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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따라 장쩌민을 고소해 납치 구타당한, 헤이룽장 이란현 위롄허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이란현(依蘭縣) 다롄허진(達連河鎮) 사허쯔촌(沙河子村) 파룬궁수련생 위롄허(於連河)는 2015년 9월 1일, 원흉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했다는 이유로 다롄허진 파출소 경찰에게 이란현 구치소로 납치돼 불법 감금당했다. 그 기간에 고문 학대당했는데, 경찰에게 무차별 폭력을 당해 몸에 심각한 상해를 입었다. 집으로 돌아온 뒤 온몸이 아프고 각혈했는데, 결국 2016년 2월 5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당시 56세였다.

2015년 9월 1일 오전 8시가 넘어서 다롄허진 파출소의 10여 명 경찰이 위롄허의 거처에 들이닥쳤다. 그들은 방안에 들이닥쳐 곧장 대법 사부님의 법상으로 달려갔다. 위롄허는 다가가서 “손을 대지 마시오!”라고 가로막았다. 그런 다음 한 무리의 경찰이 에워싸고 위롄허에 대해 무차별 폭력을 가하고는 위롄허를 차 위로 끌어올려 불법 구류시켰다.

구치소에서 소장 쑨청린(孫成林)이 위롄허에게 죄수복을 입도록 했다. 위롄허는 “나는 죄수가 아니므로 입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죄수복을 한편에 던졌다. 쑨청린은 한쪽 다리로 위롄허를 넘어지게 해, 머리가 땅 위에서 ‘쿵’하는 소리가 났다. 그런후 쑨청린은 발로 줄곧 위롄허의 머리를 걷어찼다. 위롄허는 연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쑨청린은 걷어차다가 지쳐서야 그만두었다. 위롄허의 머리 부위는 걷어채어 큰 상처가 나서 선혈이 줄줄 흘러 얼굴과 전신은 피투성이가 되었다.

酷刑演示:毒打

고문 재연:혹독한 구타

잠깐 후에 한 감옥의사가 왔는데, 약 상자를 메고 다가왔다. 위롄허는 “싸맬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당신들이 좋은 사람을 이 지경으로 구타했음을 보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후에 경찰은 위롄허를 감방에 가둬 넣었다.

이틀이 지나서 또 쑨청린이 근무하는 때였다. 그는 감방을 순찰하다가 위롄허를 쇠의자에 앉히기 고문을 가하며 그에게 죄수복을 입도록 핍박했다. 경찰은 또 위롄허를 엄한 관리 대상으로 여겨 바람 쐬는 것을 허락지 않았다. 6~7일 뒤, 또 위롄허에게 하루 동안 쇠의자에 앉히기 고문을 가했다. 보름 뒤에야 풀려났다.

酷刑演示:铁椅子

고문 재연:쇠의자 고문

위롄허는 집으로 돌아온 뒤 온몸이 아프고 각혈 증상이 나타나, 결국 2016년 2월 5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당시 56세였다.

위롄허는 생전에 중공(중국공산당) 경찰에게 납치, 구류, 노동교양처분 등 박해당한 적이 있다.

문장발표: 2016년 3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망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5/32497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