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아직도 장쩌민을 붙잡지 않다니”
[허베이 투고] 나는 허베이 파룬궁수련생이다. 2015년 8월 8일, 나는 삼륜차를 운전하는 몇몇 노인이 큰길 옆 나무 아래에서 한담하는 것을 보고 다가가 말했다. “소책자 몇 권을 드릴 테니 보세요! 어느 분의 집에 컴퓨터 혹은 DVD기기가 있나요? 당신들에게 CD 2장을 드릴 테니 자녀들이 보게 틀어주세요. 여러분도 모두 보세요!”
그들은 소책자와 CD를 받고 앞표지를 봤다. 한 할아버지가 “공산당은 정말 안 되겠어! 봐, 이렇게 많은 탐관, 부패한 자를 붙잡았어. 우리 젊은 시대에는 벌써 총살했겠지! 모두 장쩌민의 죄야. 아직도 장쩌민을 붙잡지 않다니”라고 말했다.
우체국 직원 “여러분의 좋은 소식을 기다릴게요!”
[대륙 투고] 2015년 7월 29일, 나는 장쩌민을 고소하는 형사고소장을 들고 딸과 함께 우체국에 들어섰다.
한 선량한 직원이 내가 보내는 것이 장쩌민 고소장이라는 것을 듣고 웃으면서 “여러분이 우편 발송한 수가 아주 많아요. 연세가 많으시니 부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은 그들을 대표하고 저는 저 자신을 대표해요. 보내지 않으면 안 돼요. 장쩌민의 죄는 너무 커서 이미 법적인 제제를 받아야 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어서 보충했다. “1999년 7월부터 장쩌민은 온갖 구실을 대어 거짓말을 만들고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수단으로 ‘진선인(真善忍)’을 신앙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어요. 수백만 대법제자가 박해로 살해되고 불구자가 되었으며 가정이 파괴되고 가족이 죽었어요. 많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거짓말에 속아 함께 파룬궁을 모함하고 박해에 참여했어요. 장쩌민의 죄는 하늘에 사무쳐요. 그를 심판하는 것은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에요. 그들 역시 피해자예요”라고 말했다.
곁에 있던 딸도 나를 도와 “제 어머니의 소원을 도와주세요. 벌써 16년을 기다렸어요!”라고 말했다. 그 직원은 웃으면서 “좋아요. 반드시 당신을 도와서 소원을 이루게 할게요”라고 말하고 서류를 건네주었다. 딸은 나를 도와서 우편발송 서류에 기입하고 직원에게 주었다. 마음씨 좋은 이 우체국 직원은 우리에게 “여러분의 좋은 소식을 기다릴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감사해요. 반드시 좋은 소식이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제 많은 친구들이 그 소식을 기다리고 있어요”
[허베이 투고] 나는 허베이 노년 파룬궁수련생이다. 나는 지금까지 한 노인에게 여러 차례 파룬궁 진상을 말했다. 처음에 진상을 알리자 그는 “진상자료가 필요하고 진상을 보고 싶습니다. 탈당은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해서 나는 “네, 생각해 보세요”라고 말했다.
두 번째 그를 만나자 나는 “생각해보셨나요? 탈당하시겠어요?”라고 물었다. 그는 “이번에는 더는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바로 탈당하겠습니다. 실명을 적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 나는 그에게 최근 진상자료를 가져다주었다. 그는 “또 어떤 진상자료, CD, 책이 있습니까? 모두 여기에 놓으세요. 제 친구가 자료를 보고 당신에게 감사드리라고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저에게 감사를 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은 모두 제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라고 말했다.
말을 마치고 나는 재빨리 집으로 돌아가 ‘9평공산당’, 션윈 CD, ‘장쩌민의 실체’ 등 CD를 갖다 주었다. 그는 “이후 좋은 자료가 있으면 제게 갖다 주십시오. 많은 친구들이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8/3158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