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용기에 탄복합니다!’
[대륙 투고] 한 베이징 대법제자는 장쩌민 고소장을 가족들에게 보여줬다. 가족들은 본 후 크게 느끼는 바가 있었다. 그가 떠나는 길에 조카며느리는 위챗(중국판 카톡)을 통해 그에게 문자 한 단락을 보냈다.
“작은아버님, 편지 두 통을 모두 잘 보았습니다. 우선 겪은 고생에 대해 너무 놀랐고 끝까지 견지하려는 작은아버님의 행동에 진심 어린 감탄을 보냅니다. 신앙의 힘은 뜻밖에 이토록 크네요. 예전에는 역사에서만 보았지만, 오늘날 확실하고도 확실하게 제 주위에서 발생하고 있어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힘의 근원은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견지와 추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용기에 탄복합니다. 작은아버님은 마치 부리를 끊어버리고 발톱을 잘랐지만 새롭게 태어난 참매처럼 천백 가지 책임과 부담을 짊어진 채 드넓은 하늘을 향해 돌격하고 있습니다. 제가 배워야 하고 수양해야 할 부분들이 정말 너무 많네요. 갈채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겨울이 이미 왔으니 봄도 멀지 않을 겁니다.”
‘진작 장쩌민을 사형에 처해야 했어요!’
[대륙 투고] 파룬따파 진상자료를 갖고 나가 나눠줄 때 한번은 길에서 몇몇 사람이 얘기를 나누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저우융캉(周永康), 쉬차이허우(徐才厚)가 붙잡혔고 궈보슝(郭伯雄)도 붙잡혔어요. 다음에는 누가 붙잡힐까요?”라고 말한 후 자료를 건네주었다. “지금 전 세계에서 이미 14만 명 넘는 사람들이 장쩌민을 고소했어요. 지켜보세요. 세기의 대 심판이 곧 시작될 겁니다!”
그 몇몇 사람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장쩌민은 극악무도한 자입니다. 파룬궁수련생 장기까지 생체 적출했으니 진작 사형에 처해야 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200부 자료를 금방 다 나누어 주었다.
세인들이 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을 극도로 증오하다
[네이멍구 투고]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매일 오후마다 나와 한 파룬궁수련생은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어느 날 오후, 우리 둘은 큰 다리를 향해 걸어갔다.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려 구도했는데 한동안 걸어가다가 한 세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수련생은 한 번 만난 적이 있던 사람과 마주쳤다. 예전에 그는 중풍에 걸려 지팡이를 짚고 절뚝거리면서 걸었지만 이번에 보니 지팡이를 짚지 않았다. 그는 기뻐하면서 우리에게 말했다. “팔, 다리가 모두 가벼워져서 앞에서 걷는 사람도 따라잡을 수 있어요. 저는 당신들이 알려준 대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좋아졌어요. 당신들은 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나요? 저는 사람들에게 장쩌민은 정말 나쁜 놈이라고 알려주고 싶고 저쪽에 있는 장쩌민 초상화에 ‘×’표를 하고 싶어요.”
‘장쩌민은 너무 나빠요. 당연히 고소해야 합니다!’
[광저우 투고] 파룬궁수련생들이 끊임없이 민중에게 진상을 알림에 따라, 갈수록 많은 민중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후 파룬궁의 반(反)박해를 지지했다.
어느 날, 나는 작은 가게 사장에게 지금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들과 일부 민중이 모두 중국 최고법원과 검찰원을 향해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범죄를 고소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러자 그는 “장쩌민은 너무 나쁘고 공산당도 너무 나빠요. 제 작은 가게를 포기할지라도 그를 고소해 버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어느 하루, 60세 전후 되는 노인에게 지금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는데 고소인이 이미 14만 명을 넘었다고 알려주었다. 노인은 꽉 쥔 왼쪽 주먹을 높이 치켜들고는 말했다. “아주 잘 됐네요. 그를 고소한다는 것은 그를 넘어뜨린다는 게 맞죠? 고소해서 그를 넘어뜨리세요. 그는 너무 나빠요. 그것 때문에 우리도 실직해 직장을 잃었잖아요!”
문장발표: 2015년 8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18/3142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