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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안다시 파룬궁수련생 여러 명, 장쩌민 고소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헤이룽장성 안다(安達)시파룬궁수련생 여러 명은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고, 중국 최고 인민검찰원과 최고 인민법원에 장쩌민을 법률에 근거해 제재를 가하도록 요구했다.

쑨옌훙(孫豔紅)은 원래 여러 질병을 앓았다. 특히 신장병이 매우 심했는데 1997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신속하게 건강을 얻었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부터 거짓말은 천지를 뒤엎을 듯했다. 쑨옌훙과파룬궁수련생 몇 명은 함께 시 정부로 청원하러 가서 진상을 알리려 했다. 그러나 그들은 도착하기도 전에 경찰에게 납치됐다. 쑨옌훙은 구치소와 유치장에서 백여 일 동안 불법 감금됐다. 집을 돌아올 때 가족은 강제로 급식비 2천여 위안, 보증금 만 위안을 냈다.

쑨옌훙은 “구치소에서 어느 한 번은 싱안(興安) 파출소 경찰 가오얼린(高二林)과 다른 한 경찰이 저에게 불법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협력하지 않자 가오얼린은 제 얼굴 양쪽을 반복하여 후려쳤고 또 발로 배를 걷어찼습니다. 다른 한 경찰은 주먹으로 앞가슴을 구타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궈슈친(郭秀芹)은 원래 황달, 림프결핵, 폐결핵, 편두통, 심각한 실명 증상, 관절염 등 여러 가지 병을 앓았다. 1996년 5월에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모르는 사이에 이 증세들이 모두 사라졌고 온몸이 가뿐했다.

2002년 10월 18일, 궈슈친과 현지 파룬궁수련생 몇 명은 안훙(安紅) 파출소 경찰에 의해 납치됐고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학대당했다. 경찰은 강제로 그들에게족쇄를 채우고 구치소 소장은 삼각 띠로 후려쳤는데 수련생들은 심하게 기운이 빠졌다. 28일 동안 불법 감금당하고 보석됐는데 파출소에서는 강제로 그녀 가족에게 서명하도록 했다. 그렇지 않으면 3년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내리겠다며 가족에게서 3천 위안을 빼앗고 그녀를 풀어주었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5/316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