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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 총노동조합 스위잉이 2009년에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산둥성 보도) 지난(濟南)시 총노동조합 파룬궁수련생 스위잉(史玉英)이 2009년 9월에 박해로 사망했다. 당시 경찰은 갑자기 그녀의 집에 들이닥쳤는데 말로는 그녀가 4층에서 ‘뛰어내려’ 병원에 보내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말했다.

스위잉은 1층에서 혼자 살았고 사망 당일 전에는 어떠한 박해도 받은 적이 없었으며 당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현장에 있던 경찰만 알 뿐이다. 6년이 지났다! 그녀가 박해로 사망한 소식은 줄곧 봉쇄되어 있다! 현재 단지 직장 사람이 “스위잉이 떠나니 우리 부서도 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말을 남몰래 들었을 뿐이다.

스위잉은 젊었을 때 펜싱 우승을 한 적이 있고 이로 인해 지난시 총노동조합에서 근무하게 됐다. 열심히 근무해 성적이 뛰어났다. 50세쯤부터 몸이 차츰 나빠지기 시작했는데 가장 뚜렷한 것은 당뇨병이었고 또 암 등을 진단 받았다. 그 후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온몸의 병이 모두 보이지 않았다. 때문에 그녀는 파룬궁에 대해 감격으로 가득 찼고 적극적으로 법을 전하고 연공을 했다.

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광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한 어느 날, 그녀는 농촌으로 내려가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됐다. 불법행위자들은 그녀를 박해했는데 당시 그녀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다시 연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 몸에는 다시 불편한 증상이 나타났다. 그녀는 오직 수련의 길을 걸어야만 진정하게질병을 없앨 수 있음을 깨달았다. 때문에 그녀는 다시 새롭게 수련의 대열로 되돌아갔다.

그녀의 직장 책임자는 여러 차례 그녀에게 연공하면 안 된다고 했으며 또 “당신이 파룬궁 연마를 계속하면 우리 부서에 장려금을 주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당신의 월급 지급을 중단하겠으니 당신은 더는 고집하지 말기를 바랍니다!”라고 위협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수련을 견지했고 적극적으로 진상자료 배포, 진상 알리기에 뛰어들었다.

610에게 주시 받은 이유로 2009년 9월 어느 날, 경찰은 갑자기 그녀의 집에 들이닥쳤다. 당시의 박해 정도는 모르지만(여태껏 방안에서 발생한 상황은 똑똑하지 않음) 단지 당시 그녀가 4층에서 ‘뛰어내린’ 것만 알고 있을 뿐이다. 그 후 그녀는 병원으로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스위잉이 사망하기 전 어떠한 박해를 당했는지는현장에 있던 경찰만 알고 있다.그녀의 직장에서도 줄곧 말이 없었다. 현재 단지 그녀 직장 사람이 “스위잉이 떠나니 우리 직장도 장려금을 받게 됐다!”는 말을 남몰래 들었을 뿐이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망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8/3166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