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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에서 장쩌민 소송을 언급한 다칭시 자오원광이 부당한 재판에 직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다칭(大慶)시 파룬궁수련생 자오원광(趙文廣)은 납치, 불법감금 당한지 5개월이 되었는데 부당한 재판에 직면했다. 다칭 싸얼투구(薩爾圖區)법원 판사 왕단핑(王丹平)은 변호사에게 10월 28일 이른바 300조 죄명으로 불법적인 재판을 진행한다는 통지를 내렸다. 자오원광은 제2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2015년 5월 28일 오전 10시경, 자오원광은 스마트폰 메신저인 웨이신(微信)의 동창회[同學群] 방에서 장쩌민 고소에 대해 말했다는 이유로 다칭 공안분국 2대대 대장 리즈창(李志强), 구역 경찰 장즈창(張志强), 쑨위퉁(孫宇同), 쉬카이(徐凱) 그리고 국가보안대대 대장 펑하이보(馮海波) 5명에 의해 상점에서 후이잔(會站) 공안분국으로 납치됐다. 그날 다칭시 제2구치소에 감금됐는데 또 그가 파룬궁 ‘진선인(眞ㆍ善ㆍ忍)’을 수련하여 집에 파룬궁 서적, 자료, 프린터 등 개인 물품이 있다는 이유로 납치했고 사업용 핸드폰을 강탈해 장사를 하지 못하게 했다.

8월 20일, 변호사가 자오원광을 면회했을 때 원래 건강하고 낙관적인 그가 짧은 3개월 만에 박해로 체중이 70kg에서 50kg로 여위었음을 보았다. 자오원광은 내장 안에 열이 오르고 아프다고 했다. 7월부터 밥을 먹지 못하고 몸이 매우 허약해 생명 위험이 있었다. 자오원광의 아내가 건강검진을 요구하자 경비원은 소장이 없다며 구치소의 한 경찰을 보내 대처하게 했다. 경찰은 아침에 자오원광을 만났을 때 그가 말하는 소리가 매우 허약한 것을 들었다고 말했다. 변호사와 가족이 강력하게 요구하자 구치소에서는 그를 병원으로 데려가 종합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의사는 장원광 앞에서 부정맥 증상이 있다고 말했다. 그 외 다른 검사 결과는 모두 그 본인과 가족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소장 옌전펑(閆震峰)은 자오원광의 아내에게, 병이 없으면 석방할 수 없다고 위협했는데 태도가 극히 흉악했다.

9월 16일, 변호사와 자오원광의 아내가 검찰원 공소과로 가서 자오원광을 무조건 석방하도록 요구했다. 경비는 가족을 가로막으며 검사를 만나지 못하도록 했고 단지 변호사의 면회만 허락했다. 검사는 이 일은 이미 다칭시 싸얼투구 법원에 넘겼다며 그들은 석방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의 배후에서는 다칭시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와 시 610, 국가보안대대에서 통제하고 지휘했다.

10월 16일, 다칭시 싸얼투구 법원 형사청의 판사 왕단핑은 자오원광의 두 명의 변호사인 왕레이(王磊)와 장커커(張科科)에게 통지를 내려 10월 28일 오전 9시에 개정하려 했다. 자오원광의 아내는 연로한 시부모님이 10월 말에 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해 왕단핑에게 11월까지 재판을 연장해줄 것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장쩌민에게 속아 넘어간 이 경찰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법률 위반까지 저지르며 선량한 사람, 수련인에 대해 박해를 진행했다. 이들은 인성을 잃고 좋은 사람을 박해했는데 법을 어기고 죄를 저질러 자신의 미래를 망쳤다.

자오원광의 호적지는 이춘(伊春)시 진산툰구(金山屯區)다. 그의 아내 정훙쥔(鄭紅軍)은 예전에 류머티즘, 류머티즘 심장병에 걸려 2, 30미터도 걷지 못했는데 거의 마비상태로 있었다. 여러 방면의 치료를 받아 장시간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치료 효과가 거의 없었다. 파룬궁을 연마한지 보름 만에, 그렇게 여러 해 동안 주사 맞고 약을 먹어도 완쾌되지 않던 질병이 모두 나아져 온몸이 가벼워졌다. 파룬궁의 신기함을 목격한 자오원광도 이때부터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고 선의로 남을 돕고 일을 함에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해 주었으며, 사람됨이 상냥했고 부모님께 효도했으며 가정에 책임졌다.

1999년 7월 22일, 장쩌민 집단은 전국 텔레비전 매체를 통제하여 온종일 파룬궁을 모함한 따위의 것들을 반복적으로 방송했다. 자오원광은 진실한 상황을 정부에 알려주려는 생각을 품고 기차를 타고 청원하러 베이징으로 갔다. 그 후 현지 경찰에게 이춘시 진산툰구로 붙잡혀 돌아와 현지 공안국 회의실에 불법 감금돼 강제 세뇌를 당했고, 강제로 보증서를 썼으며, 꾸며 쓴 위조한 이른바 적발 자료를 쓰도록 강요당했는데 쓰지 않으면 석방해 주지 않았다. 그때 회의실 안에는 많은 사람이 갇혀 있었으며 남녀노소가 모두 있었다. 이들은 매일 돈 15위안을 쓰며 몇 위안이 되는 밥을 먹었고 저녁에는 모두 너비가 40센티미터이고 길이가 1미터인 차가운 책상 위에서 잠을 잤다. 그리고 매일 또 신문, 텔레비전에서 파룬궁을 모독한 것들을 보도록 강요당했는데 이렇게 20여 일 동안 불법 감금된 후에야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이춘시 퇀제(團結) 파출소의 구역 경찰 장(張)씨는 그가 집으로 돌아온 이후 늘 그의 집으로 찾아가서 괴롭혔다. 핍박으로 방법이 없게 되어 자오원광과 아내는 한 살도 채 되지 않은 딸을 데리고 생계를 유지하러 다칭으로 갔다.

자오원광은 사람됨이 상냥했고 다칭으로 온 13년 동안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장사했다. 지나치게 따지지 않았고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거나 속이지 않았으며, 신의를 중히 여겨 장사는 점점 잘됐다. 다칭시 싸다로(薩大路) 석재시장에서 석재가게를 경영해 다칭의 건축업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건축 자료를 제공했다.

오늘날 사회는 물욕이 흘러 넘친다. 도덕이 향상됨은 우리 인류의 희망이며 역시 우리 사회가 양성 순환하는 하나의 중요한 부분이다. 파룬궁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함은 사회에 대해, 가정에 대해 모두 사회 문명의 진보와 조화롭게 다 같이 이익을 얻음을 추진한다. 자오원광은 잘못이 없다. 희망하건대 다들 모두 자오원광, 이렇게 우수한 억울한 노인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

관련인 전화:

싸얼투구(薩爾圖區)법원 형사청: 왕단핑(王丹平)0459-6680939싸얼투구 검찰원 검사: 징빈(張斌) 차장 검사 리(李)씨: 0459-6666201 부차장 검사0459-6666206, 0459-6666207 공소과 왕옌보(王豔波): 0459-6666232정법위 종합치안사무실 주임 위샤오쥔(于曉君) 1500457100서기 선훙위(沈宏宇) 13836979999 주임 바시(巴喜) 6393610/6186615다칭 후이잔(會戰)공안분국2대 장즈창(張志强) 13339500996 쉬카이(徐凱)13351188488대장 0459- 4688229 국가보안대대 펑하이보(馮海波) 13089051888

문장발표: 2015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5/3180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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