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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창더시 쉬팡,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후난성 보도) 8월 11일 이른 아침, 후난(湖南)성 창더(常德)시 파룬궁수련생 쉬팡(徐芳), 황지셴(黃集賢) 부부 두 사람은 610 악인과 촨쯔허(穿紫河) 파출소 경찰에 의해 파출소로 납치됐다.

610과 국가보안대대 사람들은 열쇠 수리공을 불러서 쉬팡의 집으로 되돌아갔고 1층에서 3층까지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진행해 컴퓨터 한 대, CD, ‘밍후이 주간’, 핸드폰 두 대를 강탈했으며 파룬궁 사부님의 큰 초상화를 땅바닥에 던져버렸다.

황지셴은 납치된 아침 6시 이후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는데 점심이 돼서야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들어서니 집안이 온통 난잡하게 어질러져 있음을 발견했다.

쉬팡은 바이허산(白合山) 유치장에서 보름 동안 박해당했다. 8월 26일, 집으로 돌아온 뒤 체중이 줄고 몸이 좋지 않았으며 토하고 설사했다. 결국, 9월 18일 정오에 사망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6/317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