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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우화현 경찰 10여 명이 완전무장하고 노부부를 급습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광둥 보도) 2016년 8월 23일 점심, 광둥성(廣東省) 메이저우시(梅州市) 우화현(五華縣) 공안국국가보안대대 중훙쑹(鐘洪松)을 우두머리로 한 10여명의 경찰이, 메이린진(梅林鎮) 파출소 소장을 포함해서, 완전무장하고 66세인 메이린진의 파룬궁수련생 원핀링(溫聘玲)의 집을 급습했다. 이 무리 토비들은 가택수색을 한 후, 원핀링과 그의 70여세인 남편 웨이스제(魏世傑)도 함께 납치해갔다.

웨이스제(수련하지 않음)는 그날 오후에 석방돼 집으로 돌아왔다. 노인은 집으로 돌아온 후 가족에게, 그들 두 사람은 나눠져 감금돼 심문을 받았는데 마지막에 그의 아내가끌려갔다는 것을 알았지만 행방은 몰랐다고 알려주었다.

이어 8월 25일 오후, 이 무리의 경찰들은 또 차를 몰고 메이린진 파룬궁수련생 구쓰퉁(古思通)을 납치했다. 구쓰퉁은 1995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도처에서 선의로 남을 도왔다. 구스퉁은 8월 28일에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66세인 원핀링이 8월 24일 광둥다푸(大埔)구치소에 감금돼 박해를 당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어떤 사람이 그녀가 도처에서 공개적으로 진상자료를 나눠주고 삼퇴를 권고했다고 신고했는데 무슨 ‘정치문제’를 범했다고 했다.

관련박해 단위와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4/3339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