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 보도) 쓰촨성(四川省) 안웨현(安岳縣) 파룬궁수련생 왕훙샤(王紅霞)는 2013년에 젠양(簡陽)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12년 중형 판결을 받았다. 현재 그녀는 쓰촨 여자감옥에서 단식으로 박해를 저지하고 있는데, 이미 한 달이 되어 많이 야위었다. 그녀의 정보는 줄곧 감옥 측에 의해 봉쇄되어 가족도 모른다.
왕훙샤(王紅霞, 박해가 발생하기 전에 찍음)
올해 40여 세인 왕훙샤는 원래 쓰촨성 젠양시 웨양현 영어 연수교사이다. 그녀는 특히 선량한 사람으로서 각 방면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해 주었다. 이렇게 선량한 사람이 중공(중국공산당)에 의해 두 차례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는데 합해서 5년이 넘는다. 그녀는 노동교양소에서 각종 고문을 당했다.
1999년 12월 말, 왕훙샤는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러 성(省)에 갔다가 납치 당해 2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고 난무쓰(楠木寺) 여자노동교양소에 감금당했다. 그 기간에 잔혹한 박해를 당한 동시에 불법적으로 6개월 동안 형기가 연장되어 2002년 10월 출소했다.
2002년 11월, 왕훙샤는 세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당해 거듭 2년 6개월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난무쓰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심장병, 신장염, 전신 부종 및 다른 부인병 증상이 나타났다.
2006년 6월 26일, 학교 교장 칭순디(卿順弟), 보위과 과장 다이창즈(代長志), 교도 주임 인밍원(尹明文), 파출소가 협력해 왕훙샤를 납치했다. 왕훙샤는 즈양(資陽) 얼어후(二娥湖)세뇌반에서 박해당했다. 그 기간 그녀는 세뇌반에서 도망친 적이 있는데, 그 후 또 붙잡혀 돌아왔다.
2007년 5월 22일, 왕훙샤는 집안에서 안웨현 국가보안대대 대장 장밍취안(蔣明全) 등에게 납치됐다. 왕훙샤는 단식으로 박해를 저지했고, 그 후 경찰이 졸고 있는 틈을 타서 공안국에서 벗어났고 핍박에 못 이겨 유랑생활을 했다. 남편은 그녀와 이혼했고 직장에서는 월급을 지급하지 않았다.
2011년 6월, 왕훙샤는 청두(成都)에서 납치됐고, 2013년에 즈양시에서 불법적으로 12년의 중형 판결을 받아 쓰촨성 청두 여자감옥 6감 구역에 감금됐다. 왕훙샤는 단식으로 박해를 저지했는데, 이미 한 달이 되어 매우 야위었으며 생명이 위급해졌다. 지금 감옥 측은 그 누구도 그녀와 만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있는데, 변호사마저 면회함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그녀에게 돈을 부쳐도 되돌아 왔다. 그녀의 정보는 줄곧 감옥 측에 의해 봉쇄되어 가족도 모른다.
쓰촨성 청두(룽취안구) 여자감옥 6감 구역[四川省成都(龍泉區)女子監獄六監區]
전화:028-84898287
교도관 황훙샤(黃紅霞) 18010650179 사무실 028-84898155
문장발표: 2015년 5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8/3087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