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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행하고 바르게 가는데 뭐가 두려운가!”

글/ 하얼빈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7월 우리 헤이룽장성 하얼빈 지역의 악경(악한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이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고 두 차례 대규모 납치를 했다. 불법으로 구류, 감금된 파룬궁수련생은 70여 명에 달했고 거기에 납치된 후 탈주했거나 붙잡히지 않았지만 엄중한 소란을 받았거나 집을 수색당한 사람을 다 합치면 총 백여 명에 가깝다.

사당의 박해로 많은 파룬궁수련생은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게 됐고 적지 않은 사람이 피신했다.

나의 시어머니 자매 소재지 향에 있는 몇 명 파룬궁수련생도 납치되었다. 시어머니 자매는 수련하지 않는 나의 시어머니에게 전화하여 시어머니가 장쩌민 고소에 참여했다고 원망했다. “당신은 고소장에 사인하지 말아야 했어요!”

시어머니는 말했다. “난 두렵지 않다. 난 70살이 넘는 사람인데 나를 어쩌겠는가? 그가 내 아들을 박해했기 때문에 나는 그를 고소해야 한다!”

악경이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한 기간 난 일이 바빠서 꽤 오래 시부모님을 보러 가지 못했다. 두 노인은 내가 피한 줄 알았다.

월말의 어느 날, 내가 시부모님 보러 갔다. 방에 들어서자 수련하지 않는 시아버지가 말했다. “바르게 행하고 바르게 가는데 뭐가 두려운가? 왜 얼굴을 내밀지 않았어? 우린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나는 말했다. “아버님,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린 바르게 행하고 바르게 가는데 두려울 것 없습니다!”

문장 발표: 2015년 8월 19일
문장 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19/3142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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