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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푸위시 류야란 모녀, 불법 법정 심리 받아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보도) 지린(吉林) 쑹위안시(松原市) 류야란(劉亞蘭)과 26세인 딸 쑤징(蘇晶, 蘇靜)은 3개월 넘는 불법 감금당했다. 소식에 따르면, 며칠 전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불법적인 개정을 받았고, 또 집에 소책자가 얼마 있고 시디가 얼마 있다는 이른바 ‘죄명’을 늘여놓았다 한다.

11월 27일, 가족은 인권 변호사를 선임해 면회하러 갔는데, 구치소 정원 안까지 걸어갔다가 쫓겨났다. 그래서 변호사 혼자 갔다. 가지고 돌아온 사진에서 보면, 앞니 한 대가 떨어졌는데, 가족은 납치당하기 전에는 완전하고 손상이 없었다고 했다. 안의 구체적인 상황을 가족은 상세하게 알지 못했다.

刘亚兰门牙掉了一个,家人说被绑架之前完好无损

류야란의 앞니가 한 대 빠졌는데 가족은 납치당하기 전에는 완전하고 손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류야란(62), 딸 쑤징은 푸위시 궁펑찌진(弓棚子鎮) 전산촌(鎮山村)에서 거주한다. 모녀는 최고인민검찰원에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한 고소장을 제기한 뒤, 2015년 8월 6일 궁펑쯔진 파출소 소장 왕주인(王九印)이 데리고 온, 경찰복을 입지 않은 소위 ‘경찰’ 3명[마춘펑(馬春朋), 마다융(馬大勇), 쉬샤오웨이(徐小偉)]에게 파출소로 납치당했는데, 그들은 어떠한 증명서도 꺼내 보이지 않았다. 그 후 또 쑹위안시 산유(善友)구치소에 감금됐다.

이번 납치는 전산촌 치보 주임 성다취안(滕大權)이 직접 거느리고 쑤 씨 집으로 갔다. 당시 가족이 불복하자 그들은 곧 천방백계로 속였다. 동시에 그들은 또 창문을 깨고 들이닥쳐 VCD 플레이어 한 부, 컴퓨터 두 대, 프린터, 대법 서적 등 대량의 개인 재산을 강탈했다. 두 번째로 갔을 때는 소장 왕주인이 직접 갔는데, 말로는 마다융(馬大勇)이 지시했다고 했다.

7 16일, 푸위시 파룬궁수련생 정옌지(鄭延吉), 리위전(李玉珍), 리옌샤(李豔霞), 류칭(劉慶) 등 4명도 쑹위안시 국가보안대대, 푸위시 국가보안대대 및 현지 파출소에 의해 납치, 가택 수색당했으며, 따로따로 푸위시 구치소와 쑹위안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吉林松原市看守所

지린 쑹위안시 구치소

박해 관련 단위의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3199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