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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두목이 ‘홍음 3’ 한 권을 청하다

[중칭원고] 우리 지역 ‘610’ 경찰 두목은 장쩌민(江澤民)이 발동한 파룬궁 박해에서 명리의 유혹 하에 선두자로 나섰다. 그는 무수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해 죄업이 심각하다

그는 장쩌민의 사악한 박해 정책을 실시한 악한 자이고 박해자이고 또 가장 큰 피해자이다. 그의 몸은 점차 말라갔다.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도 일부 진상 자료를 보았다. 그가 이상한 병에 걸린 것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보응을 받은 것임을 그는 알고 있다.

지금 파룬궁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열풍이 일어나고 있어 그는 감히 마음대로 수련생 집을 수색하고 박해를 하지 못한다. 하루는 그가 사람을 데리고 파룬궁수련생 집에 갔다. 그는 부하들에게 집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그 자신은 집에 들어갔다. 그는 들어가자마자 파룬궁수련생에게 물었다. “나에게 ‘홍음 3’ 한 권을 줄 수 있습니까?”

문장발표: 2015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정의로운 이야기> 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9/3193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