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베이 보도) 12월 4일에 알게 된 소식에 따르면, 후베이(湖北) 젠닝시(咸寧市) 퉁청현(通城縣) 파룬궁수련생 후바오르(胡寶日), 리옌허(李豔和), 후관샤(胡關霞)가 각각 4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고 파룬궁수련생 왕시메이(王細美)는 2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으며 아이롄팡(艾蓮芳)이 1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현재 그들은 상소 중이다.
2015년 7월 7일 저녁, 민중의 알 권리를 돌려받기 위해 후베이 퉁청현 파룬궁수련생 5명 후바오르, 아이롄팡, 왕시메이, 리옌허, 후관샤는 후난 웨양현(岳陽縣) 웨톈진(月田鎮, 왕복 200여 킬로미터)으로 가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똑똑히 모르는 자에 의해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웨톈진 파출소에 의해 납치됐다.7월 8일, 이 5명 파룬궁수련생은 웨양현 국가보안대대로 납치됐다.
7월 9일 오후,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는데, 그중 여성 파룬궁수련생 3명 후관샤, 리옌허, 왕시메이는 웨양시 윈시(雲溪) 구치소에 감금됐다. 두 남성 파룬궁수련생 후바오르, 아이롄팡은 웨양현 구치소에 감금됐다. 동시에 5명 파룬궁수련생은 웨양현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에 의해 불법 형사 구류를 당했다.
11월 19일, 웨이양현 법원은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황에 5명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개정을 진행했다. 12월 4일, 5명 파룬궁수련생은 불법 판결을 당했는데, 후바오르, 리옌허, 후관샤는 각각 4년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고, 왕시메이는 2년, 아이롄팡은 1년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좋은 사람으로 되려 하다 중공에 박해당하다
1.후바오르
퉁청현 파룬궁수련생 후바오르는 올해 60세로,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10여 년 동안의 잔혹한 박해 중에 그도 같지 않은 정도의 박해를 당했다. 악독한 경찰들에 의해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고, 두 차례 납치를 당한 적이 있는데, 경제적으로 일정한 손실을 입었고 심신도 일정한 충격을 입었다.
후바오르는 원래 퉁청현 밸브 공장의 노동자였다. 벨브 공장이 도산한 뒤, 후바오르와 아내는 함께 작은 장사를 했다. 고생스럽게 경영을 했으나 풍습, 위병, 비염, 기관지염 등 온몸에 병을 앓아 그는 일찍이 노쇠해졌다. 1998년 12월, 그는 운 좋게 파룬궁을 만났다. 파룬궁을 배우고 연마해 그 병들은 천천히 모두 나았고, 사람도 씩씩해졌다. 그는 파룬궁의 신기함을 깊이 감수했다. 게다가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세인에게 알려주어 더욱 많은 사람이 이로움을 얻게 했다.
2001년 3월, 후바오르는 한 세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다가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자에게 신고를 당했다. 퉁청현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의 양슝(楊雄)이 그를 납치했다. 보름 동안 불법 구류를 당했는데, 이 때문에 그의 장사는 매우 큰 손실을 입었다. 그리고 또 그에게 급식비 몇백 위안을 갈취했다.
2007년 3월 31일, 후바오르가 자기 집 가게에서 장사하고 있었는데, 마강(馬港) 파출소의 2명의 중년이 그의 가게로 가서 파룬궁을 배우는지 상황을 탐문했다. 당시 후(胡) 씨는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으나 그들은 듣지 않고 곧 전화를 걸어 마강진 파출소에서 5~6명의 악독한 경찰을 불러와 그를 마강 파출소로 납치해갔다. 후바오르가 협력하지 않자 악독한 경찰들은 그를 퉁청현 유치장으로 보내 10일 동안 불법 감금했다. 그 기간에 강제로 그에게 노동을 시켰고 그 후 강제로 급식비를 갈취했다. 장사는 주로 후바오르가 했기에 또 직접적인 경제 손실을 입었다.
후 씨는 파룬궁을 수련해 단지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고, 각 방면에서 타인을 위해 고려했을 뿐이다. 사회에 이로움만 있고 해로움은 없는데, 장쩌민 무리는 무엇 때문에 법률을 차용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려 하는가.
2. 리옌허
파룬궁수련생 리옌허는 올해 52세로, 2004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연공은 2007년에 이르러서야 하기 시작했다. 연공을 하자 코가 뚫렸고 편안함을 느꼈으며, 책을 읽을 때는 대법의 신기함을 감수했다.
2012년 5월, 리옌허는 농촌에서 진상을 알릴 때, 중공에게 속은 사람에게 무고를 당했다. 사두이(沙堆) 파출소 경찰, 국가보안대 대장 딩얼(定二) 등은 리 여사를 유치장, 세뇌반으로 납치해 보름 동안 박해를 가했고, 급식비 2,100여 위안(약 38만 원)을 갈취해 간접적으로 5~6천 위안(약 89만~107만 원)의 손실을 입혔다. 악독한 경찰은 강제로 그녀에게 사부님에 대해 나쁜 말을 하도록 핍박했고, 강제로 ‘연공을 하지 않음을 보증한다’는 등의 이른바 ‘3서’를 쓰도록 핍박했다. 2013년 정월에 또 슈수이(秀水) 지역 사회의 2명의 여성 직원이 집으로 찾아와 교란을 당했다.
3. 후관샤
퉁청현 파룬궁수련생 후관샤는 올해 36세이며, 퉁청현 사두이진 사두이촌 19조에서 거주한다. 그녀는 1998년에 파룬궁을 배워 연마했는데 그때 그녀는 겨우 19세였다.
2001년 4월, 후관샤는 정부에 파룬궁 진상을 설명하려는 마음을 품고 베이징으로 갔다. 톈안먼 광장에서 납치돼 쇠 우리 방안에 갇혔는데 밥을 주지 않았다. 그후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한 번은 바람을 쐴 때, 후관샤가 방안의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한 바퀴 앉아 있었는데, 한 여경이 그녀들에게 나가도록 요구했다. 그녀들이 나가지 않자 여경은 곧 전기봉을 가져다가 그녀들에게 전기 충격을 가했다.
고문 재연: 전기봉으로 전기 충격을 가하다
당시 후관샤의 얼굴 위, 등마저 모두 경찰에게 전기충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 그녀는 하마터면 쇼크할 뻔했다. 악독한 경찰은 강제로 그녀에게 음식물을 주입했다. 그녀의 코 안에 호스 하나를 끼워 위까지 꽂아 넣은 다음, 그녀의 위에 유백색의 액체를 주입했는데, 위에 주입하자 차가웠다. 다 주입한 뒤, 그 액체들이 입안에서 토해져 나왔는데, 피가 섞여 나왔다. 그 후 베이징 주재 젠양 사무실의 사람이 베이징 주재 젠양 사무실로 압송했다. 본 현으로 돌아와 퉁청 마약 중독자 재활원에 불법 감금해 계속 4개월 넘게 박해를 가했다. 그 기간에 당시 감관(監管) 대대 대대장 쑹런샹(宋仁祥)의 지시로 강제로 사인 침대(死人床)에 묶여 있었다. 한 번은 후관샤가 경문을 외워 쓸 때, 쑹런샹이 발견하고는 그녀의 뺨을 두 대 때렸다. 그리고 강제로 그녀를 밖에 꿇어앉히고 발에 쇠고랑을 채웠다. 맨 마지막에 어떠한 수속이 없는 상황 하에 공안국에 의해 1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고 우한(武漢) 스쯔산(獅子山) 노동교양소로 보내져 계속 박해를 받았다.
후관샤 두 부부는 모두 파룬궁수련생으로 화목하게 지냈다. 그러나 그들의 아이가 곧 출생할 즈음이던, 2004년 10월 어느 날, 퉁청현 국가보안대대 등 사람이 또 남편 우즈민(吳志敏)을 퉁청현 구치소로 납치해 박해를 가해 부부를 이별하게 했고, 아이가 출생할 때마저 그의 아버지의 얼굴을 보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또 3천 위안(약 54만 원)을 갈취했고, 휴대폰도 그들이 강탈했다. 오토바이도 보이지 않았는데 직접적인 경제 손실은 만 위안(약 180만 원)이 넘는다.관련 책임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3/3203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