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4년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성 보도) 최근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 파룬궁수련생 자오아이메이(趙愛美)가불법적인 4년형판결을 당했다.
난퉁시 루둥현 파룬궁수련생 자오아이메이는 2015년 5월에 루둥 국가보안, 610에 납치된 뒤 마탕진(馬塘鎮) 정류소 불법 여관에 24일 동안 감금돼 자백을 강요당했다. 파룬궁수련생 저우메이쑹도 이곳에서 14일 동안 불법적인 강제 자백을 강요당했다. 저우메이쑹은 여전히 난퉁 퉁저우(通州)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가족은 베이징 변호사를 선임해 자오아이메이를 위해 권익을 수호했다. 불법 재판을 진행할 때, 변호사는 이치에 맞고 근거 있는 무죄 변호를 진행했다. 그러나 지금 루둥 법원이 일찍이 자오아이메이에 대해 4년형의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이 외에 줴강진(掘港鎭) 파룬궁수련생 왕메이팡(王美芳)은 박해로 정신 장애가 된지 이미 10여 년이 되는데 지금도 여전히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없다.
여전히 파룬궁을 박해하는 그 사람들에게 엄숙하게 경고한다. 현재 전면적으로 사악을 청산하는 형세를 똑똑히 알라. 하늘의 법망이 관대한 듯 하나 죄인은 반드시 벌을 면치 못한다.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 되도록 빨리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서 박해를 멈추며, 공을 세워 속죄해 자신에게 좋은 미래를 선택하길 바란다.
난퉁시 루둥현 610 주임 첸펑(錢峰)13906271246
루둥 국가보안대대장 쉬젠화(徐建華)13921692488
줴강진 610 주임 위안신란(袁新蘭)13003562575
인민대표대회 주임 웡샹(翁祥)13606271669
문장발표:2015년 1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5/3222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