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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수련으로 이로움 얻은 초등교사가 진상 알렸다가 박해 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 보도) 헝수이(衡水)시 난먼커우(南門口) 초등학교 교사 리루이샹(李芮響)은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장쩌민 깡패집단의 박해 때문에 핍박에 못 이겨 10여 년 동안 중단했다가 2012년 9월에 새롭게 수련에 들어섰는데 심신에 모두 더없이 큰 이로움을 얻었다. 어느 날 그녀는 갑자기 예전에 매일 아프던 배가 여러 날이 되어도 아프지 않음을 의식했다. 예전에 다리가 차서 특별히 추위를 두려워했다. 해마다 겨울이면 뭐를 입어야 더욱 따뜻할지 근심했는데 발가락마다 동상을 입은 상처가 남아있다. 연공을 한 후 이미 준비해 둔 두터운 솜옷, 솜신도 신지 않은 채 겨울을 지냈는데 다시는 겨울에 그렇게 추운 감이 없었고 그렇게 견디기 어렵지 않았다. 부인병, 가슴 통증 등 증상도 전부 사라졌다.

리루이샹은 오히려 이로 인해 현재 억울한 재판을 당해 감옥에 갇혔다. 2015년 3월 12일, 그녀는 학교 교실에서 헝수이 경찰에게 납치됐다. 게다가 검찰원은 7월 28일에 죄명을 뒤집어씌워 기소했다. 8월 26일에 불법적인 재판을 진행해 4년 6개월 불법 징역 판결을 당했다.

리루이샹은 1979년 8월 16일에 출생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체질이 매우 약했다. 그 후 더욱 많은 각종 질병을 앓았는데 위장병, 경추질환,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 부인병, 추위를 타는 증상, 손발이 찬 증상, 산후에 남겨진 가슴이 아픈 증상 등이다. 그중 가장 심각한 것은 위장병 증상인데 냉수 한 모금도 감히 마시지 못했으며 찬바람을 조금만 맞아도 한밤중까지 아팠다. 매일 오후 3~4시 후에 아프기 시작하면 줄곧 밤까지 아팠다.

건강 등 여러 원인 때문에 이전의 리루이샹은 삶이 매우 즐겁지 않았다. 어느 한 번 그녀가 막 집 문에 들어섰는데 아들이 “후, 정말 힘들어요!”고 말했다. 미간을 찌푸린 아이를 보며 그녀는 당시 정말 우습게 생각됐다. 겨우 4~5세인 아이가 무엇이 지친 것인지 알기나 할까! 이에 따라 그녀는 그것이 바로 당시 그녀의 상태였음을 의식했다. 그때 그녀는 문에 들어서자마자 첫마디로 “정말 힘들다”고 말했는데 생활에 대한 비관, 절망, 정신적인 답답함이었고 생명이 의미가 없다는 느낌이 들어 매일 원망, 질책 중에서 보내고 있었다. 심지어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 그녀는 어느 한 차례 철도 위에 서서 얼굴을 마주해 오는 기차를 보며 정말 머리를 부딪쳐 일체 고뇌를 육체와 함께 산산조각이 나게 하고 싶었다. 그러나 장쩌민이 박해하기 전에 그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워 그중에서 자살은 유죄임을 알았기에 자살하지 않았다.

2012년 9월, 새롭게 수련에 들어선 후 리루이샹은 열심히 법공부를 시작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는 그녀로 하여금 눈앞이 환해지게 했다. 그녀는 사람은 무엇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그렇게 많음을 깨달았고 어떻게 당당하게 삶을 직면할지 깨달았으며 적극적인 심태로 일체를 직면할 줄 알게 됐고 일에 마주치면 ‘진선인(眞ㆍ善ㆍ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했으며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을 줄 알았다. 수련한 후 그녀는 천지가 뒤집히는 듯한 변화가 발생했다. 동창들도 모두 그녀가 마치 다른 사람으로 변한 듯 낙관적이고 쾌활하며 말하고 웃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가족도 그녀의 변화를 보고 매우 기뻤다. 그러나 그 후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곧 극력 반대했다. 그들의 말대로 말하면 “만약 경찰이 붙잡지 않으면 우리는 상관하지 않아. 당신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려고 하면 우리는 환영하고 기뻐해 마지않아! 그러나 지금 연마하면 붙잡히지. 연마하면 집과 가족을 다 잃는데 우리는 두려워”라고 했다. 이것 때문에 2014년에 남편은 그녀와 이혼했지만 그 후 또 그녀가 대법 중에서 확실히 이로움을 얻어 좋은 심태와 건강한 몸이 있게 되고 가정도 이로 인해 행복하고 화목하자 그는 이러한 아름다운 가정이 파괴되는 것이 아까워 또 재결합했다. 그러나 장쩌민의 박해 정책이 여전히 지속됐던 이유로 그녀와 가족은 줄곧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상황에서 생활에서 많은 상처를 입었다.

2015년 3월 12일, 헝수이(衡水) 경찰은 교실에서 그녀를 납치했다. 게다가 그녀의 노트북 컴퓨터, 데스크탑 컴퓨터 그리고 저축통장, 현금, 금은 장신구 등 물품을 강탈했고 그녀를 세뇌반에 불법 감금해 강제 전향을 진행했다. 그 기간에 연공을 견지해 악독한 경찰에게 혹독한 구타를 당했다. 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견지하다 전향을 거부한 이유로, 결국 3월 20일에 또 헝수이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4월 23일에 불법 체포령을 받았고, 또 7월 28일에 ‘사교조직을 이용해 법률실시를 파괴했다’는 이른바 죄명으로 검찰에서는 기소했다. 8월 26일에 불법적인 재판을 진행했고 그 후 그들은 죄명을 뒤집어씌워 그녀에 대해 4년 6개월 불법 판결을 내렸다.

구치소에 있는 기간에 리루이샹은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했다. 매일 강제 노역을 당해 심신은 손상을 입을 대로 입었으며, 머리를 감고 목욕하는 것마저 냉수로 했으며, 매일 뜨거운 물 두 컵을 주었으나 마실 때에는 이미 식었는데 또 마시기에도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수돗물을 받아 마시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매일 만커우와 짠지만 먹어 야채와 과일 섭취는 극도로 부족했다. 20~30명이 작은 방 하나에서 비집고 있으면서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잠 자고 일 하는 것마저 한 곳에서 치렀다. 이 암담한 세상, 축축하고 지저분한 쇠창살 안에서 매일 극심한 압력을 감당했다. 같은 감방 사람들 대다수는 모두 매일 병을 치료하고 약을 주문했으나 천성적으로 체질이 약하던 리루이샹은 대법 수련 때문에 여전히 건강했다. 그러나 2015년 5월 13일, 그녀는 오히려 연공 때문에 두 시간 동안 세워두기 고문을 당했다. 이 악랄한 환경 속에서 리루이샹은 매일 연로하고 잔병이 많은 부모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그들이 평안한지, 11세 아들이 어머니의 보살핌이 없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며느리의 보살핌이 없고 어머니의 보살핌이 없는 나날로 시부모님과 아이가 심신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을지, 남편이 혼자 이 가정을 지탱하며 또 얼마나 많은 압력을 감당해야 할지 걱정했다.

행복하고 아름답고 원만한 가정은 이렇게 산산조각 났는데 이 일체는 중국공산당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이유 없는 박해 때문이다. 사실 장쩌민 집단의 파룬궁 박해는 전반 인간성과 인류 도덕에 대해 손상을 입힌 것으로, 전체 사회도덕이 미끄러져 내려가고 거짓말이 진상을 덮어 감추게 했으며, 본래 국가와 국민에게 이로운 고덕대법이 억울함을 당하게 했고, 사람들로 하여금 무지 중에서 신을 비난하고 부처님을 비난한 큰 죄를 저지르게 했다. 이로 인해 모든 사람은 모두 이번 박해의 피해자가 됐다.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림은 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거짓말 속에서 해탈되어 사악한 공산당의 진면모를 똑똑히 알며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했다.

선량하고 정의로운 사람들, 당신들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이 난세 속에서 여전히 자신의 순진함, 선량함을 유지하고 있는 그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해주기 바란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파룬궁수련생을 선하게 대함이 자신을 선하게 대함이다!

리루이샹 박해에 참여한 자:

헝수이시 국가보안지대 지대장 쭤톄한(15003180228), 그의 아내 옌진은 개발구 정치처 주임이다. 15003183568, 사무실 전화 0318-2118538, 집 전화2358551

헝수이시 국가보안대대 류청제(劉程傑)

타오청구(桃城區)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우펑옌(吳鳳岩): 7928182, 18531802599

타오청구 공안국 부국장 자오퉁루(趙同祿): 7928155, 18531802005

타오청구 공안분국 왕빈(王斌), 왕신량(王辛亮), 왕창춘(王常春)

허핑로(和平路)파출소 저우훙보(所周紅波, 여)

타오청구 검찰원 장시레이(張西磊): 8080086

타오청구 검찰원에는 또 아마 앙위위(楊玉玉)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음.

타오청구 법원 재판장: 류×밍(劉×明)

문장발표: 2016년 3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1/3248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