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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탕산에서 4만여 명, 장쩌민 고발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허베이 보도) 2015년 12월 2일, 27,461명이 장쩌민의 고소를 지지·서명했다는 밍후이왕의 보도가 있었던 후 허베이 탕산에서도 45,193명이 장쩌민을 고발했으며 34,837명이 장쩌민의 기소를 지지했다.

한 노년 남성은 말했다. “장쩌민은 너무 나쁩니다. 정말로 나라와 백성에게 화를 입히지요. 장의 기소를 지지합니다. 나는 서명하겠습니다!” 다른 몇 명의 노인도 모두 말했다. “우린 서명하겠습니다!”

과일 파는 한 사람이 말했다. “장쩌민은 너무 나빠요. 그는 좋은 일은 한 가지도 안 했어요. 서명받는 용지가 또 있으면 나에게도 한 장 주시오. 시골에 가져가서 서명을 받아 오리다.”

왕 씨 남성이 말했다. “장쩌민은 너무 나빠요. 너무 탐욕스럽지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지요.” 한 젊은이가 말했다. “장쩌민은 좋은 물건이 아닙니다. 진작 그를 고소했어야 했지요.”

고발편지는 다양했는데 고발한 민중은 위로 7∼8십 세 노인에서 아래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도 있었다. 여러 연령대와 각 계층이 다 있었는데 파룬궁수련생 가족이 직접 겪은, 가족과 친척에 대한 박해와 고난을 피눈물로 써낸 고발도 있었다. 민중들은 너도나도 표시했다. “장쩌민은 너무 나쁘다, 진즉 그를 고발했어야 했다.” “장쩌민이 넘어지지 않으면 중국은 좋아지지 않는다.”

四万五千一百九十三人举报江泽民   

45,193명이 장쩌민을 고발하다

三万四千八百零四人签名支持诉江

34,837명이 장 고소를 지지·서명하다

진상을 아는 사람들이 장쩌민을 고발하는 서명을 모집하다

진상을 안다고 자칭하는 한 여사는 장쩌민을 고소하는 7, 8명의 서명을 모집하였다. 그는 또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8월에 그의 직장의 접수실에 TV 위성 안테나를 설치한 것과 관련한 내용이었다. 일명 가마라고도 하는 TV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자 해외의 신탕런(新唐人) 텔레비전방송을 수신할 수 있었고 아주 잘 볼 수 있었다. 직원들도 가서 보는 이가 많았다. 그의 직장 사장은 유명한 기업가인데 보고 나서 역시 좋다고 했다. 그는 홍콩과 대만에 여행 가서 봤는데 거기의 거리와 골목 벽에 “구평 공산당”, 파룬궁, 89년 6·4 천안문사태 진상이 붙어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사당을 무서워하며 말썽이 생길까 봐 두려워하며 말했다. “가마(TV 위성 안테나)를 뜯으세요. 당신을 붙잡아 3년형을 판결할지도 몰라요.” (그는 사당이 이치를 따지지 않음을 알고 있음) 가마를 뜯은 지 며칠 안 되어 기업에 사건이 발생했는데 큰 경제적 손실을 보았다. 게다가 여러 곳이 순조롭지 못했다. 사장은 접수실에 와서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가마를 뜯으라고 한 후부터 직장에 큰일이 난 건 말하지 않더라도 신체도 안 좋아요. 당신은 가마를 다시 설치하세요. 사실 나도 알아요. 두려운 거지요. 위의 지도자가 자주 여기에 와서 시찰하는데 그들이 볼까 봐 두려운 거지요. 당신들은 계속 보세요.”

“나는 두렵지 않아요. 실명으로 서명할 겁니다.”

몇 사람이 한 마을의 위원회 입구에서 한담하고 있었다. 파룬궁수련생 두 명이 다가가서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60여 세의 한 사람이 진상을 다 듣더니 말했다.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말하지요. 내가 아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 좋아요. 모두 선량하지요. 장쩌민이 왜 파룬궁을 박해합니까, 바로 파룬궁을 믿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의 권력이 위협을 받을까 봐 무서워서이지요. 이건 그가 함부로 제멋대로 하는 것이 아닌가요? 전 세계 그렇게 많은 나라에서 파룬궁을 연마해도 파룬궁이 누구의 권력을 빼앗았다는 말을 못 들었는데 타이완을 말하더라도, 몇십만 명이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타이완 정부는 누가 그의 권력을 빼앗을까 봐 걱정하지 않지요. 많은 정부 관원은 파룬궁을 지지합니다. 공산당과 장쩌민은 사람을 너무 많이 해쳐서 도적이 제 발이 저린 것이지요. 장쩌민이 집권한 이 몇 년에 좋은 일은 별로 하지도 않고 사람만 해쳤지요. 그를 고발해야 해요.” 그는 서명하면서 말했다. “공산당은 너무 나빠요, 나는 그래도 조심해야겠어요, 가명으로 서명할게요.” 그가 서명을 다 하자 40여 세의 한 여성이 말했다. “나도 서명하지요. 나는 두렵지 않아요, 나는 실명으로 서명하겠습니다.”

또 한 집은 10여 명 식구가 거의 다 왔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진상을 알고 잇따라 자신의 이름을 써넣었다. 영감님이 서명할 차례가 되자 그는 아주 격동돼 말했다. “맞아, 그를 고발해야 해. 이 장쩌민은 정말로 좋은 물건이 아니야,몇 해 동안 그는 좋은 일은 조금도 하지 않았어.” 온 가족 10여 명은 모두 서명했다.

파룬궁수련생 가족: 나는 장쩌민을 고발할 거야

파룬궁수련생 가족 리전(李真)은 고발편지에 썼다. “파룬궁은 진선인을 지도로 하는 수련방법으로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사람을 선하게 가르친다. 나의 딸은 파룬궁을 수련하여 신체가 건강하고 가정이 화목하며 원래 앓았던 질병이 전부 없어졌다.”

하지만 1999년 장쩌민이 (파룬궁을) 질투하며 불법조직 610을 설립하고 국가 법률도 무시한 채 파룬궁수련자를 미친 듯이 박해하여 무수한 가정이 괴로움을 당하게 했다.내 딸네 집도 모면하지 못했다. 몇 차례나 가산을 몰수당하고 딸은 몇 번이나 불법적으로 감금당했다. 어머니로서 나는 심신에 커다란 상처를 받았다.

장쩌민은 좋은 것을 나쁜 것이라 말하고 선한 것은 악한 것이라 말하며 흑백을 전도하고 전 세계 인민을 독해(毒害)하였으며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였기에 모든 죄악의 뿌리이며 재난을 일으킨 주모자라고 생각한다.

파룬궁수련생 가족 바오샹(寶祥)은 고발 편지에 썼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지만,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것 때문에 십몇 년 동안 직접 심각한 박해를 당했다. 아내가 붙잡히고 감금당했으며 핍박에 못 이겨 TV에도 나왔었다. 나의 명예는 매우 큰 상처를 받았다. 백안시당하고 주위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당하고 차가운 조소와 신랄한 풍자를 당했다. 아내가 장기간 감금되었기에 두 아이는 내가 돌봐야 했다. 아들은 몇 살밖에 안 되어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아이를 씻겨야 하고 밥하고 요리하는 등 여자가 하는 일을 모두 내가 해야 했다. 아이는 어머니가 감금되어 있어 친구들의 괴롭힘을 당해야 했다. 십여 년 동안 나는 조용한 적이 없었다. 명예에서 또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나는 매우 큰 상처를 받았으며 타격이 너무나 커서 글로는 다 표현할 수도 없다. 나는 하늘이 빨리 악인 장쩌민이 응보를 받게 해 주길 고대한다, 내가 감당한 고통은 모두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조성한 것이며 장쩌민이 내가 생활할 수 없게 만든 것이다. 나는 장쩌민을 고발하려 한다. 빨리 악인을 법률로 다스리고 우리 백성에게 행복한 가정생활 환경을 돌려 달라.”

초등학생 순숴숴(孫碩碩)는 고발 편지에 썼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함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 철이 들어서부터 외할머니가 붙잡히고 감금되어 온 집 식구의 생활이 흐트러졌다. 나는 더욱 고통스러웠다. 외할머니가 집에 없자 나를 돌봐줄 사람이 없었는데 아버지와 할머니는 출근에 바빠서 나를 돌보지 못했다. 외할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나는 학교에 가서 선생님이 파룬궁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매우 괴로웠다. 나는 파룬궁을 좋아한다. 나는 장쩌민을 고발하려 한다. 중국 사람이 좋은 생활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초등학생 왕산산(王山山)은 고발편지에 썼다. “나는 철이 들어서부터 할머니를 본 적이 없다. 아버지 어머니가 나에게 사진을 보여 주어서야 할머니가 먼 길을 떠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 날 나는 부지불식간에 할머니가 감옥에 있다는 말을 듣고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다. 감옥에 갇힌 사람은 모두 나쁜 사람인데 할머니가 왜 감옥에 있지? 할머니가 집에 돌아온 후 나는 할머니에게 무엇 때문에 감옥에 들어갔느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나에게 알려 주었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했는데 나쁜 놈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거란다. 나는 알았다. “장쩌민의 박해로 여러 해 동안 나는 많은 고생을 겪었는데 명절에 어머니 아버지가 출근하면 나를 돌볼 시간이 없어 늘 나 혼자 집안에 두고는 문을 잠가 놓았다. 나는 매우 고독했고 매우 무서웠다. 나는 지금 장쩌민을 고발하려 한다.

문장발표 : 2016년 1월 22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 정의로운 이야기 > 세인의 정행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3225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