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경찰 “지금은 우리도 파룬궁의 일을 상관하지 않아요.”
[헤이룽장성 푸위(富裕)현 투고] 며칠 전에 일하면서, 한 젊은 경찰과 접촉했다.
일에 관한 이야기를 다 하고 나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그는 말했다. “사실 지금 우리 경찰서에서도 파룬궁에 관한 일을 상관하지 않아요. 누가 파룬궁을 고발하는 전화를 받으면 바로 전화를 끊어버리고 출동하지 않아요. 한번은 제가 당번이었는데 파룬궁의 진상 전화를 받았다고 고발하겠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저는 그에게 ‘지금은 우리도 파룬궁의 일을 상관하지 않아요, 할 일이 없어 이런 일을 해요?’라고 했어요.”
지금 매우 많은 경찰도 진상을 알게 됐다. 스스로 파룬궁의 일을 상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상관하지 말라고 설득한다.
퇴직한 노인 공안 “파룬궁은 문제없고 탄압자에게 문제가 있다.”
[랴오닝 투고] 며칠 전에 붐비는 버스에서 한 젊은이가 좌석에서 일어나 차에서 내린 후 옆에 서 있던 어르신이 앉았다. 나는 “드디어 자리가 생겼군요.”라고 했다. 어르신은 “괜찮아요, 물건만 내려놓으면 계속 서 있어도 괜찮아요.”라고 했다. 나는 “분명히 노약자,장애인, 임산부 전용 좌석이라고 써놓았는데 어떤 사람은 모른 척 해요. 우리 아이는 자신은 해당하지 않아 앉아본 적이 없다고 했어요.”라고 했다. 어르신은 웃으며 “참 착한 아이군요. 사람의 행동은 하늘에서 보고 있어요!”라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어르신은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어르신은 79세에 소띠이고 경찰계 퇴직간부인데 우리 시의 여러 경찰서 분국에서 일한 적이 있지만 횡령한 적은 없다고 했다. 어르신은 지금 사회의 풍기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다. 그는 “파룬궁은 문제없고 탄압자에게 문제가 있다!”라고 했다. 어르신은 침착하게 말했고 목소리는 작지 않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차 안의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듣고 있었다.
어르신이 차에서 내릴 때 내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아시죠?”라고 묻자 그는 “알아요, 알아요.”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30/3116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