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심호(心湖)
[밍후이왕] 고대 연(燕)나라와 조(趙)나라 지역에는 기개가 꺾이지 않고 비분강개하는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어 ‘연조풍(燕趙風)’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오늘날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허베이성 파룬궁수련생과 갈수록 많은 허베이 민중은 반(反)박해와 장쩌민 고소 열풍 속에서 속편 ‘연조풍’을 써내고 있다.
1999년 장쩌민 집단이 발동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장장 16년에 걸친 박해에서 수도 인근 요충지에 위치한 허베이성은 박해가 극심한 구역이 됐다. 하지만 잔혹한 박해는 파룬궁 수련자의 뜻을 동요시킬 수 없었고 이 지역에 오랫동안 스며든 ‘연조풍’을 소멸할 수 없었다.
1. 박해 당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구출에 서명
◎2014년 8월 17일, 창저우(滄州)시 공안국과 윈허(運河) 분국은 황자이리(皇家壹里) 마을에서 심득 교류회를 열고 있는 40여명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는데 그 중 9명 수련생에게는 불법 체포영장을 내렸다. 2015년 5~6월 사이, 이런 파룬궁수련생들이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다는 사실 및 파룬궁 진상을 들은 후 창저우, 우칭(武淸) 두 지역의 4천3백 명을 넘는 사람들이 지장을 찍어 장기적으로 불법 수감당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될수록 빨리 석방할 것을 호소했다.(아래 사진)
파룬궁수련생이 한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려준 후 말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 지금 9명 파룬궁수련생이 불법 수감을 당하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서명하시어 그들이 구출되도록 성원해주세요.” 할머니가 말했다. “좋아, 서명하겠네.” 그녀는 자기 이름을 서명하고 나서 말했다. “내 영감도 서명하게 하겠네, 그 역시 좋은 사람이네. 그도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구하는 것을 좋아하지.” 그리하여 그녀는 남편의 이름을 정중하게 서명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 쬐는 어느 날 점심, 40대 남성이 골목의 돌 의자에 앉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 파룬궁수련생이 다가가서 진상을 알려주었고 그는 진상을 알고 나서 사당의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파룬궁수련생은 또 그에게 알려주었다. “아직도 9명 파룬궁수련생이 불법 수감 당하며 박해 받고 있는데 서명으로 그들을 구해주세요!” “서명하죠.” 그는 통쾌하게 말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서명용지에 적었다. 진상을 알고 또 파룬궁수련생을 도와준 후 그는 격동해 자꾸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파룬궁수련생은 서명을 받는 과정에 7, 8명 초등학생을 만나 그들에게‘천안문’ 분신자살은 속임수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는 등 기본진상을 알려주고 나서 말했다. “지금 9명의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파룬궁 수련을 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는 이유로 구치소에 갇혀 있단다. 너희들이 서명하면 그들이 일찍 나올 수 있어, 너희들 사랑의 마음으로 그들을 도와주렴!” 이 학생들은 앞 다투어 자기 이름을 서명 했고 그리고 나서는 펄쩍펄쩍 뛰면서 기쁘게 말했다. “서명하니 정말 좋네요!”
진상을 알게 된 기사 3명은 9명 파룬궁수련생이 불법 수감 당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연달아 정중히 자신의 이름을 적어 넣었다. 그 중 한 사람은 적으면서 말했다. “파룬궁은 좋습니다, 나는 파룬궁을 지지합니다!”
한 할머니는 대문 앞에서 서명하는 일을 알게 된 후 말했다. “무릇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나는 알고 있네, 나는 실명으로 서명하겠네, 사람이 와서 조사한다 해도 난 두렵지 않아. 좋은 사람은 어쨌든 좋은 사람이야,” 그는 집에 들어가 며느리도 불러와 서명하게 했다.
한 아주머니는 외지 사람인데 평소에는 남의 일을 참견하기 가장 싫어한다. 서명하는 일을 알아들은 그녀는 말했다 “난 글을 쓸 줄 모르니 내 이름을 써주세요, 어서 사람을 나오게 해야지요.”
모 기업의 한 주임은 말했다. “서명하겠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역량이 크고 많이 서명하면 사람을 풀어줄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수감하다니) 그게 무슨 자랑입니까.”
◎류선신(劉申新, 헝수이시 타오성구 허좡향 마촌 사람, 61세)은 파룬궁 수련으로 여러 해 동안의 질병의 고통에서 해탈되어 심신이 건강해졌고 또한 일마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됐다. 한 번은 택시 기사가 그녀를 부딪쳐 기절하게 했지만 깨어난 후 기사에게서 한 푼 돈 받지 않아 기사 일가를 더 없이 감동시켰다.
2015년 7월 22일, 류선신은 장쩌민 고소 스티커를 붙이다가 납치당했는데 수감 기간 헝수이 민중은 중국공산당 기관에서 류선신을 박해한다는 소식을 듣고 사당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지장을 찍고 서명해 불법 수감당한 선량한 사람 류선신을 석방할 것을 호소했다(아래 사진). 그 택시 기사의 부친도 편지를 써서 좋은 사람 류선신을 석방할 것을 호소했다. 류선신의 남편이 일했던 회사 사장도 편지를 써서 류선신이 일찍 집으로 돌아와 그들 부부가 함께 모이기를 바랐다.
2. 서명으로 파룬궁수련생의 생체 장기적출을 중지할 것을 중국공산당에 요구
16년 동안의 박해에서 공산 사당의 군대, 병원은 경제적 수요에 따라 체계적으로 살인하는 산업 체인을 형성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신장, 간장, 심장과 각막, 피부 등)를 적출해 세계 각지에 팔았다. 이 천인공노할 죄악은 갈수록 많은 민중의 강렬한 비난을 받고 있다.
서명지의 내용과 사진을 보면서 어떤 사람은 분노해서 말했다. “이건 누가 한 짓인가요? 우리 그를 찾아갑시다, 누가 그에게 이렇게 하게 했지요?” 어떤 사람은 생체 장기적출의 사진을 보면서 말했다. “장쩌민은 그야말로 악독하다, 악독해!” “장쩌민은 그야말로 나쁜 놈이다.” 한 70대 농민은 분노해서 말했다. “장쩌민은 바른 녀석이 아니야,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였으니 나쁜 놈이지.”
허베이 민중 반 생체 장기적출 서명 모음
보도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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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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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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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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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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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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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커우(張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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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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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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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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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唐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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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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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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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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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딩(保定), 친황다오(秦皇島), 장자커우(張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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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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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화이현 966명이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 중지를 서명으로 중국공산당에게 요구
바오딩, 친황다오, 장자커우의 5038명이 서명으로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 적출 반대
2015년 1~7말까지 허베이 장자커우시 근교와 주변 현 3500여 일반인들이 서명으로 저우융캉, 보시라이, 장쩌민의 파룬궁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구하고, 생체 장기적출 막후 조종자인인 악의 두목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한 시골 사람이 말했다. “장쩌민은 집권 이래 좋은 일이란 하지 않은 나쁜 놈입니다. 너무 나쁩니다. 정의를 위해 저는 서명합니다.” 그는 자기 이름을 쓰고 지장을 찍었다.
한 요리사가 말했다. “장쩌민은 너무 인성이 없습니다. 그는 진작 업보를 당했어야 했습니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해쳤으니 너무 나쁩니다.”
한 30대 청년은 말한다. “파룬궁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진선인 수련을 하는데 어디가 잘못됐나요? 공산당은 너무 사악합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개보다 못한 나쁜 일을 하며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했으니 나치도 하지 못한 일을 그들은 모두 했습니다.”
장자커우 주변 현의 부근 촌에서는 4, 5명이 몰려와서 진상 자료를 본 후 잇달아 말했다. “장쩌민은 나라와 인민을 해치고 좋은 사람을 박해했습니다. 우리는 정의의 편에 서겠습니다.” 그런 다음 모두 반 생체장기 서명지에 서명하고 지장을 찍었다. 시장에서 한 5, 60대 아주머니가 진상 사진을 보고 말했다. “이런 잔인한 일이 있으리라곤 생각 밖이네요. 장쩌민의 나쁜 마음이 보입니다. 장쩌민은 절대 좋은 끝장이 있을 수 없어요.” 그리고는 조금의 주저도 없이 서명했다.
한 60대 남성이 장기적출 사진을 보고 분개하면서 말했다. “장쩌민은 정말 인성이 없군요.” “살인하여 목숨을 해쳤으니 죄가 큽니다. 하느님은 그를 가만 놔두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는 서명하고 지장을 찍었다. 또 한 70대 노인은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더니 분노하며 말했다. “장쩌민은 국가와 국민을 해친 폭군입니다. 나라와 백성에게 조금의 좋은 점도 주지 않았습니다. 이 장 마두는 인심을 조금도 얻지 못했으며,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은 다 했으니 천리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한 시골에서 한 촌민이 서명지 내용과 사진을 보고나서 분노하며 말했다. “이는 누가 한 짓이죠? 이는 누가 조종해서 한 짓이죠? 장쩌민 이 벼락 맞을 놈, 틀림없이 지옥에 갈 것이다.” 한 주민이 말했다. “장쩌민은 너무 나쁘고 인간성이 없습니다. 조만간에 그를 심판할 것입니다. 이 서명을 저는 꼭 하겠습니다. 우리 백성을 위해 정의를 신장하겠습니다.”
또 한 사람이 말했다. “공산당은 좋은 일을 한 가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해를 깊이 받았습니다. 산아제한을 하기에 불룩한 배를 동여맸으나 숨을 곳이 없었습니다. 저는 파룬궁이 좋다고 말합니다. 진선인을 수련하고, 일에 부딪치면 남을 배려하는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한 60대 농민은 말한다. “공산당은 너무 사악합니다. 사람이 되는 최저선도 없습니다.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다니 개, 돼지보다도 못합니다. 공산당의 죄악은 태산 같아 죄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나치보다 더 나치입니다. 가장 사악한 짓을 했으니 하늘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3. 파룬궁수련생의 장쩌민 고소 지지
장쩌민이 발동하고 유지한 이번 집단학살성 박해는 억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자와 그들 가족에게 거대한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허베이를 예로 든다면, 불완전 통계에 따르면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이 밍후이왕에 보도된 사례만 해도 463명이나 된다. 동시에 이번의 무고한 좋은 사람에 대한 박해는 중국의 법제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중국공산당 관리를 갈수록 탐욕스럽고 잔인하게 만들었고 또한 중국 사회의 도덕성을 갈수록 타락하게 만들었다. 모든 중국인은 모두 이번 박해의 피해자다.
2015년 5월 이래,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생이 발기한 장쩌민 고소 열풍에서 현재 20여만 파룬궁수련생과 가족이 원흉 장쩌민을 고소한 형사고소장을 중국 최고검찰원에 발송해 최고검찰원에서 최고법원에 장쩌민 기소를 제출해 이 악의 우두머리를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갈수록 성세해 지는 장쩌민 고소 열풍은 허베이 민중의 지지, 성원을 얻었다. 밍후이왕 보도를 따르면, 반년 간, 허베이 탕산 한 곳에서만 해도 2만 7천명 민중이 서명하고 지장을 찍는 방식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쩌민 고소를 지지했다.
허베이 탕산시 2만 7천명 민중이 ‘장쩌민 고소’를 서명지지
2015년 10월 23일 장자커우 100명이 연대서명으로 장쩌민을 고발한 뒤를 이어 12월 30일에 이르러 겨우 두 달 사이에 장자커우시 근교 주변 현에서 또 1160명 민중이 연대서명으로 장쩌민 고소를 지지했다. 모두 1,283명 민중이 장쩌민, 저우융캉, 보시라이 등 ‘수요에 따라 살인’하는 파룬궁 생체 장기 적출 범죄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구하는 연대 서명을 했다. 아울러 장쩌민 및 그 졸개들을 사법처리할 것을 강렬히 요구했다.
장자커우시에서 1백 명이 연대서명으로 장쩌민을 고발, 바오딩시 1200여명 시민이 장쩌민을 고발, 랑팡시에도 공민(公民) 신분으로 장쩌민을 고발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허베이 거리를 거니면 장쩌민 고소 스티커, 현수막이 자주 보인다.
허베이 거리에서 ‘장쩌민 고소’ 스티커를 읽어보는 사람
허베이 랑팡시 도처에서 장쩌민 고소 등 내용의 진상 스티커를 볼 수 있다
허베이 스자좡시에서 어디서나 장쩌민 고소 등 내용의 진상 스티커를 볼 수 있다
허베이 장자커우시에서 어디서나 장쩌민 고소 등 내용의 진상 스티커 및 현수막을 볼 수 있다
허베이 친황다오시 어디서나 장쩌민 고소 등 내용의 진상 스티커를 볼 수 있다
허베이 바오딩시 버스역에서 장쩌민 고소 등 내용의 진상 스티커를 볼 수 있다
4. 저우번순 등 박해에 참여한 한 무리 사람들이 업보를 당하다
본문은 밍후이왕에서 발췌한 일부 보도일 뿐으로 더 많은 사례가 있을 수 있다.
▲2015년 7월 24일 오후, 대륙 각 언론매체는 연달아 중기위(중앙기율검사위원회) 사이트에서 공개한 소식을 전재했다. “허베이성 당서기, 성인대 상위 주임 저우번순(周本順)이 엄중한 위법 사건에 연루돼 지금 바로 조사 접수 중이다.”
저우번순은 허베이성 당서기로 임명된 이래 적극적으로 박해를 추진하면서 인위적인 중대한 납치 사건, 억울한 안건을 만들어 냈고, 국안, 국보 등 기구에 파룬궁수련생을 감시 도청하고 미행하라고 지시했으며, 공안을 이용해 파룬궁수련생을 광적으로 납치, 수색, 벌금을 시켰다. 불의를 많이 저지르면 꼭 자멸하게 된다. 저우번순은 악행을 많이 저질러 온 가족이 조사를 당했다.
▲2015년 10월 14일, 기율위원회 감찰청 사이트에서 청더시 시위서기 정쉐비(鄭雪碧)가 현재 조사를 받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쉐비는 2006년 9월부터 2011년 1월까지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부서기, 시장을 담임한 기간 장자커우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잔혹한 박해를 감행했다. 2012년 1월 후에는 허베이성 청더시 서기를 담당한 후 또 청더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2015년 6월 5일, 전 탕산시장 천쉐쥔(陳學軍)이 업보를 당해 ‘쌍규’ 조사를 받았다. 천쉐쥔은 카이핑구에서 임직기간 현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재빨리 탕산시 부시장으로 승진했다. 천쉐쥔 임직 기간 적어도 파룬궁수련생 4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이 박해를 당했다.
▲허베이 여자 감옥은 파룬궁수련생을 수감하고, 광적으로 박해하는 마굴로서, 부옥장 양위펀(楊玉芬)은 2011년 이래 교육과장 거수광(葛曙光)과 합작해 이른바 ‘돌격팀‘을 만들어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세뇌 박해를 강행했다. 파룬궁수련생 쿠이펑란(隗鳳蘭)은 2011년 6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연속 80여일 박해 당해 신체가 극도로 쇠약해져 생명이 위독했다. 파룬궁수련생 장슈화, 가오춘렌, 상스바오 등도 엄중한 박해를 당했다. 2015년, 탕산시 검찰원에 기소돼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부정행위를 하여 잠시 감외 집행을 구형’함을 당했다.
▲2015년 3월, 스자좡시 방범 사무실(610) 주임 황차오칭(黃朝慶)이 뇌물 혐의로 체포당했다.
▲황퉁파(黃同法), 리허주(李和竹) 부부는 스자좡시 퇴직 직원인데. 2000년 루취안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세뇌반을 몇 차례 꾸렸다. 리허주는 파룬궁수련생을 철저히 ‘전향’하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한 것을 보고 높은 급여로 스자좡 교도소에서 퇴직한 추이옌팡 등 사람을 초빙해 교도소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던 ‘뒤로 수갑채우기’, 고춧물 주입, 고압전기봉 등 여러 고문을 루취안 세뇌반에 끌어들여, 어떤 수련생은 귀가 탔고, 어떤 수련생은 맞아서 입이 다 돌아갔으며, 여러 노인 여성은 시달림으로 지금도 허물이 남아있다. 루취안시의 불법 노동교양을 당한 파룬궁수련생 대다수는 그녀의 파룬궁 박해와 관계있다.
203년 후, 리허주는 명예 퇴직한 후 얼마 안 되어 몸에서 많은 질병이 생겼고 이후에는 방광, 자궁 등 장기를 떼어내야 했으며, 또 정기적으로 신장 투석을 해야 했는데 비용이 엄청 들었을 뿐만 아니라 고통이 그지없었다. 하지만 리허주는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않고 2005년 위선적으로 한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켰다. 황퉁파는 늘 아내가 파룬궁 박해에서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자랑했다. 2007년 3월 리허주는 고통 속에서 보응을 받아 사망했다.
2015년 7월 상순, 황퉁파는 차에 부딪쳐 머리가 다쳐 스자좡 병원에 보내진 후 줄곧 링거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가 2015년 9월 15일 향년 61살로 사망했다.
▲2015년 6월, 허베이성 탕산시 카이핑구 세무장 파출소장 징타오(荊濤)와 사위가 식사하러 가는 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999년,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될 때 징타오는 탕산시 카이핑구 웨허향 파출소의 한 경찰이었고, 파룬궁 박해에 적극 가담한 적이 있다. 이후에 탕산시 카이핑구 세무장 파출소로 전근했다. 정치 자본을 얻기 위해 장쩌민 두목을 바싹 따라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차단하며, 육체를 소멸하는’ 파룬궁 박해 정책을 집행했다. 2006년 세 차례나 사람을 거느리고 대법제자 집을 수색, 납치해 여러 명 대법제자가 불법 노동교양, 판결을 당했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5일
문장분류: 톱기사>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5/3218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