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산둥투고] 나는 산둥 린이시(临沂市) 파룬궁 수련생이다. 2015년 7월 18일, 일거리를 기다리고 있는 한 무리 사람들이 모여서 한창 얘기하고 있는 것을 보고 가까이 가서 “여러 분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좀 알려줄게요. 지금 장쩌민의 처지가 어떠한지 한번 보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세기의 대심판’이라는 이 소책자를 가져갔는데 이때 60여 세 되는 노인은 이를 갈면서 “장쩌민은 정말 나빠요. 좋은 일은 하나도 한 것이 없고 나쁜 일만 했어요. 정말 나쁜 놈이에요. 빨리 죽여 버려야 해요.” 라고 했고 다른 사람은 “그가 죽으면 저는 폭죽을 터뜨릴 거예요.”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장쩌민 고소에 관한 소식인 것을 보자 기뻐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면서 얼른 받아 쥐고는 “이건 잘 봐야겠네요.”라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아직도 일부 사람들이 오지 않았으니 몇 권을 더 달라고 하면서 돌아가 그들에게 갖다 주어 그들도 보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모두 “장쩌민 이 놈은 정말 죽어야 해.”라고 말했다.
장쩌민 고소 붐은 막을 수 없다
[스촨 투고] 우리 지역 파룬궁 수련생들은 서로 협조하여 특급 우편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장쩌민 고소장을 베이징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발송했다. 이 과정 중에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를 통해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됐고 장쩌민 고소를 지지해주었다. 우체국 직원들도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후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특급 우편 수속을 도와주었다.
한 수련생이 우체국 직원에게 “당신들 상사는 파룬궁 수련생의 장쩌민 고소장을 처리하지 말라고 얘기한 적이 있나요?”라고 묻자 그들은 “얘기하지 않았어요. 당신들의 일을 위에서도 모두 알고 있어요. 보아하니 당신들을 위해 해결해 줄 것 같네요. 모두 발송하여 장쩌민 그 몹쓸 놈을 고소해야 합니다. 그는 정말 썩어빠졌어요.”라고 말했다.
우리 지역에서 발송한 고소장은 대부분 수령증을 받았다.
광둥 각지 우체국 직원들이 장쩌민 고소를 지지
[광둥 투고] 중국대륙에서는 5월 하순부터 ‘장쩌민 고소’ 붐이 일어났다. 광둥 우체국 직원들은 대부분 파룬궁 수련생의 정의로운 행동을 지지해 주었고 장쩌민을 고소하는 수련생에게 열정적으로 협조해주었다.
우체국에 가서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할 때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우체국 직원들에게 이 일을 알려줌으로써 진일보 더 그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받은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의 행동을 지지한다면서 장쩌민을 법정에 세우기를 바란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장쩌민은 그야말로 너무 사악한데 악한 짓이란 악한 짓은 다 했고 중국인의 전통 문화·사상을 짓밟았을 뿐만 아니라 극도로 부패하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12/3139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