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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불법 판결당한 광둥메이저우 량순징·덩슈펀 부부 상소제기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광둥보도) 광둥(廣東) 메이저우(梅州) 파룬궁수련생 량순징(梁順景)은 10년 3개월의 불법 판결을 당했고, 그의 아내 덩슈펀(鄧秀芬)은 10년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게다가 각각 2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 당했는데, 두 사람은 모두 상소를 제기하려 한다. 가족이 선임한 변호사는 5월 27일 오전에 메이장구 친황(芹黃)구치소로 가서 량순징과 덩슈펀을 만났고, 아울러 그들에게 상소장에 서명하고 확인하도록 했다.

3월 29일, 메이저우시 메이장구 법원은 량순징, 덩슈펀 부부에 대해 불법적인 개정을 했으며, 공공연하게 그들의 변호권과 변호사의 업무수행권을 박탈했다. 게다가 또 보복할 의도로 이전에 고혈압, 신장병 등으로 ‘보석’했던 덩슈펀을 메이장구 구치소에 감금했다.

메이장구 법원이 법정 소송 절차를 위반한 행위를 겨냥해, 변호사는 법원에 대고 엄정하게 교섭할 것을 제기하며 다시 개정하여 심리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게다가 관련 부서에 법원의 위법 행위를 고소했다.

더욱 많은 상세한 상황은 밍후이왕 2016년 4월 2일의 보도–‘광둥 메이저우 량순징의 변호권이 박탈당하자 변호사가 다시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는 보도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메이청 장난(江南) 파룬궁수련생 량순징은 올해 55세로, 전 중국 공안은행 메이저우 분점의 직원으로, 일찍이 아내와 함께 가게를 차려 가정용 전기기구점을 경영했다. 가게는 부부가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의 표준에 따라 너그럽고 성실하고 신용을 지키며 영업했기 때문에 새로운 발전이 있게 되었고 작년 말에 확장했다. 퇀제로(團結路)의 거리에서부터 퇀제로와 자잉둥로(嘉應東路)를 합류한 거리까지 확장했는데, 현재는 대학공부를 하는 딸에 의해서 어렵게 지탱하고 있을 뿐이다. 딸아이도 다만 명절날을 이용해 돌아와서 가게의 경영상황이 어떠한지를 문의하고 부딪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박해 참여 기관과 직원들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29/3293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