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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억울한 옥살이에서 나오자 하얼빈 왕중이, 또 5년 무고한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하얼빈시(哈爾濱市) 후란구(呼蘭區) 왕중이(王忠義) 일가는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믿음을 포기하지 않은 것 때문에 거듭 박해당했다. 아내 원수위안(文淑范)은 2014년 11월 3일, 3년의 억울한 옥살이에서나왔는데, 2015년 9월 29일 왕중이는 또 납치됐다. 최근에 5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았고, 4월 18일 후란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당했다. 왕중이의 두 딸도 예전에 납치 박해당한 적이 있다.

왕중이는 60세쯤이다.

2015년 9월 29일, 딸의 진료소에서 왕중이는 후란구 국가보안대대에 의해 납치됐다. 11월 8일 왕중이는 후란 구치소에서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했고 11월 28일, 친구가 보석의 형식으로 구출해 집으로 돌아왔다.

2016년 2월 19일, 후란구 국가보안대대 마단(馬丹), ‘610’(중공 사당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임), 관리화(關麗華) 등은 강제로 왕중이를 들어 병원으로데려가서 몸 검사를 진행했다. 감금 조건에 부합되지 않은 이유로, 22일 왕중이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4월 13일, 마단(여)은 거듭 20여 명을 거느리고 왕중이를 강제로 후란구 자룬(嘉潤)병원으로 들고 갔다. 4월 15일, 하얼빈시 후란구 법원에서는 파룬궁수련생 왕중이에 대해 불법 개정을 진행했고, 4월 16일 오후, 왕중이가 5년의 불법 판결 당했다는 통지를 내렸다. 4월 18일 강제로 왕중이를 후란감옥에 집어넣어 박해를 가했다.

왕중이는 2001년,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예전에 불법 납치당해 1년의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일찍이 2011년 11월 2일, 하얼빈시 쑹베이구(松北區) 공안 분국의 한 부국장은 경찰 10여 명과 결탁해 왕중이의 딸인 파룬궁수련생 왕웨이(王巍)가일하는후란구 캉진진(康金鎮)에 위치한 개인 진료소에 들이닥쳐, 강제로 왕웨이와 왕자오자오(嬌嬌) 자매를 납치했고 저축 통장 8개에 대략 70만 위안(1만2천 원), 컴퓨터 석 대, 사진기 두 대를 강탈했다. 동시에 왕중이의 아내 원수위안을 납치했다.

2012년 12월 28일, 하얼빈시 후란구 법원에서 대법제자 원수위안, 장칭성(張慶生), 양슈잉(楊秀英)에 대해 불법 법정심문을 진행했다. 불법 법정 심문의 이른바 검찰관은 자오궈화(趙國華)와 취구이훙(曲桂紅)이다. 그 후 원수위안은 3년의 무고한 판결을 당했는데, 2014년 11월 3일 억울한 옥살이에서 나왔다.

이전에 원수위안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는 이유로, 예전에 52일 동안 불법 감금당했고, 후란구 공안 분국에 의해 4900위안(약 87만 원)을 갈취당했다.

문장발표: 2016년 6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12/3299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