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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주민 3500명, 장쩌민 생체 장기적출 범죄 철저한 조사 요구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허베이성 보도)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월부터 7월 말까지 허베이 장자커우시 근교와 주변 현의 일반 주민 3,500여 명이 중국공산당의 저우융캉, 보시라이, 장쩌민이 파룬궁수련생을 대상으로 한 생체 장기적출한 범죄를 철저히 조사하고 이를 막후 조종한 장쩌민을 사법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서명 용지에 있는 내용과 사진을 본 어떤 사람은 분노하며 말했다. “이건 누가 한 짓입니까? 우리 그 사람을 찾아갑시다. 누가 이렇게 하라고 했죠?” 어떤 사람은 생체 장기적출 범죄 사진을 보고 말했다. “장쩌민은 정말 나쁘고 악독하네요!” “장쩌민은 정말 너무 나쁘군.” 70세 정도의 한 농민은 분개하며 말했다. “장쩌민은 정말 올바른 놈이 아니야. 너무 나빠. 그렇게 많은 사람을 살해하다니!”

한 고향 사람은 말했다. “장쩌민이 집권한 후 좋은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너무 나쁩니다. 너무 말이 아닙니다. 정의를 위해 전 서명하겠습니다.” 그는 자기 이름을 적고 붉은 지장을 찍었다. 한 요리사는 말했다. “장쩌민은 너무 인간성이 없습니다. 진작 업보를 받았어야 하는데. 그는 국가와 국민에게 재앙을 준 너무 나쁜 놈입니다.”

30여 세 되는 청년은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입니다. 진선인(眞善忍) 수련이 어디가 잘못 됐습니까? 공산당은 너무 사악합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해 개돼지보다 못한 나쁜 일을 하다니. 생체 장기적출은 나치도 하지 못한 나쁜 일인데 그들이 했네요.” 그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서명용지에 자기 이름을 쓰고 붉은 지장을 찍었다.

장자커우 주변 현 부근 마을에서 4,5명이 둘러서서 진상을 보고 잇달아 말했다. “장쩌민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재앙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정의의 편에 설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모두 생체 장기적출 반대 서명 용지에 서명하고 지장을 찍었다. 그 후 재래시장에서 50-60세 여성은 생체 장기적출 사진을 보고 말했다. “이렇게 잔인한 일이 있으리라곤 생각지 못했어요. 장쩌민의 그 나쁜 심보를 보세요! 장쩌민은 절대로 좋은 결과가 없을 겁니다.” 그 다음 조금도 주저 없이 서명했다.

60여세 되는 한 노인은 생체 장기적출 사진을 보고 분노하며 말했다. “장쩌민은 정말 인간성이 없어.” “학살한 죄악이 극에 달해 하늘이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서명하고 붉은 지장을 찍었다. 또 70세에 가까운 노인은 자세하게 생체장기적출 사진을 보고 분노하며 말했다. “장쩌민은 국가와 국민에게 재앙을 준 폭군이다. 국가와 백성에 좋은 점을 주지 않았지. 이 악마는 인심을 전혀 얻질 못했어. 나쁜 일이란 나쁜 일을 다 해 천리가 용서하지 못할 거야.”

한 산간 지역에서 주민 한 사람은 서명 용지 내용과 사진을 보고 분노하며 말했다. “이건 누가 한 짓입니까? 이건 누가 조종해서 한 짓입니까? 천벌 받을 이 장쩌민은 반드시 지욕에 갈 것입니다.” 한 고향 사람은 말했다. “장쩌민은 너무 나빠요. 너무 인간성이 없어요. 언젠가는 심판 받을 겁니다. 이 서명을 반드시 해서 백성들을 위해 정의를 수호하겠습니다.”

또 한 사람은 말했다. “공산당은 좋은 일을 한 가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것의 중독을 깊게 받았습니다. 계획생육 정책으로 만삭인 나를 유산시키려고 쫓아다녀 숨을 곳이 없었습니다. 나는 파룬궁이 좋다고 말합니다. 진선인을 수련하면 일에 봉착했을 때 다른 사람을 생각합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입니다.”

60여세 되는 농민은 말했다. “공산당은 너무 사악합니다. 사람으로서의 최저 한계마저 없습니다. 생체 장기적출은 개돼지보다 못한 일입니다. 공산당의 죄악은 정말 극에 달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나치보다 더 나치입니다. 사악한 일을 했으니 정말 천리가 용납하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세인의 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14/3141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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