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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해 새 생명 얻은 랴오닝 신빈현 덩위칭, 장쩌민을 고소해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랴오닝성(遼寧省) 푸순시(撫順市) 신빈현(新賓縣) 파룬궁수련생 덩위칭(鄧玉清) 장푸춘(張富春), 장궈유(張國友), 옌광링(閆廣玲) 등 7명은 2015년 6월 26일 지린성(吉林省) 퉁화현(通化縣) 싼커(三棵) 위수향(榆樹鄉)으로 가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우편으로 부쳤다가 납치됐다. 그 후 퉁화현 공안국 국가보안대에 의해 퉁화시 구치소로 납치돼 불법 감금, 모함당했고, 아울러 불법 법정 심리 당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덩위칭은 도박을 즐기는 망나니였다.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도박 등 무엇이든 모두 했다. 덩위칭은 다리도 늘 아팠는데 병이 도질 땐 걷는 것마저 절뚝거렸다. 덩위칭은 20여 년 동안 늘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나가 도박했는데, 꼬박 하룻밤씩 놀았다. 덩위칭의 아내는 그와 이혼하려 했으나 그녀의 모친은 그녀의 이혼을 허락지 않았다. 덩위칭의 아내는 이렇게 덩위칭을 따라 간난하게 생활했다.

1996년 정월 기간, 덩위칭과 그의 아내 궈칭란(郭慶蘭)은 다른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수련에 들어섰다. 6개월 동안의 법공부와 연공을 거쳐 덩위칭의 다리가 아픈 증상은 치료하지 않고도 완쾌되었고 담배와 술도 끊어버렸다. 이에 아내 궈칭란은 매우 기뻤고, 정말 파룬궁은 사람을 수련시키는 고덕대법임을 알게 되었다.

1999년 7·20,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뒤, 덩위칭은 감히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했고, 다리는 또 아프기 시작해 절뚝거리는증상이 나타나 걷지 못했다. 2001년 신빈현 병원으로 가 검사받았는데 대퇴골괴사란 진단이 내려졌고 게다가 두 대퇴골이 괴사됐다고 했다. 선양(瀋陽)병원으로 가서 큰 검진을 받았는데 두 대퇴골괴사 증상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덩위칭은 걸을 수 없게 되자 약만 먹었는데 약 한 곽에 80여 위안이었다. 게다가 먹어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 돈을 써서 치료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자, 덩위칭은 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6개월도 되지 않은 뒤, 덩위칭의 두 대퇴골괴사 증상은 모두 완쾌되어 또 걸을 수 있었고 몸도 건강하게 됐다. 이로 말미암아 덩위칭 가족 모두는 파룬궁의 신기함에 감탄했다.

덩위칭은 다른 사람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리려고 아내와 함께 2008년 1월쯤 융링(永陵)의 농촌으로 내려가 현수막을 걸었다가 융링 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 후 두 부부는 따로따로 1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는데, 덩위칭은 푸순(撫順) 노동교양원으로 납치됐고, 아내 궈칭란은 선양 마싼자쯔(馬三家子)교양원으로 보내졌다.

덩위칭은 노동교양원으로 납치됐는데, 잔혹한 시달림으로 그는 파룬궁에 대한 믿음을 포기했다. 박해 중, 덩위칭의 압력은 매우 높았다. 4개월 후, 덩위칭의 두통 증상은 특히 심각했다. 그 후 확실한 방법이 없게 되어 덩위칭은 푸순시 중심병원으로 보내졌는데 그때 경찰은 여전히 지키고 있었다. 확인 결과 삼차 신경통을 압박한 증상의 진단이 내려졌다. 그 후 수술받아 12만 위안을 썼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로 몇만 위안을 썼는데 합해서 20만 위안을 써서야 덩위칭의 생명을 유지했다.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뒤, 몸은 허약해 걸을 수 없게 되어 다른 사람이 부축해 걸어야 했다. 왼쪽 눈은 작아졌는데 보기에도 정상적이지 못했다. 그 후 파룬궁 연마를 거쳐 덩위칭은 또 새롭게 일어났고,덩위칭은다시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는데, 약도 먹지 않았고 몸은 차츰 나아졌다.

덩위칭은 또 그에게 신생의 기회를 준 파룬궁에 매우 감사했다. 한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한 것 때문에 이렇게 큰 이로운 점을 얻었으나,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에 거짓말로 세인을 속였다. 중국인을 속였을 뿐만 아니라 또 세계인을 속였다.

2015년 6월 사이, 덩위칭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좋다는 것을 알리고 장쩌민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을 알려주며, 인간의 정의를 위해 역량을 다하여 지린성 퉁화현으로 가서 장쩌민을 고소한 고소장을 우편으로 부쳤다가 퉁화현 국가보안에게 납치됐다. 지금 여전히 퉁화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3221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