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 기자 종합보도) 중국 대륙에서 장쩌민 고소는 이미 막을 수 없는 추세다. 6월 19일부터 25일까지1주일 내파룬궁수련생과 가족 13,109명이전 중국공산당 두목 장쩌민을 고소했다. 그들은 중국최고검찰기관에 입안 추적 조사하여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을 엄격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5월 말부터 6월 25일까지 밍후이왕에서는 이미장쩌민 형사고소장 22,818명(18,244건)의사본을받았다. 그중 10,972장은 이미 중국최고검찰원, 법원으로부터 수령 통지를받았다.
그 중 중국대륙 이외 17개 국가 파룬궁수련생 160명이 중국 최고사법기관에 장쩌민 고소장을 보냈다. 그들은 박해를 피해 해외로 망명하여 현재 미국, 말레이시아, 호주, 뉴질랜드, 영국, 한국, 캐나다, 태국, 덴마크,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아일랜드, 프랑스 등에 거주하고 있다. 반 인류죄, 인체 장기 판매 조직죄, 고문죄 등을 저지른 중국공산당 독재자 장쩌민에 대한 고소 열풍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다.
비록 중국 대륙의 일부 성(省), 시에서는 우체국 앞에 경찰이 지키며 고소장을 몰수하거나, 우체국 직원을 ‘퇴직’ 시킨다며 위협했다. 비록 파룬궁수련생의 우편접수를 극력 말리고 있지만, 그래도 장쩌민 고소는 잇달아 성공하고 있다. 우체국의 많은 직원은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받은 상황을 파악한 후에는 장쩌민 고소를 지지하며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일부 지역 국가보안대대와 공안 직원들은 소식을 접하지 못해 여전히 장쩌민 집단의 박해 만행을 은폐하지만, 많은 지역의 경찰은 이미 전체 형세를 보고 더는 함부로 파룬궁수련생을 체포하지 않는다. 그들은 또,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의 물품을 돌려주거나 더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장쩌민 집단의 파룬궁 박해는 이미 16년간 자행되고 있으며, 유사 이래 가장 잔인한 박해 수단을 동원해 가장 많은 억울한 안건을 배출한 잔혹한 대참사다. 이런 일련의 사안에 대한 모든 소식을 일제히 통제한 상황에서, 밍후이왕은 지난 10여 년간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의 박해사실을 반영해 왔다. 하지만, 그래도 더 깊이, 더 많이, 더 광범위하게 자행된 박해는 여전히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에 의해 은폐되고 있다. 이번 장쩌민 고소 열풍에 따라 밍후이왕은 장쩌민 고소장 사본 2만장 이상을 받았다. 이들 고소인이 직접 억울하게 겪은 안건들은 아직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었다. 피해 당사자와 가정에서 겪은 고통은 차마 끝까지 읽기조차 힘들었다.
이번 주 파룬궁수련생 13,109명이 제출한 고소장 사본 (10,299건)을 집계한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심하게 박해받아 불구가 되거나 가족이 박해받아 죽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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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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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서 여러 명이 수련하여 박해받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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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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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당하거나 판결 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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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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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으로 정신병원에 구금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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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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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으로 구치소, 유치장, 세뇌반에 구금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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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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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경제 박해, 금전 강탈, 면직, 월급 혹은 퇴직금을 차압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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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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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자녀가 박해로 직장을 잃거나 학업 중단, 정신이상이 되거나 사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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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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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시의 한 파룬궁수련생이 중국최고검찰원 검찰관, 법원 법관에게 보낸 편지 내용 일부이다.
“저는 어떤 양심을 가진 자라도 당신 자리에 앉으면 양심을 지키기 아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법원에서 파룬궁과 비슷한 안건을 처리할 때의 근거는 법률이 아니라 당권자의 정책입니다. 사실 어느 법치국가든 모두 파룬궁 박해정책에 대해서는 헌법을 위반한 범법으로, 무효이며 파룬궁 무죄를 판결할 것입니다. 거꾸로 말해 어느 법치국가에서도 중국과 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수천수만의 파룬궁수련생들 중 일반적인 사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는, 여러분이 자신의 신분과 정치적 요소를 버리고 냉정하고 객관적이며, 이성적으로 파룬궁 문제를 사고하고 자신과 중국 국민을 위해 책임지시길 바랄 뿐입니다.”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정직하게 정의와 양심에 따라 파룬궁수련생의 신앙자유의 기본권을 지지함으로써 여전히 자행되는 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끝내길 바란다.
우리 모두 장쩌민을 정의의 법정에 올려 심판 받게 하자.
문장발표: 2015년 6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7/311547.html
그 중 중국대륙 이외 17개 국가 파룬궁수련생 160명이중국 최고사법기관에 장쩌민 고소장을 보냈다. 그들은 박해를 피해해외로 망명하여현재 미국, 말레이시아, 호주, 뉴질랜드, 영국, 한국, 캐나다, 태국, 덴마크,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아일랜드, 프랑스 등에 거주하고 있다. 반 인류죄, 인체 장기 판매 조직죄, 고문죄 등을 저지른중국공산당 독재자 장쩌민에 대한 고소 열풍은 지금전 세계적으로번지고있다.
비록 중국 대륙의일부 성(省), 시에서는우체국 앞에 경찰이 지키며고소장을 몰수하거나, 우체국 직원을 ‘퇴직’ 시킨다며위협했다.비록 파룬궁수련생의 우편접수를 극력 말리고 있지만, 그래도장쩌민 고소는 잇달아 성공하고 있다.우체국의 많은 직원은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받은 상황을 파악한 후에는장쩌민 고소를 지지하며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일부 지역 국가보안대대와 공안직원들은소식을 접하지 못해여전히 장쩌민 집단의 박해 만행을은폐하지만, 많은 지역의 경찰은 이미 전체 형세를 보고 더는 함부로 파룬궁수련생을 체포하지 않는다.그들은 또,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의 물품을 돌려주거나 더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장쩌민 집단의파룬궁 박해는 이미 16년간자행되고 있으며,유사 이래가장 잔인한 박해 수단을 동원해 가장 많은 억울한 안건을 배출한잔혹한 대참사다.이런 일련의 사안에 대한 모든 소식을 일제히통제한 상황에서,밍후이왕은 지난 10여 년간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의 박해사실을 반영해왔다. 하지만,그래도더 깊이, 더 많이,더 광범위하게 자행된 박해는여전히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에 의해 은폐되고 있다. 이번 장쩌민 고소열풍에 따라밍후이왕은 장쩌민 고소장 사본 2만장 이상을받았다. 이들 고소인이 직접 억울하게 겪은안건들은 아직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었다. 피해 당사자와 가정에서 겪은고통은 차마 끝까지 읽기조차 힘들었다.
이번 주 파룬궁수련생 13,109명이 제출한 고소장 사본 (10,299건)을 집계한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심하게 박해받아 불구가 되거나 가족이 박해받아 죽은 사람
415명
한 집에서 여러 명이 수련하여 박해받은 경우
2,010명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당하거나 판결 받은 사람
2,678명
불법적으로 정신병원에 구금된 사람
67명
불법적으로 구치소, 유치장, 세뇌반에 구금된 사람
5,640명
심각한 경제 박해, 금전 강탈, 면직, 월급 혹은 퇴직금을 차압당한 사람
3,252명
가족, 자녀가 박해로 직장을 잃거나 학업 중단, 정신이상이 되거나사망한 사람
947명
지린시의 한 파룬궁수련생이 중국최고검찰원 검찰관, 법원 법관에게 보낸 편지 내용 일부이다.
“저는어떤 양심을 가진 자라도당신 자리에 앉으면 양심을 지키기 아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법원에서 파룬궁과 비슷한 안건을 처리할 때의 근거는법률이 아니라 당권자의 정책입니다.사실 어느 법치국가든 모두 파룬궁 박해정책에 대해서는헌법을 위반한범법으로, 무효이며 파룬궁 무죄를 판결할것입니다. 거꾸로 말해 어느 법치국가에서도 중국과 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저는 수천수만의 파룬궁수련생들 중일반적인 사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다만 저는, 여러분이자신의 신분과 정치적 요소를 버리고 냉정하고 객관적이며, 이성적으로 파룬궁 문제를 사고하고 자신과 중국 국민을 위해 책임지시길 바랄 뿐입니다.”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정직하게 정의와양심에 따라 파룬궁수련생의 신앙자유의 기본권을 지지함으로써 여전히자행되는 수련자에 대한 박해를끝내길 바란다.
우리 모두 장쩌민을 정의의 법정에 올려 심판 받게 하자.
문장발표: 2015년 6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7/3115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