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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삼퇴를 권할 때 들은 민중의 소리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가 수년간 진상 알리기를 견지한 결과 갈수록 많은 사람이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했고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은 너도나도 삼퇴한다. 아래는 전화로 삼퇴를 권할 때 민중의 피드백이다.

한 아저씨는 삼퇴를 한 후 “전화를 끊지 마세요, 저희 부부는 문화대혁명 때 박해를 당했어요.”라고 말하면서 문화대혁명 때 자신들이 어떻게 소우리에 감금됐는지 등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서 “저는 그때 공산악당을 정확히 보았어요. 너무나 명확하게 보였어요. 그것은 꼭 끝장날 것입니다. 저는 살아서 그것의 말로를 볼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산둥 둥잉시의 70여세 아저씨는 진상을 듣고 나서 전화를 끊지 못하게 했고 30분 정도 더 이야기했다. 그가 말했다. “문화대혁명 때 저는 매우 적극적이었어요. 3명이 할 일을 저 혼사서 다 했는데 적극분자가 되기 위함이었죠. 그때 저는 우수 공산당원이었는데 생각밖에 퇴직하고 나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졌어요. 저는 그래서 여러 부서를 찾아다녔으나 모두 관심이 없었고 그때 지쳐서 온 몸에 병만 남았지 말입니다. 지금의 퇴직금으로는 병을 볼 수 없고 배불리 먹을 수도 없습니다. 저는 하소연할 곳도 없습니다. 공산당은 너무나 사람을 속입니다. 제가 지금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공산당은 너무나 사람을 속인다는 점입니다.”

한 중년 남자가 말했다. “정말 전화를 잘 하셨어요. 저는 탈퇴하겠습니다! 우리 온 가족이 탈퇴하겠습니다!”

20여세 젊은이가 삼퇴를 하고 나서 말했다. “전에 제가 입구에 작은 광고를 붙였는데 경찰이 제 엄지손가락을 부러뜨렸습니다. 3명 경찰이 구타했고 한 달간 구치소에 감금됐으며 또 벌금 1천 위안을 부과했습니다. 그때 저는 한 달에 1천 위안을 벌지 못했습니다. 이 사악한 당은 언제 멸망하나요? 그것을 어서 소멸하세요, 어서 소멸하세요. 어서 소멸하세요.”

또 다른 20세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물었다. “가명을 지어 줄 테니 탈퇴해요.” 그는 “제가 지을 겁니다. 멸공이라고 지어주세요. 멸공이 좋겠습니다!”

한 경찰은 진상을 듣고 나서 말했다. “탈퇴하겠습니다, 탈퇴하겠습니다!” 그에게 복연(福緣)이라는 가명으로 탈퇴시켰다. 그가 말했다. “사이가 좋아져 저는 탈퇴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경찰 옷도 벗을 겁니다.”

동북 지역의 60여세 아저씨가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에 대해 저는 알고 있습니다. 좋은 것이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공산당은 폭도들입니다. 당신들은 마땅히 공산당을 타도해야 합니다. 저는 당신들이 정권을 바라지 않는 것도 아는데 당신들은 이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들이 이렇게 했으면 합니다. 저는 사람에게 자유가 있기를 바라며 신앙자유가 있기를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8/335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