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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푸순시 쉬구이친 재판 받아, 좋은 사람이 됨은 무죄라고 자아변호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2016년 4월 14일 오전 9시 30분 쯤, 랴오닝(遼寧)성 푸순(撫順)시 푸순현(撫順縣) 법원에서는 시 공안국 감옥관리지대(監所管理支隊) 제1구치소(즉 푸순 난거우 구치소) 제5법정—푸순현 법정에서 쉬구이친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쉬구이친의 가족, 친척과 친구 10여 명이 방청에 참여했다.

쉬구이친은 경제 조건과 가정 조건 등 때문에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했다. 푸순현 검찰원 검사 리위안저(李元哲)의 억지 죄명에 대해 쉬구이친은 법정에서 자신이 파악한 법률지식과 파룬따파(法輪大法) 중에서 이로움을 얻은 상황에 따라 파룬궁과 자신을 위해 변호했다. 그녀는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대법 사부님은 ‘진선인(眞ㆍ善ㆍ忍)’의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쳤으며,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해 질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며 좋은 사람이 되려함은 잘못이 없으며 더구나 범죄라고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법정 측에 대법과 대법 사부님의 결백함을 회복시킬 것을 요구했고, 아울러 합법청에 자신을 무죄로 판결해 석방해 집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요구했다.

사건 원인

랴오닝성 푸순시 둥저우구(東洲區) 아진거우(阿金溝) 파룬궁수련생 쉬구이친, 한뤄샹(韓若香)과 웨이수화(魏淑華)는 2015년 11월 10일에 푸순 난장당(南章黨)으로 가서 진상을 알렸다가 악인에게 고발을 당해 푸순현 국가보안대대장 장위쿠이(張玉奎)와 푸순현 허우안(後安) 파출소 지도원 진하이(金海) 등에게 납치됐다. 오후 2~3시에 그들의 집은 수색 당했고 잇달아 이들은 푸순 난거우 구치소로 납치됐다.

한뤄샹과 웨이수화는 신체검사에서 불합격해 그날 저녁 11시 반에 불법적으로 거주지를 감시당한다는 조건으로 집에 돌아갔다. 쉬구이친은 여태껏 난거우 구치소에 납치돼 있다.

법정에서 법정 심문이 검사와 쉬구이친이 변론하는 단계까지 진행됐을 때 쉬구이친은 스스로 파룬궁이 전 세계에서 보편적인 환영과 표창을 받았다고 변호했는데 푸순현 법원의 판사 웨이(魏)씨는 난폭하게 발언을 중단시켰다.

법정 심문은 1시간 넘게 지속됐다. 그런 다음 판사는 휴정을 선포하고 법정에서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현재 국내에서 점점 많은 사람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고, 사람에게 ‘진선인(眞ㆍ善ㆍ忍)’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고덕대법이며, 파룬궁수련생이 한 일체는 모두 다른 사람이 무사평안하고 행복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탄압은 모두 불법적인 것으로 방식에서 모두 거짓말과 속이는 수단을 사용해 거짓을 꾸며 먹칠한 것이다.

이곳에서 수많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에게 선행을 권고한다. 좋은 사람을 박해함은 바로 자신을 박해함이며, 불법(佛法)을 파괴한다면 더군다나 죄악이 끝이 없다. ‘호랑이를 때리고 파리를 잡는(打老虎,拍蒼蠅)’ 중에 잇달아 낙마하고 감옥에 들어간 저우융캉(周永康), 리둥성(李東生), 쉬차이허우(徐才厚), 보시라이(薄熙來), 궈보슝(郭伯雄) 등이 바로 사례다. 그들의 위법 범죄는 명목상 탐오 부패이지만 사실상 모두 파룬궁 박해가 핵심 이유다.

파룬궁은 전 세계에서 보편적인 환영을 받았다. 중국 대륙에서 파룬궁을 박해함은 어떠한 법률적 근거가 없고 위법이다. 게다가 최근 몇 해 동안 잇따라 정식으로 공포된 관련 법률, 예컨대 ‘공무원법’, ‘책임 간부가 사법 활동에 관여하고 구체적인 사건에 간섭한 처리 통보와 책임을 추궁하는 규정’, ‘공안 기관 인민경찰이 법을 집행함에 과실 책임을 추궁하는 규정’ 및 ‘형사 검사 업무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규범화함에 관한 결정’ 등은 모두 공검법 인원이 사건 처리 품질을 종신 책임지도록 규정했다. 때문에 당신들이 도덕의 양심을 지켜 다시는 계속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위반하지 말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장래의 청산 중 장쩌민의 희생양으로 되지 않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29/3272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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