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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 밍후이 세화 배포, 주민들 삼퇴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2016년 설날을 앞두고, 랴오닝(遼寧) 칭위안(淸原)현 파룬궁수련생들이 백화점, 역전, 터미널, 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당·단·대에서 탈퇴)를 권했다.

칭위안현 주민들이 기쁘게 세화를 받다

파룬궁수련생은 매일 짝을 지어 백화점, 역전, 터미널, 시골의 재래시장에 가서 밍후이왕 세화와 복자(福字)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또, 주민들에게 20여만 명의 파룬궁수련생과 친척이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했으며, 아시아에서만 123만 명 이상이 장쩌민을 고발했고, 고발인은 아직도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주었으며, 장쩌민 고발은 정의로운 행위로 복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시골의 재래시장은 정말로 인산인해였다. 1년 내내 자주 문을 나가지 않는 노인들도 이때는 다 나와 설맞이 용품을 사기 때문이다. 한 재래시장에서는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하루에 몇백 명을 삼퇴 시킬 수 있었다.

또 어떤 파룬궁수련생은 마을에 가 집집이 진상을 알렸다. 소박한 마을 사람들은 ‘삼퇴’ 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말에 통쾌하게 사당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했고, 그 자리에서 장쩌민 고발에 동참하면서 하루빨리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파룬궁수련생은 모든 승객에게 “설을 맞이하여 ‘복(福)’을 드리려고 왔습니다. ‘복’도 집으로 가져가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승객들은 몇 번이나 박수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일일이 승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다수 승객은 다 ‘삼퇴’를 했다. 지금 공산 사당과 장쩌민을 말하기만 하면 사람들은 다 미워했는데, 공산당이 하루빨리 무너지고 빨리 장쩌민을 체포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현지 1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은 3,000여 명을 ‘삼퇴’시켰고 어떤 사람은 원흉 장쩌민을 고발하는 데 참여하게 했다.

아래는 세인이 표현한 마음의 말과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장면이다.

 

明白真相的清原县百姓签名举报迫害元凶江泽民

진상을 안 칭위안현 주민들, 원흉 장쩌민 고발에 서명 동참하다

明白真相的清原县百姓签名举报迫害元凶江泽民

진상을 안 칭위안현 주민들, 원흉 장쩌민 고발에 서명 동참하다

진상을 안 칭위안현 주민들, 원흉 장쩌민 고발에 서명 동참하다

진상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은 “파룬궁은 목숨을 구하러 온 것입니다!”, “좀 더 진상을 말해줘요, 좀 더.”, “빨리 소선대에서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했다. 한 마을 사람은 “파룬궁은 참 좋아요! 우리 마을에 사는 파룬궁(수련생)은 해마다 길을 보수해서 이 길을 ‘파룬궁 길’이라고 불러요.”라고 했다.

한 마을에 간 파룬궁수련생이 옥수수 알을 따고 있는 십여 명의 주민에게 “복음을 드리려고 왔습니다. 이렇게 먼 길도 마다치 않고 온 것은 바로 파룬궁 진상을 알리려고 온 것입니다. 진상을 알면 구제됩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이므로 불법을 모욕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삼퇴해야만 평안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마을사람들은 밍후이 세화, 복자, 대법 호신부를 보고 서로 앞다투어 달라고 했다. “저에게 호신부를 두 장 주세요, 가족에게 주려고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시외버스에서 수차례 진상을 알리고 승객을 도와 ‘삼퇴’해 주고 평안을 보장해 주었다. 진상을 안 기사는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다 배포한 후에야 출발했다. 파룬궁수련생이 기사에게 “매우 좋은 일을 했으므로 공덕 무량입니다! 세화 두 장을 드리겠습니다.”하고 했지만, 기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배포하세요. 한 장이면 됩니다.”라고 했다. 매표원은 진상을 알고 삼퇴 한 후 파룬궁수련생을 도와 진상자료를 배포하기도 했고 승객에게 “아직 복자를 받아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어느 분이 아직 삼퇴하지 않았으면 빨리하세요.”라고 했다.

재래시장에서 진상을 듣고 삼퇴한 몇 명의 농촌 사람들은 진심으로 파룬궁수련생에게 고마워하며 합장하고 감사를 표했다.

한 상점문 앞에서 파룬궁수련생이 밍후이 세화를 배포하는데 마침 춤을 추는 노부인들을 만났다. 그들은 세화를 서로 가지겠다고 정말로 빼앗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은 ‘삼퇴’하지 않은 지인을 붙잡고 가지 못하게 하면서 파룬궁수련생을 보고 빨리 이름을 적어주고 삼퇴해 달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이 장쩌민은 정권을 잡은 후 무슨 좋은 일을 한 적이 없어요. 부패 관원이 많으면 백성들에게 좋은 날이 없으므로 그를 고소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한 간부는 “거의 매일 동태망을 봅니다. 파룬궁(수련생)이 준 소프트웨어로 바깥의 진실한 상황을 볼 수 있어서요. 이런 진실이 이곳에서는 모두 봉쇄됐습니다. 제가 보기엔 장쩌민은 끝장날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18/3242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