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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중국 15개 성(省) 145명으로부터 장쩌민 고소장 사본 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대륙보도) 6월 2일, 밍후이왕은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생 및 가족이 사법부에 보낸 고소장 사본 101부를 받았는데, 총 145명의 중국 민중이 장쩌민(江澤民)의 범죄정책이 그들에게 조성한 상해에 대해 고소했다.

1999년 장쩌민이 개인적인 사심으로 중국 각급 중국공산당 조직, 정부 직능부서의 각급 인원을 추동해 ‘610’ 불법 기구를 설립했으며 대규모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올해 5월 이후 중국 각지에서 박해를 당한 파룬궁수련생과 세인은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기 시작했는데 고소 사례는 급격히 증가했다.

6월 2일, 밍후이왕은 대륙 파룬궁수련생 및 가족이 이미 관련 사법부에 보낸 고소장 사본 101부를 받았는데, 총 145명의 중국 민중이 장쩌민의 범죄정책이 그들에게 조성한 상해에 대해 고소했다. 어떤 고소장은 2~22명 고소인이 공동 발송했다. 이 고소장은 허베이성(河北省), 지린성(吉林省), 랴오닝성(遼寧省), 헤이룽장성(黑龍江省), 광둥성(廣東省), 장쑤성(江蘇省), 장시성(江西省), 산시성(山西省), 저장성(浙江省) 등 성에서 온 것이다.

고소장에는 중국공산당 전임 두목 장쩌민이 국민의 신앙자유와 인신자유 박탈, 불법구금, 직권남용범죄 등이 진술됐으며, 최고인민검찰원과 법원에서 법률에 근거해 장쩌민의 형사 책임을 추궁하도록 요청했다.

고소장 수량은 각 성에 따라 분포됐으며 예를 들면 도표1과 같다.

图1. 6月2日,明慧网收到大陆控告恶首江泽民的控告书数量按各省和直辖市分布

도표1. 6월 2일, 밍후이왕이 받은 중국에서 사악 우두머리 장쩌민을 고소한 고소장 수량을 각 성과 직할시에 따라 표시

고소장은 모두 박해당한 사실을 예로 들며 법원 측에게 박해 원흉 장쩌민의 법률적 책임을 추궁하도록 요구했고, 아울러 박해자의 손실을 배상하도록 했다.

장시성 난창(南昌)시의 회계사 리구(李固)는 말했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나는 자신의 신앙을 견지한 것 때문에 장씨 및 그의 공모자에 의해 잔혹한 박해를 당해 세 차례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고, 한 차례 마약중독자 재활원에서 강제 세뇌를 당했으며, 또 1차 중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 기간에 모욕, 욕설, 구타, 체벌, 강제 노동, 강제 세뇌, 가택 수색 등 각종 박해를 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체와 정신적으로 극심한 상처를 받았고, 가족과 친척은 모두 극심한 경제적, 정신적 손실을 당했습니다.”

산둥성 옌타이(煙臺)시의 저우이(周彝)는 올해 79세이고 옌타이 해군 항공 공정대학의 한 퇴직 부교수로 대령 계급인데, 파룬궁 수련 때문에 거듭 박해를 당했다. 최근 저우이는 최고인민검찰원에 형사 고소장을 우편으로 보내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 저우이는 고소장에서 말했다. “피고소인 장쩌민은 재직 당시 유언비어를 조성해 파룬궁이 사교라고 모함했다. 게다가 국가책임자 신분으로 전 세계에서 공개적으로 파룬궁에 대한 증오 심리를 선동했다. 동시에 국내에서 불법적으로 각급에 ‘610사무실’ 파쇼 조직을 설립해 전국 각 업종을 동원하고 대량의 국가 자원을 이용해 1999년 7월 20일에 전면적으로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일으켰다.”

1953년생인 지린성 지린시 런스룽(世榮女, 여)은 말했다. “나와 남편 가오훙차이(高洪財)는 모두 수련을 하는데 수련한 후 심신에 이로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모두 장쩌민이 발동한 이번 파룬궁 박해를 당했습니다. 가오훙차이는 지린시 환시링(歡喜嶺) 노동교양소에 갇혔는데, 4~5명의 경찰은 전기봉으로 그의 몸 민감한 부위(입, 머리, 심장, 생식기 등)에 전기충격을 가했습니다. 전기봉을 입안에 밀어 넣었고 허리 부위에서 줄곧 발까지 모두 구타하여 검은 자색(고무몽둥이 사용)이 됐으며 혈압이 200이 넘게 됐으나 여전히 석방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박해 중 런스룽은 당시 신체검사가 불합격된 이유로 노동교양소에 의해 되돌려 보내져 현지 파출소로 돌아갔다. 당국은 또 강제로 가족에게 3000위안을 내도록 했다. 그들에게는 딸 하나 밖에 없는데 아직 20세가 되지 않았다. 이러한 잔혹한 박해는 딸의 심신에 극심한 상처를 주었다.

쓰촨성 핑창현(平昌縣) 왕즈하이(王治海)는 올해 48세로 쓰촨성 핑창현 사람이다. 10여 년 동안 왕즈하이는 수차례 납치를 당했고 세뇌반, 구류소, 구치소에 감금당했으며, 두 차례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는데 합해서 모두 4년이 넘는다. 왕즈하이의 아내 돤스츙(段世瓊)은 불법 감금당한 기간에 각종 고문 박해를 당했는데, 이로 인해 전신의 여러 내장 기능이 쇠약해져 4세도 되지 않은 딸을 남기고 억울하게 사망했다. 돤스츙이 박해로 사망한 후 12년 동안 가족은 그녀의 시신을 찾지 못했다. 국가보안과 경찰은 온갖 방법으로 난처하게 굴었지만 왕즈하이는 고소할 방법이 없었다. 지금 왕즈하이는 최고인민검찰원에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

광둥성 제둥현(揭東縣) 사람 황화제(黃華傑)은 1967년에 출생한 사람으로, 원래 제양시 제둥현 국토국 건설지역 책임자였다. 파룬궁 수련 때문에 많은 박해를 받았는데, 박해를 당한 주요 사실은 2002년 1월 15일에 제둥현 공안국 국가보안에게 납치되어 싼수이(三水) 노동교양소로 납치돼 2년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당한 것을 포함한다.

감옥살이 동안, 악도들은 각종 방식으로 황화제에게 구타, 땅바닥에 끌기, 밥과 반찬 안에 독극물 투입,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강제채혈, 강제로 독주사 맞기, 약물 주입, 끈으로 사지를 묶어 매달기, 전기의자로 상처 가하기, 전기 충격, 장시간 동안 수면박탈 등 학대를 가했다. 가장 심각한 박해는 그의 머리를 벽에 부딪치게 한 것으로 그는 이후 ‘불법 병원’으로 들려가 여덟 바늘을 꿰맸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6/3105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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