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은 정말 거짓을 잘 날조한다. 나는 탈당하겠다!”
[중국대륙 투고] 66세인 큰형은 17~18살 때 소위 ‘근홍묘정(根紅苗正,출신성분과 성장배경이 좋은 사람) 신분’으로 농촌에 내려가 당에 가입하고 생산대대에서 주요 직무를 맡았다. 형은 재능이 많아 언변과 문장력이 좋았다.
2007년 퇴직 후에 현지 주민센터에서 형을 눈여겨보았다. 항상 그들을 대신해 벽보와 문장을 작성해 달라고 요청해 늘 현지 신문에 발표되기도 했다. 형의 신념은 본인이 중공 사당에 가입한 게 ‘시종 정확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2015년 설날 전에 발생한 한 가지 일로 이런 인식은 완전히 바뀌었다.
설 전날 지역단체에서 큰형을 찾아와 보살핌이 필요한 주민 집에 함께 가자고 했다. 집에 들어서자 그들은 형에게 “이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 손으로 전구를 떠받치고 있으세요.” 큰형은 영문도 모른 체 시키는 대로 사다리를 밟고 막 전구를 만지려고 할 때 바로 지역 석간신문 기자가 들어오더니 그 장면을 찍었다.
큰형이 생각지도 못한 것은 다음 날 그 석간신문에 나온 자신의 사진과 기사였다. 기사 내용은 “모 지역단체 당원이 빈곤 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집으로 찾아가 전등을 수리하다.”였다. 이 기사를 본 큰형은 매우 놀랐고 반감을 가졌다. 그리하여 “거짓이다! 거짓을 날조한 것이다! 전혀 그런 일이 아니다. 무슨 전등을 수리했다고? 나에게 한 번 만지라고 한 것인데.”
설 기간에 형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여동생을 보고 감개무량해 하며 말했다. “이 공산당은 정말 거짓을 잘 날조한다. 나는 탈당하겠다!”
여동생은 “내가 이전에 오빠에게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려주어도 오빤 믿지 않더니만 이번엔 믿겠지요? 공산당은 무슨 거짓이든 다 꾸며낼 수 있습니다.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바로 이렇게 꾸며낸 것입니다!”라고 말해주었다.
그리하여 큰형은 중공 사당을 탈당했다.
“이 아홉 글자가 정말 영험하다! 나를 탈당시켜 주세요!”
[중국대륙 투고] 친척 중 큰형수가 있는데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거짓 선전을 믿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척이 형수에게 알린 진상은 듣지 않았다. 어떤 때 우리가 형수 집에 가겠다고 약속하고 방문해도 일부러 약속 시간을 돌려 우리가 형수 집에서 만나는 것을 막았다.
2015년 초여름, 큰형수는 계속 감기를 앓다 열이 났다. 장기간 치료하고 몇 천 위안을 썼지만 낫지 않았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제수가 큰형수 소식을 듣고는 찾아가서 알려주었다. “나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아홉 글자면 형님 병을 낫게 할 수 있습니다.” 형수는 얼른 물었다. “어떤 아홉 글잔데?” 제수는 형수에게 “형님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속으로 염하세요! 나을 수 있습니다. 시험해 보세요.”라고 알려주었다. 큰 형수는 병이 낫게 하려는 마음에 시키는 대로 했다.
이튿날 아침 일찍 큰형수는 제수에게 전화를 걸어 “정말 영험하네. 몇 천위 안을 들여도 낫지 않았는데 아홉 글자를 외웠더니 나았네. 지금 전혀 열도 없고 몸도 정말 가벼워졌어.”라고 했다. 이어 “나를 탈당시켜 줘요.”라고 했다.
“파룬궁은 좋은 것이다. 나는 탈당하겠다!”
[중국대륙 투고]가족 가운데 70여세인 큰언니가 있다. 내가 매번 언니에게 진상을 알려도 언니는 반신반의하면서 침묵만 지켰다. 언니에게 중공 사당 조직을 탈퇴하라고 하면 더 이상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다.
2014년 말, 큰언니는 미국으로 여행을 갔다 돌아온 후 아주 감개무량해 하며 말했다. “미국에서 그렇게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모두 자유롭게 연공하는 것과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는 것을 보았어. 미국 파룬궁수련생의 진상 게시판을 보고 파룬궁이 중공이 말한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았어. 중공이 파룬궁을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더라. 지금 나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았어. 정말이야. 당신들이 말한 것을 나는 지금은 다 믿어. 공산당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이니 나는 탈당하겠다.”
문장 발표: 2016년 1월 10일
문장 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0/3220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