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쓰촨성 다주현 노부인 3명, 불법 재판 직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 보도) 쓰촨성 다저우(達州)시 다주현(大竹縣)의 칠순 여성 파룬궁수련생 천링루(陳令如), 황촨위(黃傳玉), 뤄위비(羅玉碧)는 불법 감금당해 지금 불법 재판에 직면했는데, 법원 측은 선량한 노부인 3명에 대해 억울한 판결을 내리려고 망상하고 있다.

그녀들은 모두 70여 세의 노부인으로 매우 순박하고 선량한 국민이다. 그녀들은 다른 것을 위함이 아니라 단지 건강한 몸을 얻어 행복한 만년을 보내기 위해서였을 뿐이다. 그녀들은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파룬궁 수련 중에서 이로움을 얻기를 바랐다.

2014년 5월 23일, 천링루와 황촨위 두 노부인은 가오쉐진(高穴鎭)으로 가서 진상을 알리다 파출소에 납치됐으며 저녁에 풀려났다. 공안국 직원은 불법 행위를 하며 거주지를 감시한다고 결정했는데 그 후 보석 됐다. 2015년 4월 1일, 두 사람은 또 납치돼 다저우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올해 70세인 뤄위비는 2015년 3월 13일 청구(城區) 화우(花鳥)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여성 순찰원에게 미행돼 납치당했다.

천링루(73)는 다주현 청년로(靑年路) 초등학교 퇴직 교사인데 30여 세에 남편을 잃고 혼자 두 아이를 어른으로 키우느라 고생해 몸이 좋지 않았지만, 파룬궁을 연마해 건강을 회복했다. 2001년 5월 28일. 베이징으로 진실을 진술하러 갔다가 다주현 법원에 의해 3년 불법 판결을 당했다. 천링루는 또 이유 없이 공직에서 해고돼 70여 세인 노인의 생활자금이 사라졌다.

황촨위(72)는 다주현 주베이향(竹北鄕)에서 거주하는 순박하고 선량한 농민이다. 남편이 외지에서 출근했기에 스스로 다섯 아이를 보살폈을 뿐만 아니라 또 농사를 지어야 했는데 예전에 노동 모범으로 평가받은 적이 있다. 연세가 많았던 이유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매우 빨리 건강해졌다.

뤄위비는 건강이 좋지 않은 이유로 파룬궁을 수련했다. 이후 심신에 이로움을 얻어 건강해졌으며 주변 이웃과도 화목하게 보냈고 도덕이 고상해져 모친의 백여 제곱 되는 가치가 몇십만 위안인 유산을 포기하고 국가에 기부했다.

관련인들은 양심을 되찾아 그녀들을 석방하길 바란다. 마찬가지로 당신도 부모 자녀가 있을 것이고 또 자신의 생활을 잘 보내려고 생각하며 행복한 가정이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다.

(역주: 박해 관련 부서와 인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9/30880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