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난보도) 허난 성(河南省) 난양시(南陽市) 신예현(新野縣)의 65세 파룬궁수련생 장린자오(張林召)는 신예현 법원, 검찰원, 공안국의 공모로 억울한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다. 2016년 6월 2일에 정저우(鄭州)감옥(신미(新密)감옥)으로 옮겨져 계속 박해를 받았다.
지금 장린자오의 가족은 여전히 그가 비밀리에 억울한 판결을 당하고, 또 정저우감옥으로 보내진 일을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소식을 본 사람은 이 소식을 장린자오의 가족에게 전해주기 바란다.
장린자오는 신예현 민정국의 퇴직 직원이다. 1997년에 파룬궁수련에 들어섰는데, 매우 빨리 병 없이 온몸이 가벼운 상태에 도달했을 뿐만 아니라, 또 이웃과 직장에서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 되었다.
장쩌민(江澤民)이 개인의 의지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한 뒤, 장린자오는 여러 차례 불법적인 감금, 노동교양, 갈취, 불법적인 수사, 월급 지급과 퇴직금 지급을 중지당하는 등 박해를 당했다. 장린자오는 2015년 6월, 장쩌민이 파룬궁과 자신을 16년 동안 박해한 것에 대해 법에 의거해 고소했다. 게다가 최고인민검찰원, 최고인민법원에서 접수했음을 서명한 발송 증명서를 메시지로 받았다.
2015년 8월 20일 아침, 장린자오는 국가보안대대 대장 펑쩡란(彭增蘭), 천창장(陳長江)과 리허푸진(溧河鋪鎮) 파출소에 의해 납치됐고, 아울러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당해 대법서적, 밍후이 주간, 컴퓨터, 프린터 등 많은 개인 물품을 강탈 당했다.
장린자오는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돼 국가보안대대의 불법 인원에게 모함 당했다. 신예현 검찰원에서는 불법적으로 장린자오를 법원에 기소했다.
신예현 법원에서는 2016년 3월 14일에 장사오자오에 대해 불법적으로 개정을 진행했고, 잇달아 얼마 되지 않아 곧 휴정을 내려 중간에서 흐지부지 그만두었다.
난양시 및 신예현 정법계통의 관련 인원은 함부로 법을 어겨 비밀리에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 그리고 또 이른 아침 4시에 몰래 선량한 노인을 비밀리에 교도소로 보내 계속 불법적으로 감금 박해를 가했는데, 마음속으로 탈이 날까 두려워 판결서마저 감히 가족에게 송달하지 못했다. 관련된 이른바 ‘법을 집행하는 인원’은 무엇 때문에 비밀리에 억울한 판결을 내렸는가? 무엇 때문에 남몰래 판결을 내려 이렇게 마음이 불편한가를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반성하라. 당신들이 한 일체 행위는 모두 사건에 기록되어 있다.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
요 몇 해 사이에 파룬궁을 박해한 그 사람들, 예컨대 저우융캉(周永康), 리둥성(李東生), 친위하이(秦玉海) 등 크고 작은 호랑이들이 잇달아 낙마했는데, 모두 장쩌민을 바싹 뒤따라 파룬궁을 박해해 악보를 당한 것이다. 난양시와 신예현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인원은 즉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멈추고, 장쩌민 죄악의 희생양과 순장품이 되지 말기 바란다.
박해에 참여한 부문, 책임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6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6/3296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