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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국장 “제가 여러분을 보호해드리고 있습니다”

[밍후이왕]

공안국장 “해직시키겠으면 하라지요!”

[대륙 투고] 우리 여기는 작은 곳이지만 수련하는 사람만은 적지 않다. 그래서 대법 진상을 기본적으로 집집마다 다 알고 있다. 공안, 검찰, 법원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진상을 아는 사람이 아주 많다.

장쩌민 고소 열풍 중 한 파룬궁수련생이 공안국장에게 다시 진상을 말했더니 국장이 말했다 “상부에서는 우리 이곳에 장쩌민 고소한 사람이 많으니 한 무리를 붙잡으라고 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보호하며 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파룬궁을 보호해드리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저에게 고맙다고 하실 수 있나요?” 그는 또 말했다. “제가 당신들을 붙잡지 않는다고 상부에서 저를 해직시키겠다고 합니다. 해직시키겠다면 하라지요!”

파룬궁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이 한 좋은 일을) 신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진상을 알고 대법제자를 선량하게 대해주니 우리는 마음속으로당신으로 인해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고 자손 후대는 모두 당신의 선량한 행위로 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중이 수련생의 진상 알리기에 점수를 매기다

[선양 투고] 한 수련생이 류(劉) 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노인은 진상을 듣고 나서 기쁘게 삼퇴를 했다. 그러나 삼퇴하고 나서 우리에게 또 비평을 제기했다. “자네들은 아직 잘하지 못하고 있네. 지린(吉林)을 보게, 간 곳마다 모두 진상이네!” 수련생은 노인의 비평과 도움에 감사드렸다.

이 수련생은 돌아온 후 다른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하자 모두들 지린의 수련생은 확실히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상 전시판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고 했다. 우리 자신은 수련이 어떤가? 스스로 말할 필요가 없다, 민중이 점수를 매겨준다. 노력해야 한다.

달력을 배포

[대륙 투고] 금년 밍후이왕에서는 2016년 거는 달력과 책상용 달력을 미리 발표했고 우리도 제때에 만들어 일찌감치 민중에게 배포했다.

올해 거는 달력이든 책상용 달력이든 사람들의 환영을 받아 거리, 골목, 시장에서 사람들은 다투어 요구하며 큰 소리로 읽는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 그리고는 연속 말한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어떤 때는 몇 십 부씩 갖고 나가면 몇 사람에게 순식간에 다 빼앗기고 만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저에겐 아들 여럿이 있는데 몇 개 더 주세요.” 어떤 사람은 말한다. “우리는 형제가 여럿인데요.” 어떤 사람은 말한다. “아예 몽땅 주세요, 제가 배포해 드릴게요, 전 친구가 많아요.”

한 번은 내가 거는 달력을 두 기사에게 주었더니 그들 둘은 내 가방을 서로 빼앗으면서 외쳤다. “전부 나한테 줘요, 우리 가족은 여러 집이에요!” 다른 사람은 또 “저는 친구가 많아요, 다 나한테 줘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저 “똑같이 나눠 가지세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하루는 한 중년 남성이 거는 달력을 받더니 주위 사람들에게 외쳤다.” 모두들 와서 가져가세요, 지금은 파룬궁을 상관하는 사람이 없어요. 장쩌민은 곧 붙잡힐 겁니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1/3203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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