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보도) 베이징시 차오양구(朝陽區) 파룬궁수련생 리수란(李淑蘭), 쑹뤄단(宋若彤), 왕젠신(王建新), 신룽란(辛榮蘭), 뤄진건(駱金根)과 황타오(黃濤)는 5월 18일, 각각 최고인민검찰원에 고소를 제기해, 법률에 의거해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江澤民)의 형사책임을 추궁하도록 요구했다. 고소장은 모두 이미 5월 말에 송달됐다. 특급 우표 홀수 번호에 표시되어 있는데 모두 이미 성공적으로 송달됐다.
피고소인 장쩌민은 1999년 7월 1일에 단독으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발기했다. 그것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육체를 소멸하며, 경제적으로 파탄시킨다’, ‘때려 죽여도 무죄이고, 맞아죽으면 자살로 친다’는 지령 하에 16년 동안 수많은 파룬궁수련생은 불법적이고 잔혹한 박해를 당했으며 이 고소인과 가족들도 깊은 피해를 입었다.
고소인 리수란: 여, 67세, 퇴직 노동자, 1999년 2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연공하기 전에는 체질이 허약하고 잔병이 많아 심장병, 기관지염, 류머티즘 증상, 오른쪽 무기폐(無氣肺), 각혈, 온몸이 아픈 증상 등을 앓았다. 수련해서 2개월도 되지 않는 사이에 모든 병은 모두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걸을 때 온몸이 가벼웠고 매우 성급한 성격도 좋게 고쳐졌다. 그리고 집안의 모든 일을 그녀는 전부 도맡아 가정이 화목했고 사회에서는 일에 마주치면 늘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했다. 그녀는 예전에 여섯 차례 구치소에 보내졌고 세 차례 세뇌반에 보내진 적이 있다. 세뇌반 기간을 합하면 45일 동안 박해를 당했다. 2001년 5~6월, 강제로 구치소에 보내졌고, 그 후에 1년 6개월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1년 6개월의 월급 지급이 공제됐고 2년 동안 노임을 올려주지 않았으며,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진행해 대법서적을 강탈해갔다. 구치소에 있던 기간에는 매일 냉수로 목욕을 시켰다. 단식을 진행한 기간에 마약범은 소금물을 주입하며 그녀를 학대해 그녀는 눈이 충혈되고 토하며 설사까지 했다. 노동교양소 안에서 악독한 경찰은 그녀를 ‘전향’하기 위해 장시간 잠자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또 마약범이 그들의 졸개가 되어 그녀를 박해했다. 노동교양소에서 강제로 장기간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는데 늘 아침 6시부터 줄곧 저녁 9시까지 노동했다.
고소인 쑹뤄단: 여, 68세, 1996년 여름부터 파룬궁을 수련한 후 수년간의 신경쇠약, 조급증은 완화됐으며 경추병, 만성 비염, 정맥염은 치료를 받지 않고도 완쾌됐다. 게다가 쉽게 감기에 걸리지 않아 근무 중 다시는 병가를 내지 않았다. 수련한 후 그녀는 ‘진선인(眞ㆍ善ㆍ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마음이 넓어졌다. 그녀는 내심에서 우러나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를 드렸다. 2000년 2월 4일, 텐안먼(天安門)으로 가서 평화적으로 청원했는데, 심문할 때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대답한 이유 때문에 대략 28일 동안 구류를 당했다. 돌아온 후 직장에서도 출근을 허락하지 않았다. 2002년 9월, 주민위원회에서는 또 계획생육 명목으로 그녀를 속이고 데려가서 파룬궁 문제에 관한 답안지에 대답하도록 했는데, 그들이 요구한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게다가 강제로 4~5일 동안 세뇌반을 조직했다. 그들은 결국 강제로 그들 뜻대로 답안에 대답하도록 하고 또 대법책을 제출하게 해서야 그만 뒀다. 이 일은 그녀에게 정신적으로 매우 큰 상처를 가져다주었다. 내심이 괴로웠던 이유로 이마에는 붉고 작은 부스럼이 한 무더기로 생겨나 건드리기만 하면 아팠고 귀 뒷면에도 두 개의 혹이 생겼다. 2008년 정월대보름날 전날, 한 무리 경찰이 갑자기 집안에 들이닥쳐 그녀를 납치한 동시에 가택 수색을 진행했다. 결국 2년 노동교양 처분을 내렸다. 노동교양소에서 고강도 노동을 했는데 이로 인해 그녀는 늘 요통, 다리 아픈 증상, 걷기 어려운 증상, 오른 다리 근육이 위축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그녀 개인을 겨냥한 매 차례 박해 중에서 가족도 모두 따라서 정신적, 생활적으로 매우 큰 괴롭힘을 받았다. 남편은 두 차례나 입원했고 고혈압 심장병에 걸렸다.
고소인 왕젠신: 남, 64세, 수련한 후 건강이 완전히 개선되고 질병이 없어져 건강을 얻게 됐다. 2007년 11월 7일, 출근길에서 불법적인 납치, 가택 수색, 구류를 당했고 2년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가족도 모두 따라서 정신적, 생활적으로 매우 큰 괴롭힘을 받았다.
고소인 신룽란: 여, 71세, 1996년 2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연공을 하기 전에는 현기증이 나타났는데 병이 도질 때면 곧 하늘땅이 빙빙 돌아 눈을 뜨지 못한 채 움직이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있어 아이도 상관하지 못하고 가정일도 할 수 없게 되어 고통스럽기 그지없었다. 수련한 후, 각 방면에서 모두 대폭 개선됐고 병이 없이 온 몸이 가벼웠으며 마음도 유쾌하고 혈기가 왕성했다. 가정도 화목하게 됐고 무슨 일이든지 모두 할 수 있었다. 그녀는 파룬궁에서 이로움을 얻어 마음속으로 사부님과 파룬궁에 감사를 드렸다. 1999년 4월 25일 이후부터 오히려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한 것 때문에 현지 파출소 주민위원회에서는 돌아가며 집으로 가서 지키면서 외출해 야채사는 것마저 허락하지 않았다! 그 후 외출하기만 하면 곧 주시를 당했다. 2000년 음력 섣달 그믐날 저녁에 텐안먼으로 가서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가 차오양 구치소에 의해 17일 동안 구류를 당했다. 2001년에 집안에서 세뇌반으로 납치당했고 직장에서는 5천 위안을 갈취당해 직장과 가정에 매우 큰 압력을 조성했다! 2009년 7월, 집은 거듭 수색을 당했고 또 2년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다.(감옥 외에서 집행했음) 현지 주민위원회 주임은 그녀를 주택단지에서 쫓아내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감옥 관리가 해제된 후 가족을 따라 휴양하러 베이다허(北戴河)로 갔는데 현지 주민위원회 주임은 또 그녀를 감시하며 그녀의 여행을 저지했다.
고소인 뤄진건: 남, 73세, 퇴직 기술자. 1993년 5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위축성 위염(A형) 증상, 12지장궤양, 위장병 증상, 물 한모금만 마셔도 배가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 음식물을 먹을 수 없었는데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게 되어 온종일 기운이 없었고 매우 고통스러웠다. 수련을 시작한 짧은 10여 일 사이에 고질병이 없이 온 몸이 가벼운 상태가 나타났고 여태까지 줄곧 몸이 건강해 약을 먹은 적이 없었으며 국가에 대량의 의료비를 절약해 주었다. 2001년 1월의 어느 날, 그는 한창 집으로 돌아오다가 갑자기 차오양구 구치소로 납치돼 2개월 동안 불법 감금을 당했다. 2002년 10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또 2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노동교양소에서 돌아온 뒤부터 현지 지역 사회 가도(주민센터), 610은 늘 소요를 일으키며 심각하게 정상 생활을 교란했다.
고소인 황타오(黃濤): 44세, 주차장 관리원, 1993년 6월부터 파룽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건강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의 좋은 사람으로 되는 표준에 따라 자신의 언행을 요구해 근무 직장과 이웃사이에서도 모두 호평을 받았다. 2000년 2월 4일, 평화적으로 청원하러 텐안먼으로 가는 길에 경찰에게 납치돼 그 후 차오양구 구치소에서 보름 동안 불법 구류를 당했다. 돌아온 후 현지 지역사회, 가도, 파출소에서는 여러 차례 괴롭힘을 진행해 개인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 2002년 11월, 퇴근한 뒤 막 집에서 휴식하는데 현지 파출소 경찰은 집에서 불법적인 수사를 진행한 동시에 그를 차오양구로 불법 납치했고, 그 후2년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노동교양소에서 돌아온 후 현지 지역 사회, 가도, 610은 늘 소요을 일으키며 일가족의 정상 생활을 심하게 교란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7/3105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