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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가 ‘610’을 저지하다

[밍후이왕]

“그를 해고해도 되는데 그럼 당신은 공문을 내놓으시오!”

[대륙원고] 파룬따파 수련생 A는 우리 지역의 모 현 기관에서 근무한다. 작년에 수련생 A는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을 실명으로 고소한 후 ‘610’(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규합한 불법기관) 인원은 이 수련생에세 소란을 피우고 또 세뇌반을 통해 이른바 ‘전향(수련 포기)’를 시키려 시도했다.

어느 날 ‘610’인원은 수련생A의 상사에게 전화해 A에게 규정 시간에 세뇌반에 가서 등록하게 하라고 통지했다. 이 상사는 수련생에게 통지했으나 수련생A는 박해를 거절하고 등록하러 가지 않았다. ‘610’인원은 또 수련생A의 상사를 찾아 압력을 가했다.

‘610’인원: “당신들이 OO에게 통지해 학습하러 가라고 했는데 왜 통지하지 않았습니까?”

직장 상사: “통지했습니다.”

‘610’인원: “그에게 통지했는데 왜 가지 않았지요?”

직장 상사: “그건 우리도 모르죠.”

‘610’인원: “그럼 당신들은 그를 해고해야 합니다.”

직장 상사: “해고요? 할 수 있는데 당신은 공문을 내놓으시오.”

‘610’인원은 어이가 없어 하며 씩씩거리며 떠났다.

이번에 노인은 알게 됐다

[중국 동북원고] 동북의 모 도시에 부부, 아들, 며느리가 있는데 모두 파룬궁수련생이다, 최근 아들이 실명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을 고소해 진상을 모르는 경찰에게 납치돼 구치소에 가게 됐다. 그러자 늘 중국공산당을 대변하던 아버지는 이번에 가만있지 않았다. 아들이 납치되던 나흘째 날, 부인과 며느리를 데리고 경찰을 찾아가 사람을 석방하라고 했으나 경찰은 거절했다.

아버지는 화가 나서 큰 소리로 “아들은 가장 우수하고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본래 파룬궁은 인민 내부 모순인데 당신들은 적아모순으로 여겨 다루어 서민들을 정부의 대립 면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원래 나는 당신들을 두둔했는데 이 일 때문에탈당합니다. 공산당을 타도하자!”라고 말하고 나서 두 손을 앞으로 내밀면서(수갑을 채우는 모양) “당신은 나를 붙잡아 가시오”라고 말했다.

경찰은 아버지의 이 자세를 보고 놀라서 재빨리 “아버님 화내지 마세요, 화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이틀 후 경찰의 전화가 왔는데 가족이 와서 아들을 데려가라고 했다.

경찰의 위법행위는 민중에게 선악을 똑똑히 구별하게 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5/3225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