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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환영받는 보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인근에는 5일장이 서는 곳이 네 곳 있다. 현지 대법제자들은 장날이면 장터에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했는데 이미 7,8년 되었다. 수련생들은 정체적으로 협조하면서 한번도 진상 알리기를 빼먹은 적이 없었다. 우리가 배포하는 진상자료는 다양하고 매주 새로운 내용이라 큰 환영을 받는 보배가 되었다.

경찰 “저는 대법을 믿습니다”

장터에서 진상을 알리다보면 제복을 입은 경찰과 사복 경찰들을 자주 보게 된다. 전에는 사악한 경찰이 많았는데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을 자주 잡아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는 태도가 많이 변해 그런 일이 적어졌다. 어떤 경찰은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을 보면 못 본 척 자리를 떴고, 어떤 경찰은 자료가 보고 싶으면 사복으로 갈아입고 오기도 했다.

2015년 연초, 나와 A수련생은 시장에서 경찰을 만났는데 무엇을 배포하느냐고 물었다. 그는 우리가 대법진상자료를 배포한다는 것을 알고 “저에게도 종류별로 하나씩 주십시오.”라고 말하고 진상소책자, 밍후이 달력, 대법호신부 등을 얻어갔다. 우리는 그에게 “대법을 믿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면 혜택을 받습니다”라고 알려줬다. 그 경찰은 2014년 12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자동차와 충돌했다. 당시 오토바이는 폐차처분 됐지만 그는 멀쩡했다. 그는 “저는 대법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폐품수집 노인 “내 마음이니 받게나”

2013년 하반기의 어는 날, 나와 B수련생이 시장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 한 노인이 우리에게 무엇이냐고 묻기에 우리는 “대법 진상입니다. 보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 노인은 “보여 주게나. 나는 대법을 믿네.”라고 말했다. 그 후 우리가 갈 때마다 그는 진상 자료를 요구했고 마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겠다며 여러 부를 가져갔다. 또 한 번은 우리가 그 노인에게 진상자료를 드리자 200위안을 주면서 “내 마음이네,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사용해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게나”라고 말했다. 우리는 “대법제자들은 아껴 먹고 아껴 쓰면서 진상자료를 만들어 사람을 구합니다. 하지만 부족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극구 사양했다. 그 노인은 일자리도 없고 퇴직연금도 없어 농사와 폐품수집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그는 진정으로 진상을 알았기에 대법을 그처럼 지지한 것이다.

공장 사장 “100여 명의 직원들이 보고 싶어 합니다”

장터에서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 진상자료를 보고 싶어 했는데 우리를 보면 매우 반가워했다. 어떤 사람은 진상자료를 받기 위해 일부러 장터를 찾아왔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이웃과 친지에게 주겠다면서 여러 부를 가져가기도 했다. 한번은 공장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자료를 주라고 하면서 “한 부 갖고는 모자랍니다. 여러 부를 주십시오. 100여 명의 직원들이 모두 보고 싶어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 기업체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아내와 함께 홍콩, 타이완, 마카오 등지에 다녀왔는데 관광지마다 탈당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고 가는 곳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있었습니다. 수 천 명이 모여 글자를 새기고 연공하는 모습도 보았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파룬궁 퍼레이드, 천국악단, ‘하늘이 공산당을 멸한다’는 표어 등도 장관이었습니다. 정말 천상(天象) 즉 하늘의 뜻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문장발표 : 2016년 2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2/3244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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