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허베이에서 온 원고] 2015년 5월부터 7월 초까지 이 지역의 대법제자 대부분은 최고검찰원에 장쩌민에 대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
8월 초 장쩌민을 고소한 일부 대법제자에게 향정부와 파출소는 심하게 소란을 피웠다. 그중 한 대법제자는 또 집 수색을 당했다. 악도들은 그의 집에 있던 모든 대법 서적을 빼앗았고, 이 대법제자를 핍박하여 그들의 이른바 기록에 사인하게 했다. 또한, 불법으로 5천 위안(약 91만 원)의 이른바 ‘보증금’을 갈취했다.
그 사건 이후, 이 대법제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식했다. 자신을 해쳤을 뿐만 아니라 또 그 악인들에게 재차 죄를 짓게 한 것이다. 그래서 경찰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장쩌민 사악 집단의 죄악을 폭로하고 불법적으로 갈취해간 벌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할 것을 결정했다.
경찰은 촌 간부를 앞세우고 그녀의 집에 가서 악을 행했기 때문에 이 대법제자는 먼저 촌 위원회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그들의 태도가 이 일을 상관하는지 보려고 했다. 그들이 상관하지 않는다면 그는 직접 향정부에 가서 진상을 알리려고 했다.
대법제자는 촌 위원회에 몇 번 찾아갔다. 몇 명의 촌 간부는 진상을 알게 되었고 아울러 그녀를 도와 향정부에 가서 이른바 ‘벌금’이 어찌 된 일인지를 알아보겠다고 했다. 며칠 후 촌 간부는 이 대법제자의 남편에게 연락하여 향정부에서 그 벌금을 돌려주기로 했다고 알려주었다.
2016년 1월 19일 촌 간부는 대법제자의 남편을 데리고 향정부에 가서 5천 위안을 받아왔다.
“OK， 나는 당신의 말을 듣겠습니다！”
[대륙에서 온 원고] 하루는 내가 진상전화를 걸 때 한 파출소 교도원의 전화번호를 얻게 되었다. 반복해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자 나는 발정념으로 전화의 그쪽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빨리 받아라! 하늘이 사람에게 주는 기회는 이미 많지 않고 당신이 전화를 받지 않고서 어찌 구도될 수 있겠는가?”
나는 계속 전화를 걸었다. 이번에 그는 전화를 받았지만, 소리를 내지 않아도 나는 진상을 알리자 30초 만에 그는 전화를 끊었다. 나는 또 전화를 걸자 그는 들었고 21초 만에 또 끊었다. 나는 또, 전화를 걸었고 이번에 그는 아주 평온하게 말했다. “당신의 뜻을 저는 알았습니다. 저는 당신이 말한 것을 정확히 알아요.”
나; “저는 당신이 형세를 보고 자신을 잘 보호하기를 바랍니다. 공산당에 의해 순장되지 말고 장쩌민의 순장품이 되지 말아요.”
그; “알겠습니다.”
나; “그럼 당신은 주변의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 “알겠습니다.”
나; “그럼 당신은 탈당하여 평안을 보존한다는 것을 압니까?”
그; “OK, 저는 당신의 말을 듣겠습니다！”
나; “그럼 당신은 탈당하는데 동의합니까?”
그; “OK! 저는 동의합니다.”
나; “그럼 제가 방화벽을 돌파하는 사이트를 드릴 테니 가족에게 3퇴하여 평온을 보존하는 것이 어떠세요?”
그; “OK,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사이트를 적었다.
문장발표: 2016년 3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9/325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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