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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여자감옥 경찰의 변화

글/ 중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랴오닝 여자감옥은 랴오닝성 파룬궁수련생을 불법적으로 감금한 집결지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지금 약 12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이곳에 감금되어 있다. 연말이 되자 감옥에는 크고 작은 회의로 빈번하게 엄격한 관리를 하면서 파룬궁수련생에게 박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중국공산당이 아무리 박해 수단을 바꿔도 파룬궁수련생들은 여전히 선(善)과 평화로 모든 것을 대하고 있다. 감옥 안에는 대다수 젊은 교도관이다. 그녀들은 갓 학교에서 나와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세뇌되어 모함 받은 파룬궁수련생을 차별하고 경계해왔다. 그러나 중국에는 “세월이 오래 지나면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매일 파룬궁수련생들과 접촉하면서 거짓말로 만들어졌던 빙산이 녹고 있었다.

가장 심금을 울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답은 바로 성실과 선량함이다. 어떤 품성이 가장 심금을 울릴 수 있는가? 답은 바로 인(忍)이다. 중국공산당이 통치하고 있는 사회에서 인성은 거짓말과 실익에 가려졌다. 대다수 교도관은 처음에 모두 파룬궁수련생을 매우 차별하고 반대했는데 지금 그녀들은 차별이 탄복으로 바뀌었고 반대가 동정으로 바뀌었다.

교도관들의 대화 일부분을 인용해보자.

교도관 A: “지금 당신들이 억울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일당 독재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교도관 B: “우리는 매일 만나면서 당신들이 아주 좋고 품성도 높으며 죄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도 당신들을 죄수로 보지 않습니다.”

교도관 C: “꼭 견지하십시오. 장래에 여러분의 견해를 말하게 될 날이 있을 겁니다.”

교도관 D: “해외에서는 다 수련하게 하는데 중국 대륙에서만 하지 못하게 합니다. 눈썰미가 있는 사람은 척 보면 어찌된 일인지 알지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검은 소굴에 있는 모든 경찰이 알게 하고 그들의 진정한 자신이 깨어나도록 도와주고 절대 모든 인연 있는 중생을 놓치지 말자.

문장발표: 2015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3/3208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