ‘3서(三書)’를 쓰도록 핍박했다. 쑨카이칭은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하며 악독한 경찰의 악행에 협력하지 않았다. 악독한 경찰은 쑨카이칭을 또 한 차례 창린쯔 노동교양소 3대에 감금해 박해를 진행했다.

2008년 4월 18일, 쑨카이칭은 외출해 진상을 알리다가 공산사당 불법(不法)인원에게 납치돼, 하얼빈시 난강구 공안분국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4월 말에 1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고, 아울러 하얼빈시 창린쯔 노동교양소로 보내져 계속 박해를 당했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7/3355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