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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세 청년 “저희도 장쩌민을 고소할 겁니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5월 27일,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외조카(여동생의 아들)의 전화를 받았는데 “둘째 이모, 고소장을 준비해줘요. 요 며칠 출장 중인데 돌아가면 가서 가져갈게요, 저도 장쩌민을 고소할 겁니다!”라고 했다.

외조카는 비록 정식으로 수련하지 않았지만 ‘전법륜’을 본 적이 있고 내가 언니 식당에서 일할 때 나를 따라 5장 공법을 배운 적도 있으며 언니(파룬따파를 수련함)가 박해당하고 흉악한 경찰에게 집을 수색 당했을 때 외조카는 대법 책을 보호한 적이 있는데 ‘진선인(眞善忍)’을 표준으로 사는 좋은 청년으로 80년대에 태어난 젊은 청년이다. 우리 자매 대법제자 넷이 각자 장쩌민에 대한 고소장을 우편으로 발송했다는 것을 알고 나와 한 도시에서 일하는 그는 즉시 내게 전화를 걸어 자신도 장쩌민을 고소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그는 내게 전화를 건 후 연속 이틀 동안 회사 일이 매우 바빠 연장 근무와 회의로 고소장(밍후이왕 중의 박해사례로 기초한 고소장)을 가지러 올 시간이 없다고 했다. 아마 그의 정념이 다른 공간의 사악을 건드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하나의 교란이라고 생각하고 발정념을 했더니 사흘 만에 외조카는 주말에도 쉴 수 없어서 약혼녀에게 부탁해 편지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는 글을 남겼다.

그날 저녁 마침 아들이 우리 집에 왔기에 아들에게도 장쩌민을 고소하는 일에 대해 말했다.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이 일에서 네 큰 이모가 첫 번째로 박해 당했던 고소 내용을 실명으로 5월 2일 특급 우편을 이용해 베이징 최고법원, 최고검찰원, 국무원 사무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사무실 4곳으로 보냈어. 당시 나는 직접적인 박해를 당한 적이 없어 직접 장쩌민을 고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발정념만 했단다. 그러나 나중에 나도 장쩌민을 고소해야 한다고 깨달았지. 난 대법제자이기 때문이야. 장쩌민이 이 한 차례 박해를 발동해 네 큰 이모가 네 차례 불법 구류 당했을 뿐만 아니라 나도 합법적인 수련환경이 없어졌기 때문에 5월 19일 특급 우편으로 역시 4곳으로 고소장을 보냈단다. 아들아, 사실 너도 피해자다. 넌 어릴 때 나와 함께 법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하고 나와 함께 연공했었지. 만약 장쩌민이 이번 박해를 발동하지 않았더라면 너도 계속 수련했을 거야. 물론 엄마는 네가 마음속에 줄곧 대법과 사부님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안다…… 지금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첫 번째 요구는 바로 사부님의 결백함을 회복시켜달라는 것이기에 너도 당연히 참여해야 한다!”

아들은 “네! 저도 참여하겠어요! 며칠 전에 장인어른이 거리에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또 ‘9평’ CD까지 줬는데 버렸다고 하셨어요. 또 저에게 ‘네 엄마는 아직 파룬궁을 연마하니? 국가에서 연마하지 못하게 하면 가만히 집에 있어야지. 공산당의 돈을 받으면서 공산당이 나쁘다고 하니 참 할 일이 없구나!’라고 해서 장인어른께 ‘어머니가 파룬궁을 연마하고 좋은 사람이 됐는데 잘못이 있나요? 만약 사람마다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된다면 이 사회는 벌써 좋아졌을 겁니다. 전 세계에서 오직 공산당만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외국 100여개 국가와 지역 사람들은 모두 연마하고 있습니다. 신불(神佛)을 믿지 않으면 좋은 응보가 있을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어요”라고 했다.

나는 아들의 말을 이어받아 “봐라, 아들아, 네 장인도 피해자구나. 그는 장쩌민 집단의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을 믿어서 대법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야. 그러니까 장쩌민을 고소해 사법 처리하는 것도 파룬궁이 억울함을 당했다는 것을 세인에게 명백하게 알리는 것이고 그들이 진상을 알아야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는 거란다!”라고 말했다.

그날 저녁 아들은 고소장을 가져갔고 장쩌민을 고소하겠다고 했다.

이튿날 외조카의 약혼녀가 외조카 대신 고소장을 가지러 왔는데 “둘째 이모 어떻게 된 일이에요? 장쩌민을 고소하면 소용이 있나요? 그는 곧 죽을 사람인데 고소한다고 해서 그를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너도 ‘전법륜’을 본 적이 있어 파룬따파는 우주대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잖아. 그런데 장쩌민은 질투 때문에 이 한차례 사악한 박해를 발동해 큰 이모(작년 여름 언니 수련생이 외조카 약혼녀와 함께 우리 집에 왔을 때 ‘전법륜’을 두 번 읽었고 그녀와 함께 션윈CD도 본 적이 있음)가 네 번 불법 수감 당했고 가택 수색을 당하고 갈취당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마저 합법적인 수련환경이 없어졌고 더욱 중요한 것은 전 세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누구든 장쩌민이 발동한 이 한차례 박해의 거짓말을 믿는다면 그들 또한 가장 가련한 피해자가 될 거다. 만약 이 한차례 박해가 끝나지 않는다면 이후 어느 날 진상이 모두 밝혀질 때 나쁜 영향을 받은 세인들이 대법을 인정하지 않아 모두 해를 받아 지옥으로 내려간다면 큰 죄가 아니냐? 그래서 장쩌민을 고소하고 대법의 결백함을 회복하는 것은 온 우주 중에서 가장 선하고 가장 좋은 일이야. 불구덩이 속에 있는 사람을 구하는 것보다 더욱 큰 좋은 것이 어디 있겠니? 그러므로 네가 하는 것은 가장 선량하고 가장 가치가 있고 의의가 있는 아주 좋은 일이다. 금전의 가치로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외조카의 약혼녀는 “그이는 저에게도 고소할 것인지 물었는데 이제야 확실히 알았어요. 우리 큰 이모를 박해한 것을 봐서도 장쩌민을 고소해야겠어요. 저도 그것을 고소할 겁니다”라고 했다.

외조카는 일이 너무 바빠 쉴 틈이 없는데 어제(6월 2일) 오전 휴가를 내고 약혼녀와 함께 우편국에 가서 특급 우편으로 베이징 최고법원, 최고검찰원, 국무원 사무청과 전국 인민대표대회 위원회 사무실로 각각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네 통 보냈다는 것을 오늘 들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13/3108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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