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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국장,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선량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6년 8월 28일]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다. 주변의 친구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 주변의 친구들은 모두 대법을 많이 믿는다. 그뿐만 아니라 본인이 가입한 공산당 조직인 당원, 단원, 소선대를 탈퇴했으며 친인척들의 삼퇴까지 도왔다. 어떤 분은 공공장소에서도 대법의 진상을 널리 알렸다.

공안국 국장,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선량합니다.”라고 말했다.

저의 남편의 친구 한 분은 공안국의 부국장이다. 언제 한번은 국장이 친구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저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이분은 선생님입니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분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아주 선량합니다.”

국장은 또 식사자리에서 친구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어떻게 선량한지 이야기했다. “내가 아는 어느 할머니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아주 선량합니다.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 노인들에게 신을 만들어 선물로 드리곤 합니다. 저의 어머님께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국장의 말에 의하면 할머니는 친하든 친하지 않든 관계없이 아는 사람이든지 모르는 사람이든지를 구분하지 않고 신발이 필요하다는 노인이면 신발 크기를 물어보고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들어 집에까지 가져다준다고 한다.

마을 주변 사람들은 그가 노인들을 위해 방한화를 만드는 사실을 다 안다. 그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도 다 안다. 진상을 잘 모르는 사람이 파룬궁이 나쁘다고 하면 할머니를 아는 분들은 “파룬궁은 경지가 아주 높고 아주 선량합니다!”라고 말한다.

앞에서 옳고 그름을 감히 말한 교사

2000년 연말 나는 현지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610’, 교육청 등 기관의 협박으로 교사직을 정지당하였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게 되었다, 그 후 또 불법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억울한 옥살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위안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박해를 받고 있을 때 나의 한 동료는 공개적으로 나서서 나를 위해 말했다고 한다. 그는 거의 모든 직장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은 정부가 말한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공산당이 말한 것이 어디 진짜가 있습니까? 만일 파룬궁이 나쁘다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이 수련하겠습니까? 잡혀가고 맞고 감옥에 갇히면서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는데 이것이 바로 파룬궁에게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까?”

한 직장 동료는 누가 파룬궁에 대해 부정적인 말만 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말한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정부가 말한 것이 꼭 진리는 아닙니다. 파룬궁이 나쁘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상류 지식인들이 수련하겠습니까? 그들은 바보입니까?” 그의 말을 듣고 주변의 사람들은 다시는 파룬궁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았다.

나의 한 친구 역시 파룬궁 수련자이다. 대략 2006년 여름쯤에 납치당했다. 친구의 동료는 대법의 진상을 잘 아는데 내 친구가 잡혀들어 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다급해 바로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 학교 측에서 나서서 친구를 데려오기를 요청했다. 교장 선생님은 거짓말에 독해되어 조금은 좋지 않은 말을 했다. 친구의 동료는 듣자마자 화를 내며 교장 선생님에게 따지고 들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뭐가 어떻다고, 내가 보기에는 그는 인품이 좋고 훔치지 않고 빼앗지도 않는데 그런 훔치고 빼앗는 사람은 잡지 않고 이렇게 좋은 사람을 잡다니?”

공포와 압력이 가득 찬 환경 속에서 파룬궁을 위해 감히 직언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떠한 경지이겠는가?

국영 기업 회장, “‘분신자살’은 틀림없이 가짜다”

2001년 정월 초이렛날 악당이 통제하는 텔레비전에서 전국적으로 미리 편집해놓은 소위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극’이라는 황당한 뉴스를 방영하였다. 우리 지역에 규모가 아주 큰 국영 기업 회장이 조용히 CCTV에서 만든 자작극 보도를 시청하더니 마누라에게 “내가 볼 때는 이 뉴스는 문제가 있어, 틀림없이 가짜야”라며 실수투성이인 허점을 낱낱이 이야기했다. 그의 아내는 저보고 “많은 사람이 텔레비전에서 한 말을 믿지 않아, 보면 바로 사람을 속이는 것임을 금방 알 수 있어.” 라고 말했다.

학교장, “함부로 파룬궁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마세요”

올해 3월 초 우리 지역 중학교 교장 선생님이 나의 남편과 몇몇 예전의 동료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한 분이 사람이 중년이 되면 무슨 병이나 다 생긴다며 질병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에 대해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어느 분은 아직도 친인이 이 세상을 떠난 아픔 속에서 슬퍼하고 있었다. 남편은 그들에게 권유했다. 당신들은 관심이 있으면 전법륜을 읽어보세요. 병을 제거하는데 정말 신통한 효과가 있습니다.

선생님 중에 어떤 분은 지도자인데 거짓말에 독해되어 체면 때문에 감히 말하지 못하고 얼버무리면서 시간이 없어요, 의지가 없어요, 라면서 사양을 한다. 바로 이때 교장 선생님은 아주 진지하게 한마디를 하셨다. “당신들은 누구도 마음대로 파룬궁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마세요, 파룬궁은 좋습니다. 내 친구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암도 나았으며 당신들이 모모 (나를 가리키며)를 보세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얼마나 훌륭한가.” 그 방에는 네 테이블의 손님이 있었다. 술좌석의 친구는 그에게 작은 소리로 말할 것을 건의했다. 하지만 그는 거리낌 없이 마치 연설하듯이 큰 소리로 말했다. “파룬궁은 좋은 것이다, 함부로 파룬궁에 대해 결론을 짓지 말라.”

지역 정부 지도자, “파룬궁을 모독하는 언론은 지방지에 써넣지 마세요”

어느 한해는 현지 정부에서 해당 관계자를 소집하여 지방지를 제작 정리하게 했다. 책임자는 지방지를 제작하여 지도자가 검토할 수 있게 건네주었다. 지도자는 지방지에 파룬궁을 모독하는 내용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곧 책임자보고 말했다. “파룬궁 문제는 지방지에 써넣지 마십시다. 이런 부정적인 기사는 장래에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아주 불리합니다. 파룬궁이 언젠가는 인정을 받게 될 겁니다. 다만 시간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파룬궁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여기에 써넣지 맙시다. 이 부분은 지웁시다. 만약 누가 당신을 찾으면 나를 찾으면 됩니다.” 지방지 편집 책임자는 알아듣고 중상모략하는 부분을 지웠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8/3328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