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창춘 보도) 창춘에 겨울이 와 큰 눈이 도시를 뒤덮었다. ‘장쩌민 고소’ 표어는 이 도시의 한 가지 풍경이 됐다. 천주교 성당, 기독교 교회, 이슬람 사원, 또 우환(五環) 광장, 어린이 공원, 버스정류장, 사거리 등지에 눈에 띄는 ‘장쩌민 고소’ 진상 표어가 나타났다.
표어는 ‘장쩌민을 심판해 인간세상에 정의를 회복하자’ ‘온 국민이 장쩌민을 고소, 파룬궁 박해를 저지’ ‘장쩌민 고소, 정의 필승’ ‘장쩌민 심판, 파룬궁 결백 회복’ ‘하늘의 뜻에 따라 원흉 장쩌민 고소’ ‘전 국민이 장쩌민 고소, 하늘의 뜻과 민심 과시’ ‘원흉 장쩌민 사법 처리는 천심과 민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등으로 이 진상 표어들은 현재 창춘 시민들에게 바른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대륙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2/3194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