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 보도) 6월 24일 오전 9시 반, 베이징 스징산구(石景山區) 법원은 첫 번째 재판을 진행했다. 검사 리펑위(李鵬宇)가 기소문을 낭독해 파룬궁수련생 왕핑안(王平安)에게 3년 형을 구형했다.
변호사 리중웨이(李仲偉)는 이치에 맞고 근거 있는 무죄 변호를 진행했다. 정오 12시 20분, 판사 루린옌(陸琳豔)은 휴정을 선포했다.
2015년 7월 8일 오전 9시 반, 스징산구 법원은 두 번째 재판을 진행해 왕핑안에 대한 판결을 예고했는데 변호사가 이치에 근거해 강력하게 논쟁해 판결을 이루지 못했고 판사 루린옌은 휴정을 선포했다.
2015년 9월 18일 오후 2시 반, 변호사가 현장에 없는 상황에서 스징산구 법원은 왕핑안에 대해 3년 형을 선고했다.
왕핑안은 올해 66세로 2014년 10월에 스징산 바다추(八大處) 공원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가 경비원에게 신고를 당했는데 지금까지 납치돼 있다. 9월 25일, 왕핑안은 변호사에게 위탁해 법원에 항소장을 건넸다.
베이징시 스징산구 인민법원 왕중화(王忠華), 당조직 서기이자 원장
전화 번호: (010)68899888
베이징시 스징산구 검찰원 당조직 서기, 검찰 총장 왕춘펑(王春風), 원장 류루이화(劉瑞華)
전화: (010)59734588전화: (010)68874626전화: (010)68865269
문장발표: 2015년 10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8/3172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