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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고소장이 있으면 저를 부르세요!”

[밍후이왕](대륙에서 온 원고) 우리 대법제자 몇 사람은 2015년 6월 30일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원흉 장쩌민의 처벌을 요구하는 고소장을 쓴 다음 복사하고 나서, 각자 진지하게 이름을 적고 지장을 찍었다. 우리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서 우편배달 지역 책임자에게 전화로 우편물을 가져가라고 연락했다. 10분도 채 안 돼서 사람이 왔다. 내가 보니 먼젓번 젊은이가 아니었다. 그는 두려워하면서 말했다. “당신들은 반……”

그가 말을 더 하기 전에 내가 얼른 말했다. “우리는 장쩌민이라는 이 나쁜 놈을 기소합니다, 이 나쁜 놈은 우리 파룬궁수련생을 참혹하게 박해했는데, 생체로 장기를 적출해 사람을 학살했을 뿐만 아니라, 때려서 죽이고 상하게 하여 무수한 사람을 불구로 만들었습니다. 그자는 ‘때려죽여도 죄를 묻지 않으며, 때려서 죽었으면 자살로 처리하고, 신원을 조사하지 말고 시신을 소각해버리라’고 부르짖었어요,“ 집배원은 진지하게 듣고 있었다. 그때 전화로 약속했던 그 젊은이가 왔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기 때문에 그는 공산당 조직인 단·대에서 탈퇴한 사람이다. 그는 두말없이 신속하게 특급우편 발송장을 우리에게 주고 돌아갔다.

우리는 각자 특급우편물 발송장에 모두 기재한 후 기다리고 있었는데, 5분 후에 진상을 모르고 있었던 그 집배원이 우편물을 수거하러 왔다. 나는 그에게,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탈취한 후 중국 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을 말해 주고 또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우리의 고소장을 날라다 주게 된 것도 연분인데, 당신은 복을 받게 됐어요,” 그는 웃었다. 그래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라고 알려주자, 그는 “좋아요, 꼭 기억할게요,” 하고 말했다.

이름이 뭐냐고 묻자, 호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 보여주고 돌아가면서 말했다. “아주머니, 또 이런 고소장이 있으면 저를 부르세요!”

문장발표 : 2015년 7월 8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8/312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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