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닝샤 칭퉁샤시 여교사 천천, 비밀리에 무고한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닝샤보도) 최근 소식에 의하면, 닝샤(寧夏)우중시(吳忠市) 칭퉁샤시(青銅峽市) 여교사 천천(陳晨)은 이미 비밀리에 무고한 판결을 당했는데 형기는 징역 3년이라고 한다.

천천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교사직을 근면하고 성실하게 했으며 수고를 마다치 않았고, 원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학생에 대해 말과 행동으로 가르친 학생들이 공인하는 좋은 교사이다. 2014년, 천천은 칭퉁샤시 지역에서 ‘부부고 커커싱(步步高顆顆星)’의 초등학교 복습반을 조직했다. 그는 전통문화의 ‘인, 의, 예, 지, 신(仁, 義, 禮, 智, 信),’, ‘온, 양, 공, 검, 양(溫, 良, 恭, 儉, 讓-온화, 착함, 공손, 검소, 양보)’에 따라 학생들을 가르쳐 그들이 성실하고 선량하며 인내심 있는 좋은 사람으로 자라도록 했다. 그런데 학생에게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을 알렸다가 학부모에게 무고당했다.

2015년 12월 21일, 천천은 칭퉁샤시 청관 파출소(城關派出所)의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튿날에 불법 가택 수색당했다.

천천은 6월 17일 불법 법정재판을 받았다. 칭퉁산시 국가보안과 인촨시(銀川市) 국가보안은 50여 명의 경찰을 움직여 급히 방청하러 간 사람들을 방해하고 쫓아버렸다. 퇴정한 후, 또 가서 방청에 참여한 인촨 파룬궁수련생 리진화(李金花)와 마즈우(馬智武)를 납치했다.

법정 재판과정 중, 사람들의 이목을 가리기 위해, 법정 재판기록과 법정에서 꺼내 보인 증거를 영사막 위에서 방영하지 않아 방청석의 사람들은 기록 내용을 볼 수 없었다. 단지 작은 영사막으로 천천 혼자만이 보았을 뿐인데, 천천이 끊임없이 ‘똑똑히 보이지 않아요. 똑똑히 보이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것만 들렸다.

이 법정 재판에서는 몇 명의 초등학생에 대해 문의한 기록을 사용해 고발 ‘증거’로 했다. 그들은 미성년자이므로, 이런 행위는 법률 규정을 위배한다. 이 외에 재판장 안자오쥔(安兆軍)은 공소인에게 반복해 이 초등학생에 대한 문의기록을 낭독케 해고의로 재판시간을 끌어, 변호사와 천천에게 변론하는 시간을 주지 않았다.

재판장 안자오쥔은 거듭 천천과 변호사를 공갈 협박으로 위협해, 그들의 발언을 허락지 않았고 그들에게 변호하는 권리와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 후 ‘닝샤일보(寧夏日報)’의 이른바 ‘기자’ 리진파(李錦發)는 보도를 발표해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모독하고 파룬궁수련생 천천을 모독했다. 이 모독 보도는 닝샤의 각 매체 및 중공의 신화망(新華網) 등 10여 개 매체에 의해 게재되었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3/3358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