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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 둔황 치리진의 여러 명 파룬궁수련생이 납치, 가택 수색 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간쑤성 보도) 2016년 3월 17일, 주취안(酒泉) 공안이라고 자칭하는 몇 명 사람은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 치리진(七里鎭)의 칭하이(靑海) 석유관리국 연구원 은퇴 직원이다(근무 연한을 돈으로 계산하여 일시로 지불받고 퇴직함). 55세인 파룬궁수련생 탕중비(唐忠碧, 여)는 납치, 가택 수색을 당해 컴퓨터, 프린터, USB와 현금 등을 강탈당했다. 한 현모양처가 납치 박해를 당했는데 여태껏 아무런 소식이 없고 그녀의 남편은 이혼하려 했다.

2016년 3월, 간쑤 둔황 치리진의 칭하이 석유관리국 은퇴 직원인 양(楊)씨 부부 파룬궁수련생은 70여 세인데 고향 쓰촨(四川)으로 돌아갔다. 류위안(柳園) 기차역에서 쓰촨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가다가 여행짐을 수사 받았을 때 ‘전법륜(轉法輪)’ 서적을 수색당해 신장(新疆) 공안에 의해 하미(哈密)공안국으로 끌려갔다. 무슨 형의 박해를 가했는지는 모르지만 양씨 부부는 올해 정월 대보름날에 파룬궁수련생 저우사오화(周紹華)의 집으로 가서 션윈 프로그램을 관람한 몇 명의 수련생 및 자료 출처인 수련생을 말해 여러 명 파룬궁수련생이 납치, 가택 수색, 감금 및 판결에 직면하는 등 박해를 당하게 했다.

3월 27일 오후 5시가 넘어서, 칭하이 석유관리국 은퇴 직원이자 근 70세인 파룬궁수련생 리룽후이(李隆慧)는 경찰에게 끌려갔다. 그녀의 남편은 처장급 퇴직 간부로서 단호히 그녀와 함께 하겠다고 같이 끌려가 하루 동안 갇혔다가 풀려났다.

간쑤 둔황 치리진의 칭하이 석유관리국 은퇴 직원이자 60여 세 파룬궁수련생 저우사오화 및 아내는 납치, 가택수색을 당했는데 경찰은 컴퓨터, 핸드폰 등을 강탈했다. 아내는 풀려났으나 저우사오화는 여전히 감금 박해를 당했다.

2016년 4월 10일 오후 5시가 넘어서 주취안 공안이라고 자칭하는 경찰이 간쑤 둔황 치리진 칭하이 석유관리국의 60세인 은퇴 직원이자 파룬궁수련생인 딩잉란(丁英蘭, 여)을 납치한 동시에 가택 수색을 진행해 컴퓨터, 프린터, 공시디 5백 장, 프린터 용지 네 꾸러미 및 진상지폐 등을 강탈했다. 좋은 사람은 감금박해를 당했는데 여태껏 경찰은 가족에게 면회를 허락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집에 있는 네 살 손자는 보살펴 줄 사람이 없게 됐다.

4월 22일 오후 5시가 넘어서 딩잉란의 딸은 둔황 검찰원의 비준을 거친, 주취안 공안국 치리진 분국에서 발급한 체포통지서를 받았다. 지금 딩잉란은 둔황시 구치소에 감금당해 있는데 경찰은 3년형 판결을 내리려 한다고 말했다. 사건을 책임진 사람은 옌후이(閆輝)다. 전화번호: 13830158226(둔황 치리진 공안)

(역주: 관련 박해 부서와 인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3/3284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