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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시 닝샹현 웨이구이메이 불법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보도) 2014년 10월, 창사(長沙)시 닝샹현(寧鄉縣) 후이탕진(灰湯鎭)의 64세 파룬궁수련생 웨이구이메이(魏桂梅)는 후난(湖南)성 샹샹(湘鄉)시 후톈진(壺天鎮) 칭산촌(青山村) 일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가 현지 파출소에 의해 납치됐다. 샹샹 법원 재판장 이샹쥔(易湘軍)은 2015년 3월에 웨이구이메이의 어떠한 가족에게도 통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비밀리에 웨이구이메이에게 불법적으로 3년 6개월 형을 판결했다.

4월 초에 당국은 어떠한 가족에게도 통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웨이구이메이를 후난성 주저우(株洲)시 유현(攸縣) 왕링(網嶺) 감옥으로 보내 박해를 진행했다.

웨이구이메이의 가족이 5월에 유현 왕링 감옥으로 면회하러 갔을 때 발견한데 의하면, 웨이구이메이는 매우 심한 박해를 당해 몸이 매우 허약해져 면회할 때 두 명의 감시원이 끌고 나왔다고 했다. 그는 안에서 2일 동안 먹고 2일 동안은 굶었다.

웨이구이메이는 후난 화이난시 제7건축회사 퇴직 노동자로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납치, 노동교양 처분, 구류 처분을 받았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21/3098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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