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후베이(湖北) 셴타오시(仙桃市) 파룬궁수련생 천바이화(陳白華)는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고, 여러 차례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그해 겨우 23세인 딸 왕위제(王玉潔)는 박해로 사망했다. 그녀는 박해를 당한 경험을 다음과 같이 하소연했다.
나는 1997년 5월에 기쁘게 대법을 얻었고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의 우주 특성, 가장 근본적인 불성(佛法)을 깨달았다. 게다가 자신을 수련생으로 여겨 시각마다 ‘진ㆍ선ㆍ인’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나는 성질이 무척 급해 늘 다른 사람과 다퉜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뒤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했다. 집안에 이따금 모순이 있어도 담담히 웃어넘겼다. 이전의 관절염, 편두통, 불면증 증상은 전부 나았다. 가족 모두 이로움을 얻어 모두 파룬궁을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99년 7월 20일,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에 대해 박해를 발동했고, 모든 매체 기구를 움직여 파룬궁에 먹칠하고 유언비어를 날조했다. 나는 그 마음의 아픔으로 정말 앉아만 있을 수 없어 정부 부서에 상황을 반영하러 가기로 했다. 99년 10월 20일, 나는 베이징에서 납치됐다. 베이징 난위안(南苑) 파출소 경찰 6명이 나를 박해했는데, 대자형으로 땅바닥에 눌러놓고 전기 고문 판을 내 몸에 사용했는데 나는 매우 아팠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정념이 매우 충족하자 전기 고문 판이 폭발해 나사가 땅바닥에 떨어졌다. 그 후, 현지에서 인원이 와서 나를 셴타오(仙桃) 구치소로 납치해 돌아왔다. 1개월 동안 불법 감금하고 벌금을 갈취해서야 풀어주려 했다.
2000년 10월 18일, 나는 또 한 차례 텐안먼 광장에서 대법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진상 현수막을 펼쳤다가 셴타오시로 불법 납치돼 돌아와 구치소에 갇혔다. 70여 일 동안 불법 감금당한 뒤 1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사진 설명 1) 고문 재연: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노동교양소에서 박해 때문에 단식했는데, 악독한 경찰은 입을 여는 집게로 음식물을 주입해 나를 박해했다. 보고(報告)하고 홍가(紅歌, 공산당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감옥 규정을 외우는 것을 거부하자 경찰은 전기 봉으로 고문하고 수갑을 오랫동안 채워두는 박해를 가했다. 낮에 온종일 강제로 중노동을 했고, 저녁에는 혹형을 당하고 군대 자세로 쭈그려 앉기를 당했는데, 또 다리를 바꾸지 못하게 했다. 이렇게 이른 새벽 두 시가 넘어서야 잠을 자는 것을 허락했고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매일 24시간 동안 잠을 자는 시간이 3시간도 되지 않았다. 전향을 거부한 이유로 밤낮 잠을 자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나를 한 작은 방에 가둬 8명의 유다(배신자)가 번갈아가며 나 한 사람을 상대했다. 끊임없이 사오한 거짓말을 주입했는데, 내가 듣지 않자 마약 복용 인원은 나의 뺨을 때리고도 안 때렸다고 발뺌했다. 나는 10개월 동안 불법 형기를 연장 당했다. 1년 10개월 동안 박해당한 뒤에야 철문에서 걸어 나왔다.
2002년, 셴타이시에서는 강제 세뇌하는 이른바 ‘학습반’을 조직해 나를 불법 납치해 가서 박해했다. 이 때문에 나는 정신적, 경제적으로 매우 큰 박해와 충격을 입었다. 중공(중국공산당) 사당의 박해 하에 2003년에 나는 우한(武漢) 양위안(楊園) 세뇌반으로 붙잡혀 가서 매달아 채우기 고문 박해를 당했다.
2004년, 셴타오 ‘610’은 마청(麻城) 세뇌반으로 나를 납치했다. 진상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로, 나를 땅바닥에서 끌고 다녀 발에서 피가 흘렀다. 악독한 의사는 매우 굵은 호스를 나의 코에 꽂아 넣고 고추 물을 주입했다. 세뇌반이 끝나자 이어서 나를 성 세뇌반으로 보내 또 한 차례의 박해를 진행했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세뇌반 철문을 걸어 나왔다. 그러나 나의 경제 상황에 매우 큰 박해를 조성했다. 나는 직장이 없고 일을 하지 않았던 이유로 경제 내원이 없었다. 중공 사당은 한 차례 또 한 차례 나를 세뇌반으로 붙잡아갔는데, 나는 정신과 육체에 매우 큰 상해를 입었다!
2006년, 나의 딸 왕위제는 19세였다. 진선인에 따라 심성을 수련했는데 보는 사람마다 칭찬하는 좋은 소녀였다. 왕위제는 2010년 3월에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우한 만춘(滿春) 파출소에 납치됐다. 악독한 경찰은 내 아이 왕위제를 구타하고 우한 얼다오펑(二道棚) 세뇌반으로 보냈다. 왕위제가 단식으로 박해에 반대하자 악독한 경찰은 내 아이를 우한시 노동교양소로 보내 노동교양소 문어귀로 들어서 갔다. 철문에 들어서자 왕위제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높이 외쳤다. 얼마나 정직하고 순결한 아이인가!
장쩌민이 위협하고 이익으로 유인한 상황 하에, 중공의 간부, 경찰은 도덕의 최저선을 잃고 전문적으로 선량한 수련생을 박해했다. 우한 노동교양소에서는 잔인무도하게 왕위제를 박해했다. 내 아이에게 체벌을 가해 꼬박 6일 동안이나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마약 복용 죄수를 부추겨 번갈아가며 나의 아이를 박해했는데, 왕위제는 구타당해 발마저 다쳤다. 그런 다음 경찰은 내 아이를 불로 건조하는 방에 강제로 가뒀다. 무더운 여름날에 경찰은 냉방에서 냉기로 더위를 피하면서 내 아이는 불에 건조하는 방에 12시간 동안 가둬 넣었다.
내 아이는 사악한 노동교양소에서 1년 동안 잔혹한 학대를 당했다. 아이는 어렵게 2011년 3월 11일 노동교양 기한이 만기 되는 이날까지 기다려 집으로 돌아왔다. 왕위제가 노동교양소에서 전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악독한 경찰은 셴타오시 ‘610’에 전화를 걸어 나의 아이를 납치하도록 했다. 셴타오 ‘610’ 왕양(王楊), 저우궈화이(周國懷)는 더구나 떳떳하지 못한 일을 했는데, 남자대대 노동교양소의 뒷문을 통해 내 아이를 후베이성 세뇌반으로 납치해 계속 박해를 가했다.
아이는 노동교양소에서 심각한 박해를 받아 몸이 매우 허약했다. 아이는 급히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왕양, 저우궈화이는 전문적으로 비열한 짓을 해 또 45일 동안 아이를 가둬 박해했다. 세뇌반에서 집으로 나온 뒤, 셴타오 ‘610’의 왕양은 왕위제의 할머니에게 아이가 이미 집으로 돌아온 것을 어머니에게 말하지 말라고 위협했다. 심지어 아이를 매우 먼 곳에 숨겼는데, 아이의 몸은 이미 극한까지 감당해 먹는 대로 다 토했다. 할머니가 아이를 병원에 보내 링거를 맞히자 곧 경련을 일으켰다. 결국, 나의 아이는 2015년 9월 3일에 젊은 보귀한 생명을 잃었다!
당시 나의 아이가 납치돼 열흘째 되는 날, 나는 우한 만춘 파출소로 가서 석방을 요구했는데, 이 파출소에서는 셴타이 ‘610’에 통지해 나를 현지 세뇌반으로 납치했다. 당시는 3월인데 나는 홑옷을 입고 있었다. 성 세뇌반에 도착해 사흘 만에 큰 눈이 내렸는데, 겨우 홑옷만 입어 나는 추위에 줄곧 떨었다. 매일 나에게 사오하여 전향하도록 핍박했다. 악독한 경찰 궁젠(龔健)이 나를 구타하고, 장리리(江黎麗)가 모질게 나의 뺨을 후려쳤지만, 나의 마음은 영원히 전향하지 않을 것이다.
본래 고아와 과부의 생활은 매우 쉽지 않은데, 중공 사당은 나의 아이를 박해로 사망케 했고, 10여 년 사이에 나에 대해 생과 사의 박해를 진행했다! 나쁜 짓을 많이 저지르면 끝내는 죽음을 자초하게 된다. 중공 사당은 매일 말로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도덕의 최저선을 잃은 박해자도 장쩌민에게 박해를 당한 사람이다. 희망하건대 셴타오의 박해자가 공로로써 잘못을 씻어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망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6/3191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