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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차오양시 파룬궁수련생 18명, 장쩌민 고소로 불법 체포령 받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2015년 11월 9일, 랴오닝(遼寧) 차오양시(朝陽市) 공안국에선 장쩌민을 고소한 여러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현재 4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여전히 불법 감금돼 있는데, 그중 18명은 불법 체포령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 우진핑(吳金萍)은 12월 4일 불법 법정 심리를 받았다.

현재 알기로는 불법 감금당해 있는 파룬궁수련생은 다음과 같다.

차오양시: 장웨이(姜偉), 징페이(景菲), 리궈쥔(李國俊), 옌지광(閆繼光), 장융쿠이(張永奎), 저우훙즈(周洪志), 쑹둥푸(宋東富, 60여 세), 린멍펀(林夢芬), 사오잉후이(邵英輝, 60여 세), 우진핑(吳金萍), 쉬진샤(徐金霞), 쉬추이샤(許翠霞, 65세), 쑨롄청(孫連成, 64세), 훠후이셴(霍會賢, 70세쯤), 가오젠신(高建新, 63세), 장스윈(張世雲, 64세), 류야핑(劉亞萍), 양쩌메이(楊澤梅), 자오샤오웨이(趙曉偉), 황리신(黃麗新), 런만(仁曼), 쉬슈화(徐秀華), 자오훙쥔(趙洪軍), 리징쥔(李靜君) 등이다.

링위안시(凌源市):마오융춘(毛永春), 마옌화(馬岩華), 치샤오옌(齊曉燕), 하오위쥐안(郜玉娟).

차오양현(朝陽縣):장구이즈(張桂芝), 장웨이민(張為民), 왕궈쥔(王國軍).

젠핑현(建平縣):팡융쥔(方永軍), 천수잉(陳素英), 사진탕(沙錦堂) 부부, 왕즈궈(王志國), 인(尹) 씨, 펑(逢) 씨, 뤼수화(呂淑華).

차오양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지 오래인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저우야팡(周亞芳), 팡하이링(房海玲)

후루다오(葫蘆島) 난퍄오(南票):리옌(李燕), 치바이펀(齊百芬), 왕잉(王英), 허융(何勇), 쉬구이란(徐桂蘭).

이번에 주로 박해에 참여한 인원은 저우융캉(周永康)의 추종자 차오양시위원회 서기 젠뱌오(蹇彪), 차오양시 공안국 국장 리차오(李超), 차오양시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서기 류차오전(劉朝震), ‘610’두목 주임 가이융우(蓋永武), 차오양시 국가보안대대 지대장 훙더밍(洪德明) 및 정위 왕징룽(王景龍) 등이다.

관련 박해 단위와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4/3204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