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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당신들은 그녀를 왜 붙잡아 왔습니까? 얼른 놓아주시오.”

글/ 대륙 북방 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중국 대륙에서 많은 경찰이 갈수록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어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해도 더는 박해하지 않는다. 아래는 최근에 우리 현지에서 발생한 세 가지 짧은 이야기다.

위밍(宇明)은 젊은 대법제자이다. 얼마 전 그는 파출소에서 경찰로 근무하는 대학 동기를 찾아가 삼퇴를 권하고 앞으로 더는 대법제자를 붙잡지 말라고 권했다. 그 경찰은 통쾌하게 삼퇴하면서 말했다. “우리는 더는 파룬궁의 일을 간섭하지 않습니다.”

올해 8월의 어느날 대법제자 구이(桂) 이모가 집에 놓아둔 진상 자료가 아들에게 발각되었다. 이 아들은 사당에깊이 중독되어 휴대폰으로 파출소에 신고했다. 파출소의 경찰은 자초지종을 듣고 말했다. “우린 바쁩니다!”라며 아예 상관하지 않았다.

2015년 8월 30일 오전, 대법제자 전(珍) 여사가 시장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었는데 보안요원 3명이 그녀를 파출소로 납치했다. 파출소에 도착하였지만 전 여사는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품에는 배포하지 못한 진상 자료가 가방 한 가득이었다.보안은 파출소 경찰에게 공로를 보고했는데 생각밖에 경찰이 말했다. “당신들은 그녀를 왜 붙잡아 왔습니까? 얼른 놓아 주시오.” 보안은 말했다. “그녀에게 자료가 아직도 한 가방 있습니다.” 경찰은 말했다. “우리 여기에도 아주 많습니다. 우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전 여사는 자료를 가지고 차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시장에 가서 계속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시장의 사람이 말했다. “방금 당신을 붙잡아 갔는데 왜 또 와서 배포합니까.” 전 여사는 말했다. “파출소의 경찰은 상관하지 않고 나를 놓아줬지요. 대법제자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나는 나머지 자료를 다 배포하렵니다.” 시장 사람들은 잇달아 나머지 진상 자료를 가져갔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정의로운 이야기 >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3150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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