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일에 참여한지 일정한 시간이 흘렀다. 우리 시 대다수 수련생은 잇따라 펜을 들어 고소장을 써서 우체국에 가서 부쳤다.
우리 시 파룬궁 수련생이 우체국에 장쩌민 고소장을 부치러 갔을 때 우체국 직원은 “당신이 우리에게 고소장을 한번 읽어주세요. 우리 한번 들어볼게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침착하게 큰소리로 고소장을 읽었다. 우체국 직원은 모두 진지하게 듣고 수련생이 읽은 후 모든 사람은 박수를 치며 좋다고 했으며 존경하는 눈빛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쳐다보았다.
처음에 수련생은 어떤 형식으로 고소장을 부치는지 몰라 직원에게 접수증을 달라고 했다. 직원은 3위안을 내면 접수증을 일주일 내에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수련생은 자신의 주소지 주소를 적었다. 지금은 거기에 살지 않기 때문에 친구의 전화번호를 편지봉투에 적어 찾기 좋게 했다. 과연 7일 후 우체국에서 전화가 와서 접수증을 가져가라고 했으며 수련생이 보니 우편물이 접수됐다고 적혀 있었다. 위에 현지 도장이 찍혀 있었고 베이징 둥청(東城)기관의 도장과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의 도장도 찍혀 있었다.
당시 접수를 해주었던 우체국 직원이 파룬궁수련생을 찾느라 시간이 지체됐다. 영수증에 쓴 주소지에 사람이 없고 전화를 받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우체국 직원은 계속 전화를 걸고서 마침내 이 수련생의 친구와 전화 통화가 되어 순조롭게 우편 접수증을 찾아왔다.
돌아온 후 파룬궁 수련생은 감동했다. 처음에 우체국 직원이 너무 오래 자신을 찾게 해서 미안한 마음이 약간 있었다. 다행이 중생이 각성했기에 책임감이 있었다. 실천과 착실한 수련을 통해 대법제자가 더더욱 신사신법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이끌고 하는 것과 같다. 지금은 그를 청산할 시기가 됐다. 이번 연극은 누가 연출할까? 물론 대법제자다. 대법제자가 이 무대의 주역이다. 장마두는 파룬궁을 박해하고 대법을 파괴해 마땅히 징벌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기에 가로막을 수 없다.
많은 대법제자가 하는 과정에서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체를 다 배치해 놓으셨다는 것을 체험했다. 우리 마음이 법에 있고 정념이 있으면 일체는 순조롭다. 중생이 각성한 후 그런 바른 정보를 받았는데 우리는 잊지 못할 정도로 감동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4/3103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